충격보고서 : 일본 열도 대침몰의 진행 *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동경대 자연과학부의 다찌바나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일본의 활화산은 95년 현재 83개로 다른 나라보다 평군 40배 가량 화산이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막대한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지하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의 위치를 촬영하여 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즉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다른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어느 한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을릴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은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일본땅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뿜게 될 것이다.
이 대지진의 상황종결시 예측결과는 놀랍게도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이 예언한 일본의 훗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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