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
    - 증산도 도전8:20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정공과 동공의 수행세계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08년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2008년 1월 20일(수요일) 강릉 옥천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특별 강훈과 도공수련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여러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기운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도공은 앉아서 못 받고 일어서고 싶어서 일어서서 받았는데 머리위쪽이 허공처럼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지붕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 늘 다리와 허리가 안 좋았는데 손이 아픈 다리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그리고 아픈 다리와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고 자심감과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눈앞에 샛별처럼 빛나는 영롱한 보라색 빛을 보았으며, 여자 신명이 얌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기운은 백회에서 들어오고 탁기는 입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운이 빙빙 내 주위를 도는 것 같습니다. 30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 도감 박금서 신도 (여,74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인당에 뭐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태을궁에서 도공을 받았는데 처음이라 그때는 잘 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집중이 되고 마음이 한결 같이 도공에 전념했습니다.

시간이 도공 중간쯤지났을까? 무의식적으로 팔이 저절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멈출려고 했는데 내 의지와는 다르게 팔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그 다음 인당에 뭐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은데 사부님 그만 하는 말씀에 아쉽게 마쳤습니다.
- 교무도감 유강남 신도(남, 38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상제님 어진 위 천장에서 세 줄기의 밝은 빛이 내려왔습니다.

그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앉아서 도공을 하는데 상제님 어진 위 천장에서 불꽂놀이처럼 세줄기의 밝은 빛이 쭉쭉 도장으로 내려 왔습니다. 마음속에 아! 신명님들이 도장으로 들어오시는구나! 생각을 했으며, 도공 후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 교무도감 이복순 신도 (여, 79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밝은 빛이 도장에 가득 찼습니다.

좋았습니다. 눈을 감고 도공을 하는데 밝은 빛이 도장에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잡생각도 없고 집중이 되었습니다. 30분 신나게 흔들었는데 힘들지도 않고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습니다.
- 교무종감 김양래 부포감(남, 40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몸이 가벼워 지고 팔동작이 태극을 그렸습니다.

요즘 새벽수행을 하면서 도공을 하는데 집중이 되고 도공이 됩니다. 몸이 가벼워 지고 팔동작이 태극을 그리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도공 리듬을 타니까 몸이 부드럽게 동작이 일어납니다. 기감이 많이 옵니다. 
- 종감 오석태 포감(남, 38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신단에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이리저리 오가는 것이 보였는데 조금 지나면서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느낌이 그 사람은 바로 우주에서 원하는 가장 완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지난날 제가 미워하고 괴로워했던 모든 사람들과 사건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면서 하염없이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간 너무도 포교와 신앙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그것을 체험하고 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교무도감 박미순 신도 (남, 50세) / 주문진도장 / 일반

◆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공을 하는 동안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시간이 금방 지나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몰입이 되었습니다.
- 교무종감 정의환 포교사 (여, 41세) / 주문진도장

◆ 도공의 큰 의혜에 감사

처음 도공을 하였을 때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저 혼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손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박수를 치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손에 멍이들 정도로 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다가 증산도를 만나게 되었는데 도공을 받고나니 큰 은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김미선 신도 (여, 34세) / 속초조양 / 일반

 

 

  ...^_^...

 

조회 수 :
353
등록일 :
2008.11.26
21:29: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30/33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1851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3712 2020-02-19
29 태을주를 읽는데 봉황이 날아왔어요 file 태일[太一] 454 2021-03-07
태을주를 읽는데 봉황이 날아왔어요 증산도 어린이의 수행체험ㅣ가가도장 조경현 안시현 태을랑 https://youtu.be/35J0iwlZk3s 나는 왜 증산도를 신앙하는가 나의 의식을 깨워준 진리말씀과 천부경ㅣ증산도 전정민 도생 https://youtu.be/IjfdfmkeI10 【태을...  
28 우한폐렴,이제는 알아야 할 미래의 충격 file 태일[太一] 557 2020-03-15
어느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체험입니다. 의자에 앉아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 초반에 의자가 흔들리길래 '여러 도생님들이 다 같이 도공을 해서 흔들리는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눈앞의 상황이 흑백영상으로 전환되어 ...  
27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었습니다. file 태일[太一] 743 2012-12-30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었습니다. 2008년 2월 3일(일요일) 마산회원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  
26 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file 태일[太一] 716 2012-12-30
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 무자년 1월과 2월초에 경기도 평택과 경남 창원에서 보내주신 태을주 조화성신 체험사례입니다. ◆ 머리가 새로 나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증상이 있어왔는데 1년 전부터는 스트레스성인지 정도...  
25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file 태일[太一] 589 2012-12-30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1.20 강릉옥천) 2008년 1월 20일(수요일) 강릉 옥천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특별 강훈과 도공수련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여러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  
24 우주공간이 펼쳐지고 잠든 순간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file 태일[太一] 527 2012-12-30
우주공간이 펼쳐지고 잠든 순간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2008년 1월 23일(수요일) 전주 덕진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  
23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file 태일[太一] 297 2012-12-30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편집자 주] 민부식 성도는 지난 5월 12일 태모님 성탄치성에 참석하여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인도로 난생 처음 도공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후 민성도는 지방 광역모임 자리에서 그 체험을 생생하게 증언하였으며,...  
22 돌아가신 외할머님의 당부!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 살려라 file 태일[太一] 306 2012-12-30
돌아가신 외할머님의 당부!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 살려라 (2.13 대구만촌) 2008년 2월 13일(수요일) 대구 만촌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현장에서 '태을주 조화성령'을 체험하신 성도님들의 이...  
21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태일[太一] 383 2012-12-30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2008.2.17(일) 제주이도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강의와 도공수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을주 조화성신’을 체험하신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도공 기운이 예...  
20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 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 태일[太一] 457 2012-12-30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 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 (2.17 구미원평) 2008년 2월 17일(일요일) 구미원평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강의와 도공수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신'의 은혜와 축복을 ...  
19 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태일[太一] 379 2012-12-30
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1부 도공을 시작할 때 분명히 조상님이라고 느껴지는 신명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저를 꽉 에워싸며 빙글빙글 도셨는데, 펄럭이는 옷자락이 촉감으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뵙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리...  
18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태일[太一] 268 2012-12-30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  
17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태일[太一] 298 2012-12-30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도공수련 직후 체험을 발표할 때 종정님께서 대화하신 내용입니다)      이토록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 강남 허영란(26세)    허영란 성도_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가서 ...  
16 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태일[太一] 369 2012-12-30
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국의 성도들이 함께 성신을 체험하고 진리로 다시 서는 체험을 하도록 해준〈태을궁 입소교육〉. 여러 신앙인들의 소중한 동공(動功)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상제님은 “예수 석가 공자는 내가 쓰기 위해 내...  
15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태일[太一] 464 2012-12-30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지난 7,8월 두 달간 태을궁 입소교육 체험을 소개합니다. 특히 어린이 성도들의 도공체험이 놀랍습니다.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여(27세), 태안 남문, 8월 29일    인류역사상 태사부님께서 처음으로 ...  
14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태일[太一] 384 2012-12-30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  
13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태일[太一] 321 2012-12-30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 -서울 신촌도장 이재민 성도 태을궁 신단 앞으로 내려와 도공을 했습니다. 처음엔 녹색빛이 눈 앞에 아른거리더니 동작이 다소 격렬해지면서 번갯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모든 성도님들의 백회에 번갯...  
12 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file 태일[太一] 301 2012-12-30
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 태을주 수행과 기도, 참회를 바탕으로 배례를 지속함으로써 극적으로 몸을 변화시키고 마침내 새 생명의 고귀한 영적 능력을 받아 신유를 체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고난의 섭리 ●● 저는 상생...  
11 강력한 기도와 수행으로 열린 신도 file 태일[太一] 279 2008-11-27
강력한 기도와 수행으로 열린 신도   권유리나 /제주 이도    남몰래 태을주를 송주하니  지난 3월말 도서관에 들락거리다가 자료실 맨앞 책꽂이에 꽂혀 있던 『개벽 실제상황』을 발견하였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예언에 관심이 많으신 아버지 덕에 『...  
»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file 태일[太一] 353 2008-11-26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08년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2008년 1월 20일(수요일) 강릉 옥천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특별 강훈과 도공수련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여러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