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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도 도전8:20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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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사상의 근원,한국과 이스라엘의 관계성
윤복현 저널리스트
▲ 여와가 들고 있는 콤파스로는 둥근 圓원을 그린다. 천문도상의 적위선분을 그린다는 의미이다. 복희의 곱자는 천문도상의 황도를 기준으로 하는 시간값인 28수의 적경의 수치를 나타낸 것이다.    

 

기독교3위1체 교리의 근원-한민족의 3신1체 광명신 하느님 신앙
 
기독교가 도용한 하느님의 실체는 한민족의 하느님이다(미국 선교사들의 저서에서 고백).한민족의 하느님은 3신1체(물리학적으로는 3가지가 빛으로 합치면 백색이 되고 색으로 합치면 검정색이 되는 빨강.파랑.녹색 3색 쿼크는 오묘한 조화와 냄새로 천.지.인 합일로써의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근원=3신1체) 광명신이다.

 

▲ 한민족의 3신1체 광명 하나님 신앙과 우주만물의 생성토대-3색 쿼크(3태극). 우주 탄생에서 0.00001초, 우주의 온도가 1조 K(절대온도)로 내려갔을 때 우주에 다시 상전이가 일어났다. 이것을 '쿼크, 하드론 상전이'라고 한다. 그 때까지 단독으로 날아다니고 있던 쿼크가 3개씩 모여 양성자나 중성자 등의  하드론을 형성하였다.쿼크는 '색(色)'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상전이 전의 각각의 쿼크는 ' 적색' '초록색' '청색'의 어느 상태에 있었다.
 

적색, 초록색, 청색은 빛의 3원색으로 3색을 다 섞으면 백색이 된다. 우주의 온도가 10억  K보다 낮아지면 색 사이의 인력에 의해 적색, 초록색, 청색의 쿼크가 3개씩 모여 전체가 백색인 하드론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또한 우주의 온도가 10억 K까지 내려간 우주 탄생 3분후, 이번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하여 다양한 원소의 원자핵이 만들어졌다. 이때 우주에는 다행스런 상황이 벌어졌다.

만일 우주가 천천히 식어 갔다면 모든 양성자와 중성자는 가장 안정된 원소인 철(Fe)로 되어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그런데 다행히도 우주는 백뱅이라는 팽창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우주의 온도는 급격히 내려갔다. 그래서 양성자나 중성자로부터 수소와 중수소, 헬륨이라는 가벼운 원소만이 만들어진 것이다. 별들은 현재 이 수소를 원료로 삼아 빛나고 있다. 






신라최고의 지성 최치원이 '난랑비 서문'에서 말한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神史 국유현묘지도 왈풍유 설교지원 비상신사.. 우리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현묘한 도-풍류"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진정한 실체라 할 수 있다.

▲  기독교가 한민족의 하느님을 도용했다고 고백하는 미국 선교사들 ? 윤복현 저널리스트

이스라엘민족신이 된 신시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여호와)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한 민족은 한국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손이라는 한국의 천손의식과 하느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엘민족의 선민의식이 있다. 이러한 한국과 이스라엘민족의 유사성은 우연일까? 아니면 역사성에서 기인한 것일까? 그것은 당연히 역사성에서 기인한다고 해야 맞다.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다 보면 한반도와 만주는 종교사상풍습에 있어 유라시아를 넘어 중동까지 연결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

 
▲ 이스라엘의 민족신이 된 배달국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과 이복오빠이자 남편 태호복희(중국 인문학의 시조). 현재 중화민족 인문학의 시조로 숭배되고 있는 태호 복희씨는 염제나 황제보다 빠른 "삼황의 으뜸"이며, 성씨는 풍(風)이다. 전설에 의하면 150년간 재위하였으며 진(陳: 지금의 하남성 회양현<淮陽縣>)에서 살면서 중국지역의 동이족을 다스렸으며, 서방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무덤은 현재 산동성 어대현(魚臺縣) 부산(鳧山)의 남쪽에 있다  그는 사람의 머리에 뱀의 몸(일설에는 용의 몸)을 하고 있었으니, 그가 다스린 부족은 뱀이나 용을 토템으로 삼았을 것이다.  중국의 뱀(용)문화가 동방족의 문화라는 사실은 황하문명의 뿌리가 되는 요하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뱀모양의 돌무더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윤복현 저널리스트

유대인들이 숭배한 이스라엘민족신으로 숭배한 여호와의 실체는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로 태호복희와 함께 중국지역으로 이주하여 중국인들을 교화하면서 혼인제도를 통하여 인간들을 번창케하니 중동지역으로 간 슈메르인들에 의해서 여호와로 발음이 전이되면서 고대 한국인들이 문명을 건설했던 슈메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이스라엘 민족시조 아브라함에 의해 이스라엘 민족신이 된 것이다. 여호와가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창세기 설화는 이미 기독경보다 수천 전 오래 된 배달국 태우의 한웅의 따님이신 여와설화의 전승일 뿐이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의 아브라함이 슈메르인이기 때문에 자신들을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영어=조선피플=chosen people)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 또한 한국의 줄기인 셈이다. 지금이야 백인종들과 피가 섞여 혼혈족이 되어 버렸지만, 고대 이스라엘민족의 체형과 풍습이 한국과 동일했다.즉, "검은 머리를 한 사람들이며(민수기 13:32-33) 흰옷입기를 좋아하고, 장례식때 상주들이 베옷을 입고 베로 건을 만들어 쓴 뒤 향을 피우며 대나무를 짚고 곡을 하고 (창세기 37:34, 역대기 상21:16), 곡을 할 때는 ‘아이고 아이고’한다는 점과 제사 지낼때에  돌 제단을 쌓아놓고 제사를 지내며 동지날에 악을 몰아낸다는 한민족풍습으로써 양의 피를 상징하는 팥죽을 대문에 뿌리는 유월절의 문설주 풍습(출애굽기12:6, 23)이 같다는 점이다. 또한 고대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농경법과 농구(보습, 쟁기, 도리깨 등)로 농사지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부삽, 불집게, 숟가락, 놋그릇을 사용(열왕기 하25:14)하여 매운 음식과 부추 그리고 아주 깊고 맑은 물에서만 사는 향어(일명 이스라엘 잉어) 등을 즐겨 먹었다.여인네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 시에 얼굴을 가리고 다닌 풍습 또한 동일했다. 

 
우리 민족이 흰 옷을 즐겨 입는다 하여 ‘백의민족’이라 일컫는데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였다. 본래 흰 옷은 노동복이 아니라 예복이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이 지성소(至聖所)에 들어갈 때 입었던 예복도 바로 세마포 모시옷(레위기 16:4)이었으니, 예법을 중시했던 우리 민족 또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처럼 흰 두루마기를 입고 예절을 갖추었던 것이다.
 
오늘날까지 이러한 전통을 잘 지키며 살아 가는 종족은 중동의 사막지대, 특히 아라비아·이라크·시리아·요르단 지역에 살면서 아랍어를 사용하는 유목민들인 베두인족이다.
2천 년 전 한민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살았던 이스라엘민족의 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두인족은 고대 유대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어서 이스라엘의 인류학자들은 주로 그들의 생활과 의식을 통해 유대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고증하고 있다. 베두인족은 결혼할 때 서약식을 한 후, 신부의 부모가 사는 천막 근처에 임시로 초당을 짓고 3일 동안 신방을 꾸민다. 이때 이 초당의 주위에 ‘양의 피’를 뿌려 잡귀를 쫓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양을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신부의 부모가 사는 근처에 양의 피를 뿌릴 수는 없었고, 다만 양의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신부의 온 몸을 치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처녀 때는 빨간 댕기를 하고 결혼할 때에는 빨간 치마에 빨간 끝동과 옷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서 얼굴에 빨갛게 연지곤지까지 찍었던 것도 일종의 사자귀신을 쫓기위한 풍습이라는 것이다. 이는 고구려의 여인들도 즐겨 행했던 것이다. 5?6세기의 쌍기둥 및 수산리 무덤 속 벽화의 여인들 모습이 이를 잘 보여 준다. 베두인족들은 남녀유별과 남존여비사상이 두드러져서 우리 여인네들처럼 누구나 아들 낳기를 고대하였다. 그래서 아이를 못 낳는 경우나 딸만 낳는 경우 이혼조건이 되기도 했다. 이른바 칠거지악(七去之惡)의 하나인 셈이다. 처녀들은 예전의 조선시대 처녀들처럼 머리를 길게 땋아  늘어뜨리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결혼하면 대개 머리를 틀어 위에 얹었다. 그리고 여인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 시에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베두인족에서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 갑골문 금문에서 보여주듯이 활궁(弓)은 활이 아니라 활처럼 휘는 몸을 가진 뱀이다. 한국을 건국한 한인씨의 토템이 태호복희씨와 동일한 뱀이였다고 한다. 뱀은 지혜의 상징이다. 그러나, 기독경 창세기에는 사람을 유혹하여 타락시키는 사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마치 권력이 바뀌면 통치구조와 문화가 변하듯이 뱀을 토템으로 삼았던 동방족이 슈메르의 멸망과 함께 기득권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창세기49장에는 '단지파'에 대한 야곱의 예언내용에서 단지파를 뱀에 비유하여 "독사(뱀)이 말굽을 물어 말탄 자를 떨어 뜨리게 할 것이다."라고 내용이 들어 있다. [한단고기]에 보면 중동지역의  우르인 20여명이 단군조선의 땅으로 투항해 오니 단군천황께서 염수근처에 살게 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르는 아브라함이 떠난 나라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단군조선시대의 유물로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된  와당이 출토되어 중동지역에서 단군조선지역으로 이주해 왔다는 [한단고기]의 기록내용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 윤복현 저널리스트

동양 최고의 창조여신 - 여와(여호와)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 따님 여와도 중국인들이 만든 설화에 따르면 흙으로 수 많은 사람을 만들어서 전쟁에 내 보낸 창조신으로 기록되어 있고, 고구려 명 재상 을파소가 작성한 [참전계경]서문에도 여와는 흙으로 무수한 사람들을 만들어 전쟁터로 내 보낸 창조여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동양신화에서 가장 위대한 창조의 여신은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다. 고대 중국인들에 의해 신격화된 여와는 하늘과 땅만 있고 아무 것도 없던 시절에 모든 동식물과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와는 정월 초하루에 닭을 만들었고, 이틀째 되는 날에 개를, 사흘째 되는 날에 양을, 나흘째 되는 날에 돼지를 만들었으며, 닷새째 되는 날에 소를, 엿새째 되는 날에 말을, 이레째 되는 날에 사람을 만들었다. 여와의 창조는 여기에서 그친 것이 아니었다. 여와는 다시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일반 곡식을, 아흐레째 되는 날에는 조를, 열흘째 되는 날에는 보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기독경>을 보면 하나님이 곡식과 날짐승, 길짐승을 닷새에 걸쳐 미리 만들어 놓고 엿새째 되는 날에 사람을 만든 뒤 이레째 되는 날 쉬게 되는데 두 신화의 내용이 비슷해 흥미롭다. 이것은 신화와 설화를 만든 주역들의 거주지역과 문화에 따라 달리 표현된 것이지 그 대상은 창조신 여와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여와는 이처럼 창조만 주관한 것이 아니었다. 파괴된 것을 고치고 약한 것을 보듬는 치유의 여신이기도 했다. 아득한 태고 시절 하늘과 땅에 큰 재난이 닥쳐온 적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만 것이다. 자비로운 여신 여와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의 고통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다. 여와는 즉시 오색의 큰 돌을 다듬어 구멍 난 하늘을 기웠고, 거대한 자라 한 마리를 잡아 네 발로 지구의 네 귀퉁이를 떠받치도록 했다. 그랬더니 하늘과 땅이 곧 안정을 되찾았고 세상은 다시 평화로워졌다. 여와는 또한 인간이 영원히 번성할 수 있도록 결혼 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후세에 여와는 고매신(高媒神)이라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고매신이란 신성한 결혼의 신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고매신인 여와의 사당에 가서 빌면 결혼도 할 수 있고 자식도 낳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여와숭배신앙은 바로 마고라는 여성통치자가 다스리던 마고성 시대의 모계사회문화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스라엘민족신 여호와도 이스라엘민족을 자신의 자식들이라는 생각으로 이민족을 멸족시켜서라도 자기 자식들을 지키겠다는 전쟁신이고, 이스라엘민족이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않고 타락의 길로 나가면 호통치고 이민족을 움직여 고통을 가하는 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마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과 같이 자식들을 엄하게 키우는 모성의 속성이 신학적으로 이스라엘민족신 여호와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마고로 대변되는 현인류의 초창기는 여성 중심의 사회, 곧 모계사회였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생산해 내고, 만물을 자라게 하는 대지를 자애로운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신으로 숭배했다. 이러한 신을 대지모신(大地母神) 또는 지모신이라고 한다. 여와는 동양의 대지모신인 셈이다. 대지모신은 여와의 활동에서 볼 수 있듯이 남신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었다. 현대의 여성학자들은 이 때문에 신화 속의 여신에 주목한다. 즉 여신들은 의존적이지 않은 주체적인 여성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 기독경에 기록된 바벨탑  설화의 배경이 되는 슈메르인들의 제천단(지구라트). 높은 산위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고대 한국인들이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실크로드를 따라서 사막지대로  이주해 오니 하늘에 제사지낼 높은 산이 없어 벽돌로 건설한 제천단이다.? 윤복현 저널리스트
기독교사상의 뿌리:한국=>슈메르=>이스라엘  
 
에덴동산설화.노아홍수설화.바벨탑(슈메르 지구라트)설화 등 기독경의 창세기 설화들과 시편.잠언.옵기 등 구약기독경의 문학서들은 바벨론 포로기때 끌려간 이스라엘 사가들이 가져와서 구약기독경를 이스라엘민족사관으로 편집하면서 사용된 원형자료로써 길가메쉬 서사시 등 슈메르인들의 전승 문학서들이다. 기독교사상의 뿌리는 슈메르인들의 초기 유적지에 해당하는 아모르에서 발견된 유물(편두형의 몽골리언 유골.개순장.10진법.봉황숭배.씨름석상.태음력 사용.한국인들의 언어사용 등)로도 증명되었듯이 동북 아시아에서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대 한국인들의 하느님 신앙과 제천문화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경만 붙들고 주여!만 외치지 말고 역사부터 바르게 알자!!
 
321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황제를 비롯한 로마교부들이 참여한 나케아종교회의에서 아타나시우스학파의 예수의 신성론을 중심으로 결정된 3위1체 교리(하나님=예수=성령/인간 예수가 절대신의 자리에 좌정한 배타주의 교리=기독교의 폐쇄성과 침략성이 배경이 되는 교리)는 기독교의 정통교리로 결정된다. 이에 반해 예수는 하나님과 유사한 본질을 지닌 피조물이지 동일한 본질을 지닌 피조물이 아니라고 극히 이성적으로 주장한 아리우스주의 학파는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성과 양심이 반이성과 기득권에 짓밟힌 뒤틀린 기독교 역사인 것이다.
 





▲ 태양=한(칸.안.간)님=광명의 상징. 태양은 값없이 소리없이 언제나  태양계(만물)를 비추고 생명을 낳고 기르는 어머니(광명)다. ? 윤복현 저널리스트
 
그리고 현대신학의 흐름은 태양계의 중심이 태양이듯이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으로 복원되는 차원에서 '하나님중심신앙'이라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이 대세다.  
▲  다석 유영모 
이러한 종교다원주의의 선구자 또한 함석헌 선생의 스승이 되는 한국인 다석 유영모 선생이시다.
 
다석 유영모 선생은 예수를 인간으로 보지 절대신으로 보지 않는다. 모든 인류를 포함한 유불선 종교교주들인 예수.공자.석가모니.마호메트는 한얼님(하느님)의 자식들일 뿐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평등한 것이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상적인 신학사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당부하고자 한다. 기독교인을 떠나서 한국땅에 태어난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어서 빨리 한민족사를 바로 인식하여 우리 민족의 하느님을 바로 알고 섬기고 제사지내기를 바라는 바이다. 

한민족의 3대 경전(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중 하나인 [삼일신고]에 이미 말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하다.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너의 머리 속에 이미 내려와 계시니라!"  


 
[자료]갓=GOD
 
갓머리. 하나님이 계시는 궁(집)이다.

( (GOD부)+ (집부)
를 합성하면

(궁부)갓(GOD)머리다.)




하나님 이 머무는집 은 궁 이다.

 
한국의 갓(GOD)


본자  이체자속자  이체자이체자 [고]



교회    
    이체자  

     
천단. 원구단.고高자의 갑골문을 통해 볼때 원구단이나 천단.
사원,교회건물구조는 제천단의 모형을 본뜬 것으로도 볼 수있다.


우주의식(하느님)과 우주선:고대인들은 인간들이였던 우주인들을 신으로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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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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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의 천지변국 동해의 신선 현녀(玄女)가 황제에게 전해 준 『음부경(陰符經)』은 세계의 종말 문제와 그 근본이유를 대도차원에서 극히 간결하게 밝혀주고 있다. 또한 ‘동양 한의학, 동양철학, 우주법도’의 성전(聖典)이라 불리는 『황제내경(黃帝內經)...  
23 훈민정음의 뿌리 가림토 문자(산목X) file 태일[太一] 266 2009-05-19
훈민정음의 뿌리 가림토 문자(산목X) 1. 수정의 변 필자는 그간 오형기본 환단고기를 가장 많이 보았다. 하지만 오형기 본의 오기는 이미 여러 곳에서 발견 되었는바, 필자도 이를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다 이미 여러 곳에서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제 가...  
22 고조선 아사달문명 file 진리의 빛 156 2009-05-08
고조선 아사달문명 산동반도에서 발굴된 고조선족의 팽이형 토기와 아사달 모양(네모 안). 아침 단(旦)을 나타내는 그림 아래 산(당시에는 ‘달’이라고 불렸음)이 그려져 있다. 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 사진 제공 신용하 교...  
21 대한민국의 유래 file 태일[太一] 244 2009-05-07
대한민국의 유래  이 시간에는 ‘대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우리 국호 앞에 있는 대한을 영어로 옮기면 Great Corea가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호인 대한민국의 ‘대한’의 유래는 1897년 고종 황제가 ...  
20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file 태일[太一] 162 2009-05-04
앞으로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오는 9월4일은 간도를 빼앗긴 지 꼭 100년이 된다. 우리 세대에서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를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잊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9월4일은 국치일로 남게 될 것이다. 간도(...  
19 신라 김씨는 흉노족 후손 ? file 태일[太一] 178 2009-04-24
신라 김씨는 흉노족 후손 ? 기사입력 2009-04-22 11:42 |최종수정 2009-04-22 14:12 ‘대당고김씨부인묘명’ 지석의 일부. 표시한 부분은 ‘먼 조상이 김일제’라고 언급한 부분. 권덕영 교수 제공신라 왕족 김씨는 흉노족 휴도왕(休屠王)의 태자였던 김일제(金日...  
18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file 진리의 빛 273 2009-04-12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세계일보 2009-04-07 17:18] [박정진의 武脈]⑤중정(中正)의 무예, 국궁(國弓)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아시다시피 동이족(東夷族)의 이름에도 바로 큰 활, 대궁(大弓=夷)의 의미가 들어 있다. 아마도 고대에서부터...  
17 한민족 역사의 비밀 “삼평양(三平壤)” file 태일[太一] 352 2009-03-15
한민족 역사의 비밀 “삼평양(三平壤)” 1. 장당경 가. 장당경은 북평양 대변경에 이르기를 “단군 구물이 나라 이름을 대부여로 바꾸고 도읍을 장당경으로 옮겼으니 지금의 개원開原이요 역시 평양平壤이라 부른다.”고 했다. 환단고기 소도경전본훈> 장당경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