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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 증산도 도전2:90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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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 때인가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도전 5:117]

 

 


* 사견이므로 [도생들의 도담]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일본의 본래 목적은 한반도 전쟁개입이다! 

 

 

<= 일본왕 명치: 일명 메이지 천황으로 불린다. 도쿠가와 막부시대를 끝내고 서양의 근대 문물을 받아들여 일본을 서구열강의 반열에 올린 인물이다.

 

사람이 일상적으로 살다가 큰 결심을 하게 될 때는 단편적이고 감정에만 치우쳐 결정하는 게 아니다.  즉 인과관계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한 연후에 판단을 내리게 된다는 말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만일 구직을 하는 사람이 어떤 회사를 선택하려고 한다 치자. 먼저 자신의 능력을 고려하고, 그에 따른 회사의 연봉을 보고, 차후 이직했을 때 경력에 도움이 되는가, 또한 휴일의 유무, 복지혜택, 상여금 등 다방면을 종합하여 생각할 것이다. 단세포가 아닌 이상 당연한 것이리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개인의 결정이라는 건 하나의 목적에 있지 않고 다양한 욕구를 동시에 추구하는 쪽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짊어진 지도자가 어떤 결정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많은 생각과 파장을 고려하여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러할진대 요즘 일본총리와 일본인들의 선택을 보면 과연 어떤 욕구를 향해 나아가는 것일까? 

 

필자가 지금의 일본이 판단하는 것을 구직자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현재 일본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신칸센 열차와 같다. 이 고속열차는 장애물에 크게 부딪쳐 멈추거나 전복되지 않는 이상 이들을 제어할 방법이 현재는 없어 보인다. 극우 성향의 일본총리와 오랜기간 버블경제에 절망한 국민들은 빠르게 한 방향으로 모여들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물론 일부의 양심있는 일본인들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지만 역부족이다.

 

폭주 기관사 아베가 이끄는 현 일본열차의 목적지는 도대체 어디일까?

지난 20년간 부동산 버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점점더 심해져가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부채와 경제침체는 일본의 앞날을 더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이런 절망적인 경제상황(녹줄)을 알고 나면 아베노믹스와 극우적인 언행 그리고 일본 국민들의 자살골 같은 선택을 동시에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절망적인 미래를 돌파하기 위해 아베가 들고 나오는 것이 과거 동아시아 침략전쟁에 대한 미화이다. 그때를 일본의 전성기이자 영광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원래 아베와 그 가문의 내력은 군국주의와 극우성향이기도 하기에 주변국의 고통에 대한 반성같은 건 처음부터 없다.

 

그 첫 번째 단계는 헌법개정 때 일본왕이 원수가 된다는 조항을 넣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천황제를 중심으로 -과거 제국주의 시대처럼- 일본의 민심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모으겠다는 뜻이다. 일본은 섬나라 기질상 집단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단체를 중시하고 목적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은 물론 타인의 죽음조차 가볍게 여기는 잔인한 민족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 이유에 의해 과거 저질렀던 - 아무리 전쟁상황이지만 그들이 자행했던 점령국에 대한 비인륜적인 - 행태에 대한 반성을 보이기는 커녕 도리어 정당화한다.

 

두 번째는 일본의 실질적인 군대를 보유하는 것이다. 현재 자위대는 타국에 대한 공격과 해외파병이 불가능한 방어형태의 조직이다. 하지만 일본은 이걸 보란듯이 개정하려 한다.

 

즉 아베의 목적은 일본왕이 헌법상 원수로서의 지위를 되찾고, 자국군대가 해외파병과 타국에 대한 전쟁개입이 가능한 군대로 만든다는게 목적인 것이다.

 

이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번째 속내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원래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던 섬들을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여 과거 대일본제국 때처럼 무력도발도 불사하겠다는 말이다. 일본에게 있어서 한국의 독도, 중국의 조어도, 러시아의 쿠릴열도가  여기에 포함된다.

 

 

아베와 일왕 부부.

아베신조(安倍晉三)는 1954년 9월21일 생이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보면 짝퉁이 진품을 흉내내는 꼴이다.

요즘 이런 짝퉁이 국내에서도 설쳐되는 꼴이 우습다.

 

일본에게 있어 이 세 곳은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참혹한 패배와 최강대국 미국의 힘에 억눌려 표현하지 못했지만 내심으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반드시 회복해야할 영토일 뿐이다. 일단 러시아가 점령한 쿠릴열도를 차치하더라도 일본의 영토 도발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빼앗아 오는 것과 류구열도 중의 하나인 조어도를 영구히 하는 것이다. 좋게 말해서 해양대국인 일본이다. 나쁘게 말하면 멀지않은 미래에 바닷 속으로 들어갈 어인족(魚人族)의 운명을 지닌 나라. 일본의 해양도서에 대한 집착과 욕심은 끝이 없다. 바다에 대한 그들의 탐욕이 빗어낼 미래의 모습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06)


일본은 섬나라이다. 중원을 놓고 쟁패할 때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는 병법이 있다. 이는 땅이 넓고 기회가 많기에 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전혀 대륙적인 기질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섬나라 민족이 일본이다. 섬나라는 패하면 도망갈 곳이 없기 때문에 일단 전쟁을 시작하면 멸족을 감수해야 한다. 더불어 목숨이 위태로운 동맹 부족들도 모두 하나되어 중대한 결심을 함께 해야 된다. 그렇기에 일본국의 정서는 전국시대의 쟁패에서 보듯 이익과 영역에 대해서는 운명을 함께하더라도 양보는 하지 못한는 기질을 가졌다. 세계사라는 현시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들의 폐쇄적인 정서는 소탐대실하는 민족성으로, 세계인으로 편입되기에는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 김갑칠이 돌아와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너무 강렬한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도전 5:295]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일본인들의 모습과 기류가 이걸 방증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더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감정으로 자신들의 민족성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백제가 망하면서 일본국의 형태가 이루어지고 그후 천 년이 넘도록 고착화된 정체성을 가진, 갈라파고스적인 민족성이 단지 백 년도 되지 않는 시간안에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단언컨데 절대 변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사설이 길었다.

일본은 오선위기판의 첫째 싸움인 러-일전쟁 당시에 독도를 무단으로 편입했었고, 나아가 남북한 분단이라는 상씨름의 근원적인 원인을 제공했던 국가였다. 이러한 사명의 연장선 상에서 일본은 앞으로 다가올 남북한이 통일되는 상씨름 전쟁에도 그 촉매제 역할을 기어코(?) 해내리라 본다.    

 

* 이제 최수운(崔水雲)을 일본 명부, 전명숙(全明淑)을 조선 명부, 김일부(金一夫)를 청국 명부, 이마두(利瑪竇)를 서양 명부로 정하여 각기 일을 맡겨 일령지하(一令之下)에 하룻저녁으로 대세를 돌려 잡으리라. [도전 5:4]

 

* 이제 최수운을 불러 증인으로 세우고 승부를 결판 내려 하나니 이 식혜는 곧 최수운을 대접하려는 것이로다. [도전 5:176]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은 일본이 가진 한반도에 대한 본색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일본은 속내와 겉모습이 다른 민족이다. 하지만 일본이 지금처럼 감춰진 속내를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면 이는 분명 큰 결심을 했다는 말이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본이라는 민족은 씨족과 부족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을 불사하는 단합심을 가졌다. 혹시 일본의 유명 애니매이션인 나루토나 블리치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간접적으로 느낄 것이다. 우리로서는 양보나 타협의 여지가 있는 명분임에도 일본은 자신의 영역과 이익에 관련된 것이라면 죽음도 정당화하는 개싸움의 곤조(근성)를 지니고 있다는 걸 분명이 보았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

일본은 중국에 밀려 세계 3위의 경제대국으로 밀려 났다. 아량과 용서는 넉넉한 곳간에서 나온는 법이다. 앞으로 일본은 더욱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할 수 없다는 말이 정확하다. 침략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려 들 것이다. 그런 섬나라의 편협한 마음을 가진 일본이 만일 한반도에 전쟁이 실제 발발할 경우, 또는 동맹국에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판단했을 경우라면 직간접적으로 개입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행 일본헌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 아베는 리플레이션이라는 즉 좋게 말해 아베노림수(노믹스)라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나쁘게 말해 이는 거짓선동에 불과하다. 아베와 일본의 목적은 결국 하나다. 잃어버린 경제와 자존심 찾기 위해 과거의 영광(?)을 찾겠다는 것이다. 마치 과거 미국발 경제대공황이 일본으로 하여금 대륙침략으로 가는 좋은(?) 명분이 되었듯이..

 

* 요약:

일본은 중국과 북한은 물론이고 한국도 적대국으로 본다는 뜻이다. 또한 자국의 이익에 대한 위협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언제든 전쟁을 선언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이런 행위가 오선위기 세운판을 흔드는 큰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 욱일승천기: 2차세계대전 당시의 모습인 16갈래의 햇살 모양이다. 요즘은 여덟 줄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 정식 국기화한단다. 독일이 노골적으로 히틀러의 나찌 깃발을 국기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일본, 한반도 유사시 자위권 발동

 조선일보(2013.8.14)

 

 

일본 정부가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는 사례로 ‘한반도 유사시’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관련한 자민·공명 연립여당과의 당정 협의때 사용할 사례집에 현행 헌법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집단적 자위권 행사 필요 사례로 '한반도 유사시 미군 지원 활동'을 적시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같은 일본 정부의 움직임은 아베 신조 내각이 남북한 간 무력충돌 등 한반도 유사시를 집단적 자위권의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음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단적 자위권은 자국이 공격받지 않아도 동맹국 등이 공격받았다는 이유로 타국에 반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아베 총리는 '국제법에 따라 일본도 집단적 자위권이 있지만, 집단적 자위권은 자위를 위한 필요 최소한도의 실력 행사 범위를 넘어선다'는 내각 법제국의 현행 헌법해석을 변경,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아베 내각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문가 기구인 '안전보장 법적기반 재구축에 관한 간담회'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관련한 보고서를 정리하면 그것을 토대로 당정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놓고 당정협의를 시작하면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신중한 공명당이 반발할 것을 우려해 사례집 등을 제시해 미리 설득작업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간담회가 만들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연내에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해석 변경을 공식 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 측에 충분한 사전 설명없이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집단적 자위권 논의를 계속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한반도 유사시’ 외에 '일본으로 원유를 운반하는 해상 교통로에서의 기뢰 제거 작업'도 현재의 헌법 해석으로 대응이 곤란한 사례로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하시니라. [도전 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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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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