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태모님께서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천지 절이다." 하시고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11편:305장
반딧불은 반드시 제 몸으로 빛을 내나니 너희는 일심으로 고하라.일심이 없으면 너도 없고 나도 없느니라.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와 신음하는 자가 일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는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 증산도 도전8:58
하늘은 이치(理)이니라.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문갑식 전 월간조선 편집장, ‘문갑식의 진짜 TV’ 유튜브 활동 중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등 비판…‘무기정직’ 논의 나오자 자진 퇴사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가 지난해 연말 퇴사했다. 그는 유튜브 ‘문갑식의 진짜TV’에서 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조선일보 칼럼 등을 비판했고 유튜브 진행 중 발언이 문제가 돼 갈등하다 퇴사했다고 알려졌다. 조선뉴스프레스 측에서 무기 정직이 논의됐고 문 기자는 결국 지난해 12월 말 자진 퇴사했다.
문 전 기자는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스포츠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논설위원, 기획취재부장, 스포츠부장, 선임기자를 역임하고 월간조선 편집국장을 하다가 선임기자로 활동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압록강 상류쪽에 설치된 철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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