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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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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쓰나미 영화가 현실로?

동해 수심 1000m서 지진 발생하면 쓰나미 올 수 있어
해운대’ 영화에서 그려지는 쓰나미의 발생 원인은 상당히 과학적이다. 쓰시마섬에 지진이 일어나 섬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만일 영화에서처럼 실제로 쓰시마섬이 가라앉는다면 쓰나미가 올 수도 있다. 쓰나미는 주로 해저 지진의 여파로 발생하지만 섬의 붕괴로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30년 전 하와이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쓰나미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전례가 있다.

문제는 실제로 쓰시마섬 부근에서 거대 해저지진이나 해저붕괴가 발생할 수 있는가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2005년 3월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해저지진 때 매우 작은 규모의 해일이 발생한 적이 있으나, 쓰시마섬 부근에서는 초대형 지진이 발생한 기록이 없다. 물론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전문가들은 “쓰시마섬이 쉽게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설령 쓰시마섬에 지진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위치상 섬이 가라앉기보다는 수평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 이유다.

해일은 주로 지각을 구성하는 판의 경계 부위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판이 맞닿는 부위라고 해서 반드시 해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부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처럼 유라시아판이 호주·인도판 위로 미끄러져 올라갈 때(섭입대)도 대규모 해일이 발생한다.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일본,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북태평양 알류산 열도와 알래스카 반도, 나즈카판과 남아메리카판이 만나는 칠레 등이 그 대표 지역이다. 이들에 비해 판들이 수평으로 미끄러지거나 서로 멀어지는 부위에서는 해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쓰시마섬은 필리핀해판 위에 놓여 있다. “이 판은 일본 열도의 서남쪽 섬 밑으로 완만하게 들어가 있어 지진이 잘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지진이 일어나더라도 땅이 수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거대 쓰나미가 발생하기는 어렵다”는 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조사연구실 이윤수 박사의 설명이다.

강태섭 부경대 환경지질과학과 교수 또한 “대마도와 같은 큰 섬이 가라앉을 정도의 지진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렵다”고 말한다. 쓰시마섬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환태평양지진대인 일본열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물론 쓰시마섬을 가로지르는 쓰시마 단층이 있고 진도 3~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지만, 일본열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아 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이다.

▲ 2005년 3월 발생한 후쿠오카 해저지진과 지진해일을 일으키는 해저판 개념도
50m 넘는 ‘메가 쓰나미’ 정말 가능한가

영화 ‘해운대’에서의 지진해일의 위력은 가공할 만하다. 10층이 넘는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무너뜨리거나 침수시킨다. 영화에서는 최소 50m의 쓰나미가 시속 800㎞의 속도로 부산을 덮친다고 예견한다. 과연 이 같은 수준의 해일이 부산에 밀려올 가능성이 있는 걸까?

쓰나미는 폭풍 때문에 발생하는 ‘폭풍해일’보다 훨씬 강력하다. 바람이 만드는 파도는 바다 표면에서만 파도가 일렁이지만 쓰나미는 바다 밑바닥에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바닷물 전체가 출렁이기 때문이다. 쓰나미는 해수면이 크게 변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처럼 지진으로 쓰시마섬이 바다에 가라앉거나 하면 해수면도 높아진다. 섬 자리의 빈 곳으로 주변의 바닷물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이때 연못에 돌을 던지면 물방울이 튀어오르는 것처럼 해수면이 일순간 높게 치솟는다.

쓰나미의 규모와 속도는 수심(물의 깊이)과 관련 있다. 수심이 깊을수록 지진해일의 규모가 커지고 속도가 빨라진다. 해저지진이 수심 1000m에서 발생하면 쓰나미는 시속 350㎞로, 수심 2000m에서 발생하면 시속 500㎞, 3000m 지점에서 발생하면 시속 620㎞로 빠르게 이동한다. 영화에서와 같이 쓰나미가 시속 800㎞로 해운대로 몰려오려면 해저지진이 적어도 수심 3000m 이상 깊은 곳에서 발생해야 한다. 하지만 쓰시마섬 근해는 수심이 얕아 섬이 내려앉더라도 초대형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남해 지역은 평균 100m 정도의 얕은 수심으로 알려져 있다. 수심이 얕으면 쓰나미의 위력이 크지 않다. 해일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물의 양(에너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럼 깊은 바다는 어떨까. 바다가 깊을수록 해일의 속도는 빠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이동할 때 에너지 손실이 별로 없어 육지에 닿을 때 파괴력이 크다는 얘기다. 대신 중심에서의 해일의 파고는 높지 않다. 쓰나미의 파고는 바다 중심에서는 1m 이하로 경미하지만 수심이 얕은 육지 쪽으로 가까이 올수록 급격히 높아지고 반대로 속도는 느려진다. 쓰나미는 바다 밑바닥의 물까지 대동하므로, 육지 쪽에 도달하면 에너지(물의 양)를 보존하기 위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파동이 커진다.

2004년 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 또한 해저 9㎞ 아래쪽의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클 수밖에 없었다. 길이 1000㎞의 파도가 심해에서 시속 700㎞로 달리다가 해변에 도착하는 순간 높이 10m로 돌변한 것이다. 파고는 해안선 지점마다 다르지만 30m 이상인 것도 있고, 10m 정도의 것은 흔하다.

소방방재청 정길호 지진대책계장에 따르면 실제로 부산 바닷가에 닿는 해일의 높이는 1m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영화 속에서처럼 도시 전역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50m의 메가쓰나미가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쓰시마서 해운대까지 겨우 10분?


만일 서해나 남해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면 거리가 가까워 10∼15분 만에 해일이 해안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쓰시마섬에서 발생한 해일이 부산에 도착하는 시간은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쯤 걸린다는 게 정길호 지진대책계장의 설명이다. 또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에서 10분 이내 지진 경보를 발령하고, 이후 소방재청이 10분 안에 각 지자체에 주민 대피령을 권고하기 때문에 영화에서처럼 10분 안에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한꺼번에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몸부림치지는 않을 거라고 한다.

만일 영화에서처럼 대피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일단은 구조가 단단한 철근과 콘크리트로 지은 가까운 건물의 4층 이상으로 올라가는 게 안전하다. 섬에 있을 때도 반대쪽 해안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안전하다. 물은 나무나 건물과 같은 장애물을 만날 경우 그것을 피해 다른 길을 찾아 돌아나가기 때문이다. 단, 건물 붕괴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하므로 가능한 한 해안에서 멀리 대피하는 게 좋다.

영화 ‘해운대’는 과학적으로 볼 때 과장된 면이 많다. 하지만 부산은 결코 쓰나미 안전지대가 아니다. 만일 수심 1000m 되는 동해의 깊은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 영화 속의 거대 규모의 해일은 아닐지라도 동해안과 부산에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높다. 지난 1983년 일본 아키다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 1시간30분 후 동해를 거쳐 강원도 삼척 임원항에 밀어닥친 ‘쓰나미’로 1명 사망에 2명이 행방불명되고 당시 대형 선박을 육지 위로 들어올릴 정도로 큰 피해를 남긴 것이 그 예이다.


비록 ‘한국에선 1% 이하의 가능성도 없는 재해’라고 할지라도 쓰나미를 영화 속 상상으로만 치부할 일은 아니다. 단 한 명이라도 인명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반인들에게도 쓰나미에 대한 관심을 높인 ‘해운대’ 영화 제작진에 큰 박수를 보낸다.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bluesky-pub@hanmail.net


1% 이하의 가능성에 대해 장차 불[火]과 물[水]의 대개벽을 예고한 도인(道人) 허미수의 놀라운 통찰력

 그런데 이 동해척추비(碑)를 처음 세운 허미수 선생이 남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예언이 입을 타고 삼척시에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앞으로 불로 난리가 난 후에 물로 큰 난리가 있다.” (척주동해비가 있는 육향정 아래 육향식당 주인 김성근씨 증언, 42세)
 
 3년 전 2000년 4월, 강원도 고성, 강릉, 삼척 등 영동지방에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하여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키고 수만 핵타의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 대화재가 있었다. 이 산불은 삼척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허미수 선생의 예언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 불난리는 장차 있을 더 큰 물난리를 알리는 작은 예고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장차 있을 물난리는 후천개벽의 충격으로 오는 거대한 해일
 
 그러면 허미수 선생이 “앞으로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고 한 물난리는 어떤 사건을 말하는 것인가?
 
박남언 씨(68세, 삼척시 정상동 3통 1반, 전 어촌계장)의 증언을 보면, 이 사건은 지축정립으로 오는 대지진과 해일의 충격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10년 전부터 북해도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TV 뉴스를 본 후 2시간 반 만에 이곳 삼척에 해일이 닥치는 것을 몇 번이나 경험했다는 것이다. 해일이 몰려오면 오십천에서 흐르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하여 들어와 시내로 물이 넘쳐흘렀다는 것이다. 지축이 바로 서면 일본의 대부분이 물 속으로 잠겨 버린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동해 바다에 거대한 해일이 형성되어 동해바닷가에 있는 도시들이 물 속에 잠겨 버리게 된다. 허미수 선생의 예언은 바로 후천개벽의 여파로 오는 물난리를 말하는 것이다.

 

동경대 다찌바나 교수의 일본침몰 예측

일본의 활화산은 '95년 현재 83개로 다른나라보다 평균 40배 가량 화산이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이 그것이다.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地下水路)의 위치를 촬영해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즉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 다른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느 한 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 올릴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은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일본땅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 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침몰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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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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