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정공과 동공의 수행세계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08년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2008년 1월 20일(수요일) 강릉 옥천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특별 강훈과 도공수련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여러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기운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도공은 앉아서 못 받고 일어서고 싶어서 일어서서 받았는데 머리위쪽이 허공처럼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지붕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 늘 다리와 허리가 안 좋았는데 손이 아픈 다리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그리고 아픈 다리와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고 자심감과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눈앞에 샛별처럼 빛나는 영롱한 보라색 빛을 보았으며, 여자 신명이 얌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기운은 백회에서 들어오고 탁기는 입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운이 빙빙 내 주위를 도는 것 같습니다. 30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 도감 박금서 신도 (여,74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인당에 뭐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태을궁에서 도공을 받았는데 처음이라 그때는 잘 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집중이 되고 마음이 한결 같이 도공에 전념했습니다.

시간이 도공 중간쯤지났을까? 무의식적으로 팔이 저절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멈출려고 했는데 내 의지와는 다르게 팔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그 다음 인당에 뭐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은데 사부님 그만 하는 말씀에 아쉽게 마쳤습니다.
- 교무도감 유강남 신도(남, 38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상제님 어진 위 천장에서 세 줄기의 밝은 빛이 내려왔습니다.

그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앉아서 도공을 하는데 상제님 어진 위 천장에서 불꽂놀이처럼 세줄기의 밝은 빛이 쭉쭉 도장으로 내려 왔습니다. 마음속에 아! 신명님들이 도장으로 들어오시는구나! 생각을 했으며, 도공 후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 교무도감 이복순 신도 (여, 79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밝은 빛이 도장에 가득 찼습니다.

좋았습니다. 눈을 감고 도공을 하는데 밝은 빛이 도장에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잡생각도 없고 집중이 되었습니다. 30분 신나게 흔들었는데 힘들지도 않고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습니다.
- 교무종감 김양래 부포감(남, 40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몸이 가벼워 지고 팔동작이 태극을 그렸습니다.

요즘 새벽수행을 하면서 도공을 하는데 집중이 되고 도공이 됩니다. 몸이 가벼워 지고 팔동작이 태극을 그리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도공 리듬을 타니까 몸이 부드럽게 동작이 일어납니다. 기감이 많이 옵니다. 
- 종감 오석태 포감(남, 38세) / 강릉옥천도장 / 일반

◆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신단에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이리저리 오가는 것이 보였는데 조금 지나면서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느낌이 그 사람은 바로 우주에서 원하는 가장 완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지난날 제가 미워하고 괴로워했던 모든 사람들과 사건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면서 하염없이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간 너무도 포교와 신앙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그것을 체험하고 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교무도감 박미순 신도 (남, 50세) / 주문진도장 / 일반

◆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공을 하는 동안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시간이 금방 지나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몰입이 되었습니다.
- 교무종감 정의환 포교사 (여, 41세) / 주문진도장

◆ 도공의 큰 의혜에 감사

처음 도공을 하였을 때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저 혼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손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박수를 치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손에 멍이들 정도로 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다가 증산도를 만나게 되었는데 도공을 받고나니 큰 은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김미선 신도 (여, 34세) / 속초조양 / 일반

 

 

  ...^_^...

 

조회 수 :
353
등록일 :
2008.11.26
21:29: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30/33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1852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3713
29 태을주를 읽는데 봉황이 날아왔어요 file 태일[太一] 454
28 우한폐렴,이제는 알아야 할 미래의 충격 file 태일[太一] 557
27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었습니다. file 태일[太一] 743
26 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file 태일[太一] 716
25 거대한 우주에 두 팔을 벌리고선 사람이 보였습니다 file 태일[太一] 589
24 우주공간이 펼쳐지고 잠든 순간보다 더 편해졌습니다. file 태일[太一] 527
23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file 태일[太一] 297
22 돌아가신 외할머님의 당부!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 살려라 file 태일[太一] 306
21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태일[太一] 383
20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 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 태일[太一] 457
19 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태일[太一] 379
18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태일[太一] 268
17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태일[太一] 298
16 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태일[太一] 372
15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태일[太一] 464
14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태일[太一] 384
13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태일[太一] 321
12 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file 태일[太一] 301
11 강력한 기도와 수행으로 열린 신도 file 태일[太一] 279
»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file 태일[太一]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