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원형이정으로 성경신(誠敬信) 석 자를 일심으로 잘 지켜 수행하라. 찾을 때가 있으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11:248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 증산도 도전2:91
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니 사람 잘되기를 바라소.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제가 제 마음을 찾아야 되고 제가 제 일을 해야만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11:123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 증산도 도전10:45
하늘은 이치(理)이니라.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 증산도 도전2:90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 증산도 도전11:117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 증산도 도전2:90
하루는 태모님께서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천지 절이다." 하시고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하시니라
문갑식 전 월간조선 편집장, ‘문갑식의 진짜 TV’ 유튜브 활동 중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등 비판…‘무기정직’ 논의 나오자 자진 퇴사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가 지난해 연말 퇴사했다. 그는 유튜브 ‘문갑식의 진짜TV’에서 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조선일보 칼럼 등을 비판했고 유튜브 진행 중 발언이 문제가 돼 갈등하다 퇴사했다고 알려졌다. 조선뉴스프레스 측에서 무기 정직이 논의됐고 문 기자는 결국 지난해 12월 말 자진 퇴사했다.
문 전 기자는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스포츠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논설위원, 기획취재부장, 스포츠부장, 선임기자를 역임하고 월간조선 편집국장을 하다가 선임기자로 활동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외곽 압록강 상류쪽에 설치된 철책의 모습.
★ 인생의 해답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개벽,역사,영혼,수행 관련 무료소책자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