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을 하면 인간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태을주 수행을 전후하여 파동분석, 뇌파검사를 해 보았다.
▶▶▶ 파동분석결과, 심신의 모든 기능이 호전됨
파동분석이라는 말은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파동분석이란 인체에서 나오는 기감(氣感)을 분석해서 병을 진단하는 것이다.
즉 인체가 내는 극히 미약한 에너지 파동에
인체의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가 실려 있다고 보고 그것을 포착해 병증을 진단하는 한편,
치료의 정보가 실린 에너지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병을 치료한다.
따라서 파동의학은 기존의 기(氣) 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파동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표준 파동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 상태의 장기가 내는 파동,
혹은 특정한 질병이 있을 때 나오는 파동의 수치에
특정 사람이 내는 파동을 비교해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 파동분석을 하는 방법에는
소변이나 혈액, 타액, 머리카락의 생체 성분에 기록된
파동정보를 분석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소변 검사를 통해 파동을 분석했는데,
여러 가지 파동 데이터 중에서 우리가 검사를 했던 항목은 면역기능, 스트레스, 뇌하수체,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감사하는 마음, 뇌파(α파, β파, δ파, θ파) 등 10개 항목이었다.
면역기능이란
인체의 면역력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그 사람이 현재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뇌하수체는 인체 호르몬을 주관하는 중추기관으로서
호르몬의 대사가 원활한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은 그 사람이 평소
감사함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똑같은 질병일지라도 감사함의 정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치유가 훨씬 빠르게 진전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의
기능상태와 뇌파의 상태를 검사했다.
각 항목들에 대해 수치는 -21 ∼ +21까지 나오는데,
수치가 낮을수록(-로 갈수록) 해당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내고
수치가 높을수록(+로 갈수록) 양호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5 이상은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10 이상은 아주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
파동은 아주 민감하여 수시로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 ±5는 일상적인 변동이고, 그 이상의 변화는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한다.
도움을 준 곳 : 조한의원(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689-2번지 T.02)532-1475)
▶사례1 : 2시간동안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결과 (김○○, 여, 25세) 놀랍게도 불과 2시간 수행 후, 다시 검사를 했을 때 거의 모든 항목들이 상당히 양호한 상태로 변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에 대한 수치나 뇌파의 경우 +8 ∼ +9 만큼이나 향상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사례2 :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하루 뒤 결과 (김○○, 남, 29세) 대부분의 항목들이 +10이상 상승하는 등 경탄할 만큼 너무나 좋아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검사자의 말에 따르면 면역기능은 변화가 거의 없는 항목이며, 변하더라도 +2 이상을 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면역기능이 +6만큼 상승된 것은 아주 놀라운 변화라고 한다. |
▶사례3 :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하루 뒤 결과 (조○○, 남, 26세) 면역기능이 +4만큼 상승된 것 뿐 아니라 모든 항목들이 최소 +4에서 최대 +15까지 상승되었음을 보여주어 태을주 수행의 신이한 효과를 너무나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
▶▶▶ 15분만에 극히 안정적으로 변한 뇌파
실험을 하면서 태을주 수행 후 심신의 상태가 짧은 시간 안에도 급격히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수행을 하는 동안에 뇌파는 평상시와 비교해서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실제로 뇌파검사를 통해 수행하는 동안의 뇌파를 검사를 해보았다.
우선 수행을 하기 전에 뇌파를 검사한 뒤,
뇌파를 측정하기 위해 누워있는 그 상태에서 약 15분간 수행을 실시했다.
그리고 그대로 다시 뇌파를 검사했다.
건강한 사람이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하면
보통 1초에 8∼12 헤르즈 뇌파가 나오는데 이것을 α파라고 한다.
그리고 1초에 4∼7헤르즈에 해당하는 θ파 상태의 뇌파가 나오면 졸릴 때며,
깊은 잠에 빠졌을 때는 3헤르즈 이하의 δ파가 나타난다.
그리고 14헤르즈 이상은 β파라고 하는데 불안하고 심란할 때 주로 나타난다.
도움을 준 곳 : 김동권 정신과(대전시 서구 갈마2동 1043호 둔산클리닉2층 T.042)522-8287)
▶사례 : 15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한 결과 (임○○, 남, 31세) <수행 전> 정상인의 일반적인 상태로서 1초에 10회 진동하는 α파가 나타남 <수행 후> 1초에 8회 진동하는 지극히 안정적인 α파가 나타남. 뇌파의 진폭이 커지고 뚜렷해졌으며 아주 고르게 규칙적으로 나타남. 15분만에 이렇게 뇌파가 변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함 수행 전 피험자의 뇌파는 1초에 10번 진동하는 10헤르츠로 정상적인 상태인 α파가 고르게 나왔다. 그런데 15분 뒤 다시 검사를 해보니 뇌파의 진폭이 커지고 더욱 뚜렷해졌으며 아주 규칙적으로 나왔다. 그리고 뇌파의 주파수는 8헤르츠로 더욱 안정되었다. 김동권(김동권 신경과 원장) 원장님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수면 상태가 아니면서도 극히 안정적인 뇌파상태라고 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자신의 뇌를 조절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나오기는 힘들다고 한다. 더욱이 15분만에 뇌파가 이렇게 변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며, 수행이 너무나 잘된 상태라고 했다. 태을주 수행이 너무나 빠르고 강력하게 심신을 안정케 하고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
오늘날, 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기공단체나 수련단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스승을 만나 어떤 수행을 하느냐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너무나도 중차대한 문제이다.
단 2시간 수행으로 혈구를 변화시키고, 15분만에 뇌파를 바꿔버렸으며,
또한 Whole Life Expo에서 15분만에 백색 오오라를 만들어낸 태을주 수행의 위력은
그저 놀라움 그 자체이다.
태을주 수행은 과연 인류사의 마지막 수행법이자, 동서양 수행법의 정수임을
여러 실험결과가 유감없이 증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