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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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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정립과 ★ 극이동

불가지로 천하창생을 건지리라

 

* 상제님께서 이치복과 여러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불가지(佛可止)는 ‘부처가 가히 그칠 곳’이란 말이요

예로부터 그곳을 ‘가활만인지지(可活萬人之地- 모든 사람을 살리는 땅)’라 일러 왔나니

이제 그 기운을 걷어 창생을 건지리라.” 하시고 (증산도 道典 5:397:1)

 

달마가 동쪽으로 온 이유?

 

중국의 불교에 혜능이라는 유명한 대사가 있다.

달마대사에서 시작한 중국 불교의 법통을 이은 여섯 번째 조사 그래서 육조혜능이라 불린다. 이 분은 남방 오랑캐(지금 중국의 광동성)출신이자 글을 모르는 문맹이고 나뭇꾼이었다. 시장에서 나무를 팔던 중 우연히 듣게 된 금강경의 한 자락으로 단박에 깨우쳤다는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참선과 화두를 중시하는 한국 불교의 맥도 그로부터 나왔다. 사부님께서 예전부터 종종 말씀하셨던 분이기도 하다. 마침 육조단경(六祖壇經)을 보다가 눈에 띠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 본다.

 

먼저 불교 종통맥(宗統脈)의 흐름을 보자.

불교에서 종통맥이란 선맥(禪脈) 법맥(法脈)과 비슷한 말이나 근본되는 뿌리맥을 말한다. 비유하자면 왕족과 왕손은 많으나 왕위를 이어받는 하나의 맥이라는 의미이다. 이해하기 쉽게 예수에서 베드로로 전해진 기독교가 현재 바티칸의 112명째 교황으로 맥이 전해지고 있는 것과 같다. 불교의 맥은 석가모니불을 처음으로 제1대는 염화미소로 유명한 마하가섭존자, 제2대 다문제일이자 석가불의 사촌인 아난존자로 해서, 제28대에 무술과 달마도로 유명한 보리달마존자까지 이어진다. 달마대사는 천축국에서 돌연 중국으로 건너와 석가불의 종통맥을 전한다.

 

달마대사가 동쪽으로 온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종통맥(宗統脈)이 동방으로 흘러가는 숙명을 간파했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달마대사의 법맥을 이은 첫 제자는 소림사에서 한 팔을 잘라 도를 구했다는 제29대(중국 선종1조) 혜가대사이다. 소림사 무술영화를 보면 한 팔만 올려 합장 하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혜가대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그 이후 맥은 6조 혜능대사로 이어진다. 혜능대사 이후부터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법복과 발우로 전수되던 일대일의 관례가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육조혜능의 유일한 기록인 육조단경을 보면 흥미로운 구절이 나온다.

 

 

혜능대사의 열반 시에 제자 및 대중들과 이루어지는 문답에 있는 내용이다.

대화를 보면 혜능대사는 자기의 법맥이 동방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육조단경에 나오는 열반 당시 여러 구절을 찾아 봐도 법맥에 대한 다른 구절은 찾지 못하였다.

마침 우리나라에도 이와 관련한 전설이 있었다.

우리나라 불교는 거의 조계종이다. 즉 육조혜능의 법맥을 이어 받았다는 말이 된다.

자 그럼 육조단경의 내용을 보자.

 

혜능대사가 모인 대중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팔월이 되면 세상을 여의고자 하노라. 너희에게 의문되는 것이 있거든 서둘러 묻도록 하거라. 너희를 위하여 의문을 풀어 미혹함을 그치게 하여 주리로다. 내가 떠나면 뒤로 너희를 가르칠 이가 없느니라” 하시었다.

법해 등이 듣고는 모두 눈물을 흘리거늘 오직 신회(참고로 신회의 정통 계승자가 신라의 혜각 스님이다)만이 정신과 감정이 동요되지 아니하고 또한 눈물도 흘림이 없었느니라.

“너희가 비통하여 운다하니 누구를 걱정하여 그러느냐? 만일 내가 가는 곳을 알지 못하여 걱정한다하면 내가 가는 곳은 스스로 아나니 내가 가는 곳도 모른다면 종내 너희들에게 미리 알리지도 못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비통하여 우는 것은 나의 가는 곳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나의 가는 곳을 알진대는 비통해서 우는 것 또한 합당하지 못하니라. 법과 성품은 본래 생도 업고 멸도 없으며, 오거나 가는 것이 없나니라.” (중략)

 

대중들이 슬퍼하면서 오래오래 머무시도록 굳이 고집하므로 스승께서 이르시되,

“여러 부처님들의 출현하심이 오히려 열반을 보여주심이라. 오는 것이 있으면 필히 가고야마는 것이라. 이치 또한 언제나 당연한 것이니라. 나의 몸과 뼈(형해形骸) 또한 돌아가야 할 곳이 있느니라.” 하시니 대중들이 여쭙기를,

“스님께서 이와같이 가시면 언제 다시 돌아오실 수 있으리이까?” 하니 스승께서 대답하시었느니라. “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가니(낙엽귀근落葉歸根) 오는 때에 입이 없느니라.”

대중들이 묻기를 “정법안장(正法眼藏)은 누구에게 부촉하십니까?”

“도가 있는 이는 얻고 마음 없는 이가 통하느니라.”

 

“뒤에 어떤 어려움은 없겠습니까?”

“내가 멸하고 나서 5.6년 뒤에 꼭 한사람이 있으니 와서는 나의 머리를 취해갈 것이니라.” 하시고

이어서 “내가 떠나고 칠십 년에 두 보살이 동방으로부터 와서는 한 이는 출가(出家)하고 한 이는 재가(在家)하면서 동시에 나의 종지(宗旨)를 일으켜 세워 교화하고 절을 지으며 넓혀 법제자들을 크게 양성시킬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시었느니라.

 

흥미로운 내용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혜능대사는 열반 전에 두 가지의 일을 말한다.

먼저 말한 어려움이란 머리를 취해가는 일이고,

또 하나는 종지를 일으키는 사람이 동방에서 오는 두 보살이라는 것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위의 두 가지는 모두 신라(동방 해동)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머리를 가져간 사람은 장정만이라는 효자인데 이 사람은 신라의 김대비라는 스님에게 돈 2천 냥을 받고 한 것이었다. 그런데 사연을 듣고 보니 김대비라는 신라 스님이 육조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대사의 머리를 취하여서는 해동으로 모시고 돌아가 공양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후 제자들은 혜능 대사를 공양하기 위함이라는 말을 듣고 효자 장정만을 사면해 준다. 물론 혜능대사의 머리는 이미 동방으로 가고 난 이후였다. 전설에 의하면 혜능대사의 머리는 지리산 쌍계사에 모셔졌다고 한다.

비유인지는 모르지만 제자들과의 문답에서 혜능대사는 자신의 형해가 갈 곳이 있다고 하였다.

 

그럼 나머지 혜능의 종지를 일으켜 세우는 동방의 두 보살은 누구인가?

사실 두 가지 모두의 일에 대한 지리산 쌍계사 ‘육조혜능정상’의 전설이 있다.

 

* 722년 11월, 당나라의 절강성 항주를 떠난 신라의 두 스님이 서해안의 당포(唐浦)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들은 매우 긴장한 표정으로 배에서 내렸다. 두 스님의 행낭 속에는 놀랍게도 사람의 머리가 들어 있었다. 그 머리의 주인공은 바로 제6조 혜능(638~713). 그리고 1,200년이 지난 지금, 혜능의 정상(頂相, 머리)은 하동 쌍계사의 금당 ‘육조정상탑(六祖頂相塔)’에 봉안되어 있다고 전해지며 이를 ‘선종육조혜능대사정상동래연기’라고 부른다.

 

혜능은 누구인가. 혜능의 존재는 그 이름 자체가 선의 새로운 자기발견을 의미한다. 선종은 혜능에서 시작되고 혜능의 가르침으로 마무리된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종 조사로 받들어지는 6조정상(六祖頂相)이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

 

신라 성덕왕 때 지금의 영광군 운암사에 혜능의 선법을 추앙하는 삼법 스님이 있었다. 스님은 마침 당나라에서 돌아온 익산 미륵사의 규정 스님으로부터 <육조단경>을 얻고 진불(眞佛)로 알려진 혜능과 그의 법어집 <육조단경>을 깊이 흠모했다. 부처님을 만난 것처럼 향을 사루어 예배한다. 희비가 교차하는 심정으로 <육조단경>을 읽다가 “내가 입적한 뒤 5~6년 뒤에 어떤 사람이 나의 머리를 탈취해 갈 것이다”라는 혜능의 예언(懺)에 눈이 번쩍 뜨였다. 삼법은 “선사의 정상(머리)이 다른 사람의 손에 탈취되기 전에 선사의 정상을 모시고 와서 우리나라 만대의 복전이 되도록 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삼법은 “선사의 정상을 모시고 온다면 첫째는 도둑질을 하게 되고, 둘째는 부처님의 몸에 피를 내는 오역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생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지옥의 고통을 감내하리라”고 갈등한다. 마침내 정상을 모시고 오기로 결심한 삼법은 경주 영묘사의 비구니 법정 비구니 스님을 찾아가 그간의 사정과 자신의 결심을 전한다. 법정 비구니 스님은 바로 김유신 장군의 미망인이었다. 법정은 즉시 2만금을 삼법의 손에 전하면서 “이것으로 큰일을 이룬다면 다행이겠습니다”고 말한다.

 

721년 5월, 상선을 타고 당나라로 출발한 삼법은 3개월 만에 광동성 소주 보림사에 도착한다. 삼법이 육조 혜능의 정상(머리)을 모신 탑 앞에서 자신의 뜻을 전하는 기도를 올리자 감응이 있었다. 그러나 보림사의 경비는 삼엄하기 이를 데 없었다. 삼법은 당시 강서성 홍주 개원사에 머무는 신라의 선승, 대비 스님의 동조를 구했다. 두 스님은 의논 끝에 효성이 지극한 중국인 장정만 처사의 어머니 장례식비용으로 사용하라고 돈을 주어 장정만을 매수하였다. 경비가 소홀한 한밤중에 탑문을 열고 머리를 모셔 내오게 한다. 개원사에서 대기하고 있던 두 스님은 낮에는 숨고 밤에는 걸어서 항주에 도착, 신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귀국 후 신라의 삼신산 근처로 와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삼법은 꿈속에 혜능이 나타나 지시를 하였고 홀연 호랑이 한마리가 흰 눈에 길을 내어서 한겨울에도 칡꽃이 피어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두 분은 그 자리에 정상을 모시고 그 앞에서 수행정진을 시작하였는데 그 자리가 바로 지금의 쌍계사 금당이 되었다. 지금의 금당자리에 터를 잡고 석함을 만들어 혜능의 정상(머리)을 모신 뒤, 17년 동안 선정을 닦았으며 입적하는 순간까지 육조단경을 독송했다. 쌍계사는 개산조사인 삼법 스님과 대비 스님은 김유신장군의 아내였던 법장 비구니 스님과 효자 장처사의 도움을 얻어 그 정상을 모시고 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부다피아, 일지스님의 감춰진 불교이야기)

 

쓰다 보니 길어졌다.

하고 싶은 말은 혜능의 법맥이 동방해동으로 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실제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승을 배출한 곳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일만 이천 개의 암자가 있고, 명산의 봉우리 마다 불교식의 이름이 붙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급 문화재의 대다수가 불교와 관련된 걸 보면 그 융성함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공자의 유교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배우러 온다고 하지 않던가.

정작 달마가 동쪽으로 왔지만 그 가르침과 법이 온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곳은, 동양 삼국 중에 우리나라 뿐이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 이제 결론을 말하자.

3천 년 전 천축국의 석가불로부터 유래된 불교의 맥은 달마가 중국에 전하고 혜능의 대에 이르러 동방으로 이어진다.

그 기나긴 여정은 동방에서 마무리되고, 후천의 새로운 부처는 동방 해돋는 나라에서 새롭게 재탄생하게 된다. 이것이 달마가 동쪽에 온 이유다.

 

(좌: 진묵대사는 조선 중기 전라도 만경 출신으로 석가불의 화신이라 불림. 불교역사상 최고의 도통을 성취한 고승) 

 

 

선천 불교 막장 공사 ; 후천 대불을 내는 칠성 공사

 

*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진묵(李眞?)에게 진묵대사(震?大師)의 기운을 붙여 대불(大佛) 도수를 정하시며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불교 막장 공사는 진묵이니라.” 하시고

“이 공사는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후천 대불을 내는 칠성(七星) 공사니라.

칠성 도수는 천지공사를 매듭짓는 도수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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