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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 증산도 도전10:45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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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구대명도장 김덕기 도생님 (남,68세)

저는 어려서부터 한문을 배우면서 선생님으로부터 도道 닦는 얘기를 듣고 자라왔습니다. 살아오면서는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데요. '죽으면 환생을 하는 걸까?' 또 '정말 천국이 있을까?' 등의 고민에 빠진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증산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종도사님의 태을주 전수행사 초청장을 받고 참석하여, 우주음악 태을주 말씀에 감명받아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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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 후 며칠이 지나 새벽수행을 하는데, 몸에서 사람 모양의 검은 연기가 5명 정도 빠져나왔습니다.

 

웅성거리며 '우리가 꼭 나가야 하느냐' 하고 서로 얘기하는 걸 보고 겁이 나서 태을주를 막 읽었는데, 잠시 후 그 신명들이 '가자, 가야지' 하면서 다 나가는 것을 보고 속으로 안도하면서 공부한 그대로 태을주의 엄청난 효과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공부하여 증산상제님의 진리말씀을 진심으로 닦아 증산도의 훌륭한 일꾼이 되겠으며,  가족과 함께 후천 조화세상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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