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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만트라 수행과 도공의 세계

 

 

인체의 생명원리 by 증산도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도전11편 180장)

태을주 듣기 

 

태을주(太乙呪)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근본적으로 수행방법과 심법을 모르고 무작정 수행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함을 먼저 밝혀두며, 아래 글을 조용히 읽어 보시면 태을주 수행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Q. 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하나요?

 동의보감에 의하면 물의 종류가 33가지인데 그중에 가장 좋은 물이 정한수입니다. 한 겨울에 북쪽 하늘을 향해 즉, 북두칠성이 있는 방향으로 물을 떠놓고 어머니가 지심기원 하는 그 마음으로 천지신명과 칠성에게 기원 하는 그런 물은 새벽에 천지의 기운이 담긴 이슬보다도 더 맑고 영기가 있는 물이죠.

 증산도 도장에서 수백명이 동시에 수행한 청수를 예전 미국 뉴에이지 엑스포 행사때 외국인이 와서 마신 경우가 있는데 그날 청수물 한 그릇 먹고 다음날 다시 청수물을 사러 왔더래요. 왜 사러 왔냐고 물으니까 어제 그 물을 마시고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암 세포가 하루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그러니 살려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냥 가져가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그 청수를 마시고 다 나았을까요?

Q 태을주 수행을 입문도 안하고, 집에서 혼자하면 어떤가요? 

 태을주 수행을 혼자 하는 것은, 5살 어린이에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교과 과정 책을 던져주고 10년뒤에 독학해서 졸업장 따라 하는것과 같아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말입니다. 그럼 그게 가능할까요? 

 일반적인 학문의 세계나 대학공부도 같이 공부해서 서로 비교하고 음양으로 도와주고 그러면서 가는거죠.

Q.그럼 태을주 수행은 기존 수행법과 어떤게 다른가요? 

 태을주 수행은 그동안 세상에 나온 어떤 수행법과도 다르고 아예 바탕 자체가 틀립니다. 

 일반적인 수행법은 단순히 체내의 기를 돌려서 강화하는 방식인데 그렇게하면 아무리 빨라야 3년만에 소주천 하고 10년만에 대주천 들어가는데 반해서, 태을주 수행은 그 격이 틀리죠.

 태을주 수행을 하면 우주 생명의 본체자리인 태을천의 기운을 받는데, 그래서 만약 깨어져  즉, 마음을 쓰는 바탕이 제대로 되어서 단 5분만 태을주를 제대로 읽어도 대우주의 영적 세계에 진입을 하게 됩니다.

 이건 제가 단전호흡 사범도 해봤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드리는 말씀이고, 여하튼 그 접근방식을 기존의 형태로 보시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기존의 수행법은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이지만 태을주 수행은 남을 위한 공부가 되어야 크고 바른 수행이 됩니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Q. 그럼 태을주는 어떻게 만들어진것인가요?

 태을주란 주문이 만들어지기까지는 3000년이란 세월이 걸렸는데요.

이 주문은 본래 석가모니 부처님이 '먼 후일에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있는 나라에 미륵이 강세하여 이 주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건져 살리리니 그 주문의 일부가 이러하니라'라고 해서 알려준게 구축병마주란 이름이고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입니다.

 수 천년 간 그 주문이 전해오며, 미친 사람 또는 병에 걸린 사람, 빙의 들린 사람 등이 이 주문을 읽어서 나은 경우가 많았죠.

 그 뒤에 김경수란 분께서 50년간 이 구축병마주를 수행해서 태을천으로부터 받은것이, 구축병마주 앞에 태을천 상원군을 붙여라 해서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이렇게 되었고, 증산 상제님께서 다시 그 앞에다 '훔치 훔치' 넉자를 붙여 읽어라 이 주문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해서 태을주가 완성된 겁니다.

 이 주문은 본래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인류 대환란 때 세상사람들을 건져 살리는 구호대들이 읽는 주문입니다. 구호대란 흰옷을 입고 전세계에 걸쳐 병란에 휩싸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누비는 사람들이죠.

 그건 '이것이 개벽이다'책을 읽어보면 아십니다. 옛 성인들이 거짓말 한 거도 없고요. 그래서 이 주문은 특이하게 나 잘되려는 마음먹고 수행하면 수행이 안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학교공부를 하거나 돈벌이를 위해 투자하는게 좋죠.


Q. 태을주 수행을 할때 마음가짐은요?


 세상사람들을 살리는 상생의 마음으로 읽으면 태을천의 무궁한 화권의 기운이 오는데, 이때 수행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데, 이는 또한 이 주문을 읽고 제대로 쓰려면 우주의 조화섭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서입니다

Q. 단전호흡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자력수행과 타력수행의 차이점이 뭐죠? 

 수행에는 두 중류가 있다고 하는데 흔히들 타력수행이다 자력수행이다 이런 소리를 하죠. 한데 이거 전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지어낸 소리입니다. 

 인류역사에 신선神仙이 직접 지은 책이 딱 한 권이 전해지는데 그 책 제목이 태을금화종지입니다. 그 책에도 이렇게 나와있어요. 당나라 8선 중 한 사람인 여동빈이 한 말로, '신선이나 부처가 되기 직전에 태을에서 불러들여서 도를 통케 해준다' 라는 말입니다.

 자력수행?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도의 도자도 모르는 사람이죠.. 천지간의 모든 조화와 기운이 내 것이 없고 겸허한 자세로 도를 구해야 할진대 교만한 자세로 수행에 임하고자 하는데 그 누가 천지간의 신명이 그에게 도를 열어 주겠습니까?


 이 우주안에는 인류를 수만년 동안 지도해왔고 친자식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우리 인간에게는 조상이며 또 스승인 그러한 인격적인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천지신명이라 불러왔죠.

Q. 태을주 수행할때 왜 마음자세가 중요한가요? 

 마음 자세란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생이란 서로 生한다 란 뜻으로 남도 잘되고 나도 잘 된다는 뜻인데 그러자면 먼저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한거죠.

 하나 예로 들면 권력이나 엄청난 힘을 가진 자가 함부로 남용하거나 아주 유치한 인간이면 남에게 피해를 주잖아요?

 도권道勸은 더 그렇다는거죠. 즉 절대 자기 과시적인 사람 또는 자아실현적인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방법의 수행을 해도 열심히 하면 할수록 마에만 들뿐 제대로 되지 못하는거에요. 세상에 나와있는 학원식의 뭐 이거다 저거다 고차원 수행법이 어쩌고 그래봐야 바탕이 그러면 다 말짱 헛것입니다.

 진짜 그런곳에서 신선이 나왔다면 왜 tv 나와서 방영도 안하고 그럴까요?

 중국 기공의 대가인 엄신(글아래 주석있음)만 하더라도 그 사람도 남 치료해주고 절대 돈 안받습니다. 자기 자랑도 안하고요. 이 정도 하면 중급은 된다고 봐야죠. 도의 세계가 그러한 것입니다.

 이제, 진정한 도의 세계는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됩니다. 태을주 화권에 의해서요.

 마음 자세란 게 말입니다. 누군가가 다쳐서 신음하고 있다면 그리고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이 불쌍하고 안타깝겠죠? 물론 내가 도와줄 수 없는 처지이더라도 마음은 안타깝고 그럴 것입니다. 네. 바로 그 마음입니다.

 측은지심! 남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

 그런데 때로는 화도 나고.. 평상시 항상 마음자세가 측은지심으로만 가득찬 그러한 건 아니죠. 맞죠? 

 마음이란게 행동과 말에서 나오는 것이고 보고 듣는 것에 의해 바뀌는 것인데 현대의 사회는 사람이 마음가짐을 제대로 유지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아니 아예 불가능하죠.

 단적으로 학교에서 짱 먹는 깡패에게 선생님이 "얘야 착하게 살아야하고 그래야 나중에 출세한다" 라고 가르쳐준다고해서 "예" 라고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착한 사람이 될까요? 

 말하는 것 하고 행동하는건 그렇게 바로 바뀌는게 아니죠. 그래서 도는 '배운다' 라고 하지 않고 '닦는다' 라고 하는 겁니다.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거죠. 공부는 한다 배운다 읽는다로 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태을주도 사람들과 같이 읽어야 하고 또 태을주로 세상사람 살리는 것도 혼자서는 안되고 여럿이서 같이 하게 되는 거에요. 물론 이런 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알아 보셔야 할게고요.

 도의 세계는 믿는 것은 없어요. 단지 아는 것과 깨치는 것만 있죠. 본래 총명이란 말도 귀밝을 총 눈밝을 명 이라 해서 머리 좋은 사람을 영특하다 란 말을 하잖아요. 영이 특별하다 란 말이죠. 그게 다 그런 겁니다. 

 남을 잘 되게 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그런데 이 남 잘 되게하는 공부가 자기가 무조건 진다거나 양보하는게 아녀요. 이건 좀 어려운데 아무튼 남들보다는 강해지고 모든 면에서 노력하게 됩니다.

 본래 공부란 것도 자기가 배우는 것만 말고 남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공부하면 몇 배나 잘된대요. 공부도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수행도 하고.

Q. 그러면 태을주수행을 하려면 무조건적인 희생이 필요하나요? 

 하하. 아닙니다 이 세상에 무조건적인 희생은 없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희생인 듯 보이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멀리 보면 말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반장이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며 공부도 가르쳐 주고 하다보니까 도리어 자기가 공부가 더 잘 되어 1등하는 그런 경우?

 노무현 대통령이 약하고 힘 없는 사람 도와주기 위해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잖아요. 비유적으로 말하면 그래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위한 게 됩니다. 이해되세요?

Q. 태을주 수행할때 음율이 중요하다던데..?


 수행이란 것도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처음 수행에 주력을 잡을 때는 여럿이서 주송이라 해서 운율을 맞춰야 하거든요. 태을주 수행에는 이 운율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태을주는 여의주와 같은 겁니다. 밝은 마음으로 읽으면 밝은 일이 생기고 어두운 마음을 가지고 읽으면 어두운 일이 생겨요. 누군가를 죽일 듯한 마음을 가지고 읽으면 그 사람이 해를 입고 결국 그 해가 자기에게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을주를 슬픈 듯한 소리, 우는 목소리로 읽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도장에서  도장 책임자 또는 수행경험이 있는 선배신앙인들이 그걸 듣고 운율과 목소리를 이렇게 저렇게 고치면 좋겠다 라고 지도해 주기도 하고 또 그 사람에 따라 필요하면 배례도 하고 또 운장주도 외워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것에 대한 지도를 해 주기도 합니다. 운장주 모르면 태을주 읽어도 소용없어요. 음양 한 세트거든요.

Q. 체험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행은 도장에서 수행하는 게 가장 좋고 도장을 떠난 수행이 되지는 않습니다. 태을주란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수행할 때는  사실 한번 하면 최소한 40분 정도는 하는게 좋아요. 20분씩 매일 하는것도 좋지만 20분씩 매일보다 40분씩 하면 체험이 더 빠릅니다.시간적으로 뒤로 더 갈수록 파워가 강해지죠.

 그리고 태을주 수행하다가 경험하는 게 저마다 다 다른데 그건 영적 감응이나 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예요.

 제 경우는 천지가 벼락을 치는 듯한 것을 삼일쯤만에 느꼈고요.

 도공이나 수행이 조금 더 진전이 될수록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놀라지도 말고 신기해하지도 말고 그냥 아 그렇구나 그렇게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인간이란 본래 영적으로 까막눈이라서 처음 영의 세계를 보면 대단히 놀라는 경우가 있거든요. 사실 그동안 느끼지 못했을 뿐 항상 그 속에 살아 왔는데 말입니다.

Q. 태을주 수행할때 의식은 어디에 두나요?

 처음에는 호흡도 단전에 의식하진 말고요. 처음에는 주문에만 의식하고 그 다음에 주문에 집중할수 있을 때 의식을 하단전에 70% 상단전에 30%를 두는겁니다. 

 이건 처음 하면 좀 어려워요. 그래서 차라리 이런 생각 안하고 그냥 자세 잡고 우주변화원리 공부하고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 변화 등 이런 책들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행도 잡히게 되는거죠.

 하단전에 의식적으로 정신을 집중하진 마세요. 제 경우에는 초기에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방해만 되더라구요.

 예전에 도공으로 다른 아픈사람 치유를 해 준 경우가 있었어요. 중환자였는데, 신유란 일종의 기공치료 같은 거라고 보심 돼요. 하지만 기공치료와는 차이가 많이나요. 방법이나 효과 면에서도. 아무튼 그 과정에 신유를 해보니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니까 수행이 정말 잘되고 평상시 몇배 아니 몇십배는 더 잘 되더군요.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주인공이 기연을 만나는 순간같이.

   ***위 글은 타 증산도관련까페의 '단솔지' 님과 한 회원님간의 대화 내용 그대로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엄신 - 중국의 기공사로, 원격 치료 및 뼈마디가 부서진 중환자도 치료하며

            명성을 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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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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