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 증산도 도전2:91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정공과 동공의 수행세계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 -서울 신촌도장 이재민 성도
태을궁 신단 앞으로 내려와 도공을 했습니다. 처음엔 녹색빛이 눈 앞에 아른거리더니 동작이 다소 격렬해지면서 번갯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모든 성도님들의 백회에 번갯불이 꽂히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칠 때 나뭇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나뉘듯이 그렇게 각자 성도님들의 머리 위로 꽂혔습니다.

 

◈ -춘천 중앙도장 김주혜 성도
오늘 처음 태을궁 입소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도공을 할때 제 몸이 붕뜬 기분이 들었고 갑자기 온몸이 감전된 느낌이 들면서 제 팔이 공중을 헤엄치는 것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이 환해지면서 제 몸이 자유자재로 춤을 추듯이 움직였고 도공이 끝난후 수행을 할때 제 몸에 무엇인가 전류가 흐르듯, 물결이 치듯 어떤 기운이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입소교육이 끝나도 전혀 힘들지 않고 정신도 깨끗하고 가뿐해 졌습니다. 기도하면서는 많은 눈물을 흘렸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 -부산 가야도장 신동열 성도
입소교육 참석을 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고여 제가 신앙을 잘 못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도공은 정말 굉장하였습니다. 1부때는 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감기 때문에 기침을 하면서 중간에 중단되어서 아쉬웠습니다. 2부때 용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용이 자꾸 주위를 맴돌다가 사라지더니 백보좌가 보이고 신장들이 흐트러짐 없이 창을 들고 있는 웅장한 굉장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장에서도 체험을 몇번 해였지만 이렇게 대단한 체험은 처음이였습니다. 다음 입소교육이 기대됩니다.


◈ -목포 옥암도장 강정영 성도
태을궁에 입소하여 교육을 받노라면 지방에서 지냈던 지난일들이 모두 참회로 돌아갑니다. 기도의 방법도 모르고 늘 형식적으로만 했었는데 태을궁에 와서 기도의 참뜻을 알고 갑니다. 또한 오늘 2차례 도공이 있었는데, 모두 태을궁 무대위로 올라가서 도공을 전수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척신같은 것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기도를 큰 소리로 외쳤는데 나중에 밝은 빛은 제 얼굴 주변을 감싸 주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후련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기운그대로 지방에 돌아가서 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익산 신동도장 강혜영 성도
교육에 참여한 모든 성도님들이 1차 태을궁 입소 때 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마음까지도 하나 되어 참여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도할 때 어느때 보다 참회가 되고 상제님 태모님께서 진정한 부모로서 느껴져 가슴이 아프도록 눈물이 흘렀습니다. 도공시에 처음엔 큰 기운을 감당하지 못해 답답하였지만 점차적으로 눈앞에 환한 광명이 빠른 속도로 얼굴에서부터 앞으로 별빛이 쏟아지듯 아주 빠르게 쏟아져 나갔습니다.? 이번 계기로 강한 확신과 믿음을 다짐 하였습니다. 천지일월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 -부산 거제도장 김현재 성도
도공. 아직 나에겐 어려운 것일지 모르겠지만 도공이 좋았다. 다른 성도님들처럼 큰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도공 도중에 갑자기 아팠던 가슴을 도공으로 치유하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며 성곡을 부르며 신앙의식이 깨지고 한층 더 성숙해진 거 같다. ?성도님들과 함께 하며 밤을 새며 교육 받으며 "내가 증산도의 일꾼이구나!" 하는 것을, 내가 진정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 @.@~ 그래서 너무도 행복하고, 증산도를 믿는다는게 너무 축복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내가 지금보다 100배, 1000배로 더 열심히 해서 꼭 상제님 천명을 이뤄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조상님께 보은할 수 있기를 기도드렸다. 후천에서 이 날을 다시 추억할 수 있기를..!!

 

◈ -부안 동중도장 박옥순 성도
이제껏 도공하는 시간은 정말 괴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신앙한지 5년이 되었건만 한번도 체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겠지.. 도공이 30분이니까 잘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체험에 대한 욕심도 없이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평생에 잊지 못할 체험을 한 것입니다.. 진짜 말로만 듣던 `자발도공`이란걸 하게 된것입니다.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1차 도공때는 도공이 시작된지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픈곳을 때리기 시작하더니(어깨,머리 눈 그리고 얼굴...) 점점 밑으로 내려오다가는 북소리에 맞춰 상무 돌리듯이 하다가 마쳤습니다. 2차 도공때에는 아픈 곳을 때리다가 북소리에 맞춰 손벽을 무수히 친것같습니다. 북소리가 작아지면 내 행동도 작아지고 빨라지면 내 손벽도 빨라지고 끝나는 시간도 아는듯 북소리와 함께 멈췄습니다. 앞으로 도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태전 세종도장 이강산 성도
입소 1차보단 2차때가 더 강력한 기운이 오는 걸 느꼈고 도공이 끝나고 기도를 드릴때 중간 쯤 가슴 속에서 음성이 나오더군요... 제가 하는 것이었지만 한편으론 제가 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힘을 주는 확신을 주는 다짐을 하는 기도가 나오고 끝날 때 쯤 깊은 곳에서 "자손아! 나 이제 올라간다" 라는 음성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도공을 할때 선령신께서 기운을 몰아 주신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확신! 믿음! 저희 일은 꼭 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 -전주 덕진도장 정미선 성도
두 차례의 입소교육을 통해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게 되었고 항상 기도가 부족하게 생각되었었는데, 참회의 기도와 포교대상자를 위한기도 특히 가족신앙이 어려운 저에게는 이번에 가족을 위한 기도로 가족포교에 대한 열망이 더욱더 절실해졌습니다. 도공시간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도공과는 전혀 다른 기운을 느꼈습니다. 도공기도가 절실해짐에 따라 처음에는 의식적이던 동작이 저도 모르게 춤을 추는 듯한 기분이었고, 그 후에 저의 몸에서 탁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 손끝으로 느껴졌고 맑은 기운이 머리부터 스며들듯이 제 몸 속으로 들어와 몸이 붕~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소교육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 사상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 꼭 광제창생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부산 범내골도장 전인태 성도
1차 입소교육때의 경험을 품에 안고 2차 입소교육을 올라왔습니다. 2차 입소교육의 첫 번째 도공..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도공을 시작하고 분 정도 지나자 제 몸이 왠지 아기가 어머니 뱃속을 헤엄치듯 이 태을궁의 꽉 찬 물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아기가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해 태어나듯 어느 순간 태을궁에 밝은 광명이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속이 텅 비어지면서 태을궁의 새로운 기운과 상제님 진리 언어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마치..태을궁 우주의 중심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조회 수 :
305
등록일 :
2012.12.30
20:05:5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30/33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443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17 2020-02-19
29 태을주 도공수행체험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진리의 빛 369 2008-09-13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저는 1949년 2월생입니다. 처음 도문에 입도한 시기는 1988년 무렵이며, 중간에 잠시 도문을 떠났다가 1998년 11월에 재입도하였습니다. 태을궁이 완성된 이후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수없이 많은 기...  
28 도공 체험 사례, 진리의 빛 112 2008-09-13
도공이 시작되기도 전에 감정이 북받치는걸 느껴 오늘은 많이 울겠구나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도공을 하면서 울 때의 눈물은 나의 죄로 인해 쏟아지던 눈물이었는데 오늘의 눈물은 전혀 다른 눈물이었다. 눈물...  
27 태을주와 음악의 위대성 진리의 빛 156 2008-09-13
1. 음악은 우리 모든 사람을 하나되게 만든다 . 누구나 한번쯤은 대중가요나 클래식 콘서트장 등등에서 다함께 노래 부르며 아무 생각없이 깊게 몰입하여 살면서 느낀 것중 가장 큰 감동을 한번쯤은 누구나 다 느꼈으리라. 그래서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니체...  
26 천지조화성령의 불기둥이 내려온다 맑은바람 258 2008-09-15
 매월 첫째 주말에 열리는 증산도대학교 교육은 성령체험으로 거듭나는 도공(道功)축제의 장    매월초 대전에 위치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는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정해년 운(運)이 발동되는 음력 4월 곧 5월 증산도대학교 교육...  
25 태을주를 읽으니 인생의 질이 달라졌어요 맑은바람 135 2008-09-15
 동생이 예전에 음양오행을 시작으로 우주일년 등의 강의를 해주었으나 저는 한쪽 귀로 듣고 흘려버렸습니다. 하지만 국가고시 시험준비를 하며 집중력을 키우려고 태을주 주문 테이프를 듣고,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암송하였습니다. 상제님의 존재도 모른 채...  
24 수호천사가 나를 보호한다. 맑은바람 134 2008-09-15
수호천사가 나를 보호한다. 차가 완전히 부서지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어떤 상처도 없이 구출되었다. 이 사진은 2000년 2월 차 사고가 난 직후 경찰에 의해 찍힌 사진으로 이 차의 운전자는 어떤 상처도 없이 구출되었다. 사진의 오른쪽에는 어떤 존재...  
23 도공을 통해 받은 큰 은혜, 조상선령님을 만났어요! 태일[太一] 114 2008-09-16
오정민 성도: 저는 1차와 2차 입소교육 때 도공을 시도해봤는데 잘 안 되었었는데요. 해서 오늘은 마음을 가다듬고 도공을 열심히 했더니 한 10분 쯤 지나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막 흔들리면서 눈이 감겨져서요, 보니까 제가 바다에 혼자 있는 거에요. 그 바...  
22 상제님께서 어진속에서 걸어 나오셨어요. 태일[太一] 133 2008-09-16
박건희 성도: 저는 서천 군사도장에서 신앙하는 박건희입니다. 종정님: 어디 도장? 말을 또박또박하게 다시 해 봐. 박건희 성도: 서천 군사 도장이요. 종정님: 엄마 아빠 따라 왔니? 박건희 성도: 네. 종정님: 남자니 여자니? 박건희 성도: 여자에요. (성도들...  
21 21일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태일[太一] 121 2008-09-16
오늘 체험은 두 가지를 했는데요, 첫 번째는 치유이고요 두 번째로는 광명체험을 했습니다. 오늘 1부 도공시에 태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 때에는 의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광명체험을 못 해봤는데요. 그런데 오늘 사부님께서 도훈말씀을 내려...  
20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file 태일[太一] 339 2008-11-26
아픈 다리와 허리가 나았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2008년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2008년 1월 20일(수요일) 강릉 옥천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특별 강훈과 도공수련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여러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  
19 강력한 기도와 수행으로 열린 신도 file 태일[太一] 255 2008-11-27
강력한 기도와 수행으로 열린 신도   권유리나 /제주 이도    남몰래 태을주를 송주하니  지난 3월말 도서관에 들락거리다가 자료실 맨앞 책꽂이에 꽂혀 있던 『개벽 실제상황』을 발견하였습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예언에 관심이 많으신 아버지 덕에 『...  
18 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file 태일[太一] 277 2012-12-30
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 태을주 수행과 기도, 참회를 바탕으로 배례를 지속함으로써 극적으로 몸을 변화시키고 마침내 새 생명의 고귀한 영적 능력을 받아 신유를 체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고난의 섭리 ●● 저는 상생...  
»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태일[太一] 305 2012-12-30
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 -서울 신촌도장 이재민 성도 태을궁 신단 앞으로 내려와 도공을 했습니다. 처음엔 녹색빛이 눈 앞에 아른거리더니 동작이 다소 격렬해지면서 번갯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모든 성도님들의 백회에 번갯...  
16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태일[太一] 362 2012-12-30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  
15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태일[太一] 445 2012-12-30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지난 7,8월 두 달간 태을궁 입소교육 체험을 소개합니다. 특히 어린이 성도들의 도공체험이 놀랍습니다.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여(27세), 태안 남문, 8월 29일    인류역사상 태사부님께서 처음으로 ...  
14 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태일[太一] 348 2012-12-30
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국의 성도들이 함께 성신을 체험하고 진리로 다시 서는 체험을 하도록 해준〈태을궁 입소교육〉. 여러 신앙인들의 소중한 동공(動功)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상제님은 “예수 석가 공자는 내가 쓰기 위해 내...  
13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태일[太一] 277 2012-12-30
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도공수련 직후 체험을 발표할 때 종정님께서 대화하신 내용입니다)      이토록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 강남 허영란(26세)    허영란 성도_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가서 ...  
12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태일[太一] 253 2012-12-30
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  
11 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태일[太一] 361 2012-12-30
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1부 도공을 시작할 때 분명히 조상님이라고 느껴지는 신명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저를 꽉 에워싸며 빙글빙글 도셨는데, 펄럭이는 옷자락이 촉감으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뵙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리...  
10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 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 태일[太一] 437 2012-12-30
몸이 저절로 들썩들썩 하고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 (2.17 구미원평) 2008년 2월 17일(일요일) 구미원평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강의와 도공수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신'의 은혜와 축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