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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 증산도 도전8:35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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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과 동공의 수행세계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2008.2.17(일) 제주이도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강의와 도공수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을주 조화성신’을 체험하신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도공 기운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도공수련 중 갑자기 일본 지도가 보이더니 북해도의 어느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올해부터 국제포교 또는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교포들을 포교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 권유리나 교무도감 (여,28세) / 제주이도도장 포감 / 일반

 

 

 

 

■ 몸 속의 탁기와 겁기가 빠져나갔습니다
감기 몸살로 일주일 동안 고생했는데 도공 수련을 하면서 몸 속의 탁기와 겁기가 빠져나가고 따뜻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도공기운을 내려주신 태사부님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 올립니다.
- 김보현  (여,37세) / 제주이도도장 신도 / 일반


■ 묵은 기운을 털어내는 듯했습니다
마음 속의 묵은 기운을 털어내는 듯했습니다.  새롭게 마음을 다질 수 있는 기운을 받았습니다.
- 전춘희(여,39세) / 제주이도도장 신도 / 일반


■ 천장에서 큰 기운이 내려와 성도들을 감쌌습니다
정신없이 도공 수행을 하는데 천장에서 큰 기운이 내려와 성도들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 강준혁(남,25세) / 제주이도도장 포감 / 대포


■ 몰입이 되면서 많은 생각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공 체험은 못했지만 두 번에 걸친 도공, 특히 두 번째 길게 했던 도공 시간에 몰입이 되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근래 묵어 있던 기운을 떨쳐버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박희진  (여,29세) / 제주이도도장 부포감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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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2.30
2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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