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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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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는 가라! 태을주 수행으로 면역력을 높이세요^^!  


 노영균 / 대전 정화파동한의원
 


 


 
 면역력을 되찾는 지름길

  현대의 첨단의학계에서는 암이나 성인병 등 만성병의 경우 항생제 투여나 수술요법을 하지 않고 자연치유력인‘면역력’을 길러 회복하는 방법이 적극적으로 연구되는 추세입니다.

  면역력(免疫力)이란 여러 질병 특히 전염병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사실 급성 전염병을 이길 정도의 강한 힘이라면 거의 모든 만성적 질병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학인 한방의 중흥조인 중국 후한의 장중경 선생이 저술한『상한론』에는 감기 등 급성 전염병을 치유하는 처방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거의가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면역력을 회복하는 가장 근원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수행’입니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선생도 의학의 정미로운 것은 도가(道家)에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도가에서 내려온 깨달음은 의학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승되어온 유불선의 수행법이 서로 다른 듯하나 몸에서 일어나는 원리는 모두 같습니다.
 
 
 수행으로 진양眞陽을 회복해야
 인체는 천지일월의 소산이므로[人也, 天地之心] 인체의 작용 원리는 천지가 인체에서 운행하는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인체의 머리는 건(乾)이 되고 복부는 곤(坤)이 됩니다. 이 건곤(乾坤)이 교류하여 감리(坎離)인 일월이 되는데 오장육부에서는 심(心)과 신(腎)입니다.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체의 하단전(下丹田)에서 진양(眞陽)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하단전은 의서에서는 쌍신지간(雙腎之間)에 있다고 하며 생명문인 명문(命門)이라고 하고, 도가에서는 기혈(氣穴)이라고 하며 태극(太極)이나 조규(祖竅)라고도 합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진양은 수기(水氣)이며 곧 수중금(水中金)입니다. 상고로부터 금단(金丹)이라고 하였으며 이곳이 응결되면 단(丹)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부모보다도 먼저 있는 것[先天先地先父母]이라고 합니다. 불가에서는 부모미생전“이 뭐꼬”라는 화두로 전해져 옵니다.
 
 도가에서는 이 하단전의 진양을 약물(藥物)이라고 합니다. 약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인체의 모든 질병적인 상황을 모두 치유하고 아주 즐겁고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뜻입니다. 하단전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온다고 하여 한방의 뜸 치료 부위도 거의가 이 하단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음냉한 음료수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동빈 선인이 지은『태을금화종지』에는 눈으로 나가는 신광인 빛(性)을 회수하여 하단전인 조규(命)에다 안치하는 것[安神祖竅]이 비결이라고 나옵니다. 이는 성명쌍수(性命雙修)를 말합니다. 하단전에서 진양인 수기(水氣)가 일어나면 닫혀 있는 천하만사를 모두 회통하게 된다고 합니다.
 
 수행에서 가장 이루기 어려운 것은 그 어떠한 사려(思慮)작용도 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絶其思慮]. 선과 악도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의식작용이 일어나면 화(火)가 동(動)하여 수기인 진양을 응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행 중 나에게 희망적인 생각을 한다든지 혹은 어떠한 상서로운 좋은 경계가 나타난다 해도 이는 모두 마경이며 망상이며 잘못된 욕심이라고 합니다. 흔히 마음이 허무(虛無) 정극(靜極)의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정정(定靜)이라고 합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심(心)이 공(空)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빛[光]으로 환하게 되는 상태인데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상태는 명문인 신장 사이의 감괘의 중효인 건양(乾陽)이 심장의 리괘의 중효와 하나되어 순양(純陽)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태을주 수행
 현대의학으로는 면역력을 인체의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으로 보는데,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인체는 화평해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수행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인류에게 태을주를 내려주셨습니다.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토화작용이 일어나고 탁한 화기(火氣)가 저절로 하강하며 수기(水氣)인 금단(金丹)이 저장됩니다. 그러면 인체의 면역력이 극대화되어 그 어떤 질병 상태도 극복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은 인류역사에 전승되어온 수행의 궁극이며 진액이며 또한 열매입니다.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9.02월호
     

<기본적인 태을주 수행법>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한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수행할 경우 호흡하기도 불편할 뿐더러 기혈의 소통에 방해를 가져올 수 있다.


*무릎을 꿇거나 평좌(책상 다리)로 앉되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고개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한다.

*무릎이 아파서 자세를 고쳐 앉을 경우에는 상체가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수행중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뭉쳐져 있던 정기(精氣)가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수행 중 다리가 저리면 발바닥 중앙의 용천혈을 살짝 눌러주면 풀린다.

*눈은 지그시 감거나 혹은 자기 코 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半開)한다.

*의식은 하단전에 두거나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는다.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Inward Chanting)

*사심(私心)과 욕심을 버리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맑고 경쾌하게 읽어야 한다. 또 너무 단조롭게 읽지 말고 리듬을 잘 살려서 운치있게 읽는다. 주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기의 리듬이 생긴다.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는다.


*수행은 하루 중 새벽 인시(寅時: 3~5시), 묘시(卯時: 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는 반드시 청수(淸水)를 올리고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을 한다.
최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주문을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생활하면서 호흡하듯 24시간 입에 태을주를 물고 다닌다.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단번에 오래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에 1시간씩 열흘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번에 열 시간을 읽는 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준다.


*수행을 마친 뒤에는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옮겨 따라 마신다. 상제님께서는 이를 복록수(福祿水)라 하셨다.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 복록수를 마시면 자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질병도 고칠 수 있는 치유력을 향상시켜 준다.

*태을주 수행은 가급적 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도장에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모셔져 있고 태을주의 도기(道氣)가 가득차 있으므로 집중이 잘 되고 수행이 잘 된다.

*집에서 수행할 경우에는 먼저 깨끗한 곳에 청수를 모신 다음 사배심고를 드린다.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태을주와 기타 주문을 읽으면 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呪誦은 神之路也요 符는 神之宅也라
 주송   신지로야    부   신지택야 
 
주송을 해야 신이 내 마음에 출입을 하며 부는 신명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신장들로 하여금 매일 밤마다 도생들의 집을 찾아 돌며 태을주 읽는 것을 조사하게 하리니 태을주를 꼭 읽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나의 일을 하려거든 깊이 파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8:102:1~4)

*“이 글에 고저청탁(高低淸濁)의 곡조가 있나니 외울 때 곡조에 맞지 아니하면 신선들이 웃으리니 곡조를 잘 맞추라.” (道典 5:176:10)

*상제님께서 성도들을 공부시키실 때 각기 청수를 모시고 글을 읽게 하시니 성도들이 사발이며 바가지 등 청수그릇을 보듬고 와서는 깨끗한 물을 떠다가 제각기 앞에 두고 글을 읽는데 이 때 턱은 앞으로 살짝 당기고, 겉눈은 감고 속눈을 뜬 채로 청수그릇을 응시하며 읽으니라. (道典 3:244:1~3)
 
*상제님께서 다시 “청수를 마시라.” 하시매 여섯 사람이 명하신 대로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복록이니라.” 하시고 (道典 6:62:5)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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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6.05
0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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