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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매사에 일심하라. 일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일심으로 믿는 자는 물속인들 못 찾으며 불속인들 못 찾을쏘냐. 내가 비록 서촉(西蜀)에 있을지라도 일심하는 자는 다 찾으리라
    - 증산도 도전8:5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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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식민사관, 역사왜곡

거발환 환웅의 건국

지금으로부터 6천 년 전, 기후변동으로 환족의 일부가 근동으로 이주하여 수메르문명을 개척하고 있을 때 환족의 다른 한 갈래가 동방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인류의 첫 나라 환국 속에 구환족이 모두 통일되어 있던 시대가 끝나고, 나비의 두 날개처럼 인류 문명이 동서로 분화되는 극적인 대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환국시대 말, 인구 증가와 물자 부족으로 백성들이 살기 어려워지자 서자부庶子部 부족의 환웅이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기를 갈망하였다. 이에 삼위산과 백두산을 두루 살펴 본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지위리智爲利 환인께서 백두산을‘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고, 환웅을 동방 개척의 선봉장으로 세우셨다. 환인은 백두산을 향해 떠나는 환웅에게 국통 계승의 상징으로 천부天符와 인印을 내려 주고, 문명개척단 3천 명을 붙여 주셨다『( 삼성기 하』,『 태백일사』).

 

문명개척단 3천 명을 이끌고 마침내 백두산에 도착한 환웅은 도읍을 신시神市에 정하고 백두산 신단수에서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려 나라 세움을 고하였다. 이로써 거발환居發桓 환웅이 세운, 동북아 한민족사의 최초 국가인 배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배달倍達은 밝음을 뜻하는‘ 배’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 말로서‘ 광명의 동방땅’을 뜻한다. 우리 역사를‘ 배달의 역사’라 하고, 우리 민족을‘ 배달겨레’라 하는 것은 한민족사의 첫 번째 나라인 배달에서 연유한 것이다.

 

환웅이 이끄는 무리가 동방 백두산으로 떠날 무렵, 반고盤固가 이끄는 다른 한무리가 삼위산으로 향하였다. 중국 한족漢族의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그를『 삼성기 하』는 환국에서 갈려 나가 한족 역사의 뿌리가 된 실존 인물로 분명히 밝히고 있다. 환인께 청하여 이주를 허락받은 반고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의 신장神將과 여러 부족장과 백성을 거느리고 많은 재물과 보화를 꾸려 길을 떠나, 마침내 삼위산 납림 동굴에 이르러 반고가한盤固可汗이 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환국의 마지막 환인께서 환웅을 환국의 정통 계승자로 지목하였다는 점이다. 그 증표가 바로 천부와 인이다. 천부는 태고의 문서로, 환인은 이것을‘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의 표증’으로 환웅에게 내려 주셨다. 흔히 세상에서 말하듯, 그것은 무속巫俗 세계에서 쓰는 방울이나 거울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인은‘ 환국의 종통을 전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도장으로 왕의 옥새와 같은 것이다.

 

백두산과 삼위산에 터전을 잡은 동방 한민족과 서방 한족은 그때부터 제각기 동북아 역사를 개척하였다.

 

 

홍익인간의 도를 전수 받은 환웅

마지막 환인천제로부터 국통 계승의 증표로 천부와 인을 전수 받은 거발환 환웅은 또한 국가 통치이념도 전수 받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었다. 한민족의 상고사를 제법 안다는 사람마저도 고조선의 국시國是로 잘못 알고 있는 홍익인간 사상의 연원이 사실은 9천 년 전의 환국인 것이다.

 

거발환 환웅은 재세이화在世理化를 기반으로 홍익인간을 실천하였다. 다시 말해서 삼신상제님의 진리, 즉 신교로 세상을 다스리고 깨우쳐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였다. 환웅이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의 도를 실현하기 위해 취한 정치 제도 또한 신교에 바탕을 두었다. 그것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바로 삼신오제 사상에서 나온 삼백三伯·오사五事 제도이다.

 

삼백은 입법부인 풍백風伯, 행정부인 우사雨師, 사법부인 운사雲師로 이루어졌고, 오사는 주곡主穀, 주명主命, 주형主刑, 주병主病, 주선악主善惡이라는 다섯 부서로 구성되었다. 오사에서 인간사를 360여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다스렸다고 하니, 환국 시대와 달리 인간 삶의 방식이 많이 복잡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환웅천황은『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강론하여 우주관, 신관, 인성론 및 수행관에 관한 가르침을 베풀었다.『 천부경』은 환국 때부터 구전되어 오다가 배달 시대에 문자로 옮겨진, 한민족의 최고 경전이다. 여든 한 자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삼신 사상의 3수 원리를 근거로 하여 천지인 삼위일체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고 있다.『 천부경』은 우주론과 인간론의 진수가 압축되어 있는 동양 최초의 계시록이라 할 것이다.『 삼일신고』는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해 환웅천황이 직접 지은, 다섯 장으로 구성된 신학서神學書이다. 하늘에 계신 삼신과, 그 삼신의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하늘 궁전에 계시는 삼신상제님과 만물의 탄생에 대한 이치를 밝혀 준다.

 

이로 보건대, 6천 년 전 상고시대에 한민족은 이미 우주와 신과 인간에 대한 지극한 깨달음이 있었으며, 그 깨달음은 백성들에게도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것이었다.

 


배달의 위대한 성인 제왕들

백두산의 신시에서 출발한 배달국은 점차 도시국가의 틀을 벗고 동북아의 대국으로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는 특히 세 분 성황의 지대한 공덕이 있었다.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그리고 치우천황이다.

지금으로부터 5천5백 년 전, 5세 태우의환웅의 막내아들인 태호 복희씨는 하도河圖를 그려 음양오행 사상의 기틀을 마련하고, 팔괘를 지어『 주역』의 기초를 닦았다. 복희씨 덕분에 인간이 우주의 변화 법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또한 그는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 잡는 법을 알아내고, 결혼 제도를 만들고, 침針과 금슬琴瑟을 만들어 인간 삶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복희씨는 한마디로 동양철학의 아버지요 인류 문명의 창시자이다.

 

약 5천2백 년 전, 8세 안부련환웅 때 인물인 염제 신농씨는 농사법과 불을 쓰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배달 초기에 불을 발명한 고시씨의 후손인 신농씨는 자신이 베푼 화덕火德으로 임금에 추대되어 신농국이라는 나라까지 세웠다. 또한 수백 가지 풀을 직접 맛보아 의약을 개발하였으며, 시장을 열어 교역을 촉진시켰다. 복희씨가 기초를 마련한 문명이 신농 때에 이르러 더욱 발전하게 된 것이다.

 

14세 자오지천황(치우천황)은 약 4천7백 년 전 요서를 넘어 산동성과 그 주변은 물론 서쪽으로 탁록까지 진출하여 광활한 영토를 개척한 성웅聖雄이다. 치우천황의 재위 초기, 신농국이 8대 유망楡罔에 이르러 쇠퇴의 길을 걷자, 서방으로 출정하여 지금의 산동성, 강소성, 안휘성을 배달의 영토로 흡수하였다. 그런데 그 틈을 타 서토 지역의 일개 제후였던 헌원이 치우천황을 밀어내고 동북아의 천자가 되려고 일어났다. 이에 급히 말머리를 돌려 돌아온 치우천황은, 탁록 벌판에서 헌원의 군대와 맞서 10년 동안 73회의 접전을 치루어 마침내 헌원을 굴복시키고 제후로 삼았다. 나아가 넓어진 강역을 다스리기 위해 도읍을 백두산 신시에서 서토에 가까운 청구靑邱(현 대릉하 유역)로 옮겨 배달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름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법력과 위용을 떨친 치우는 배달 이후 수천 년 동안 한민족은 물론 중국 백성들에게까지 숭배와 추앙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진한 시대 중국인들은 해마다 10월이면 치우천황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그때마다‘ 붉은 기운[蚩尤旗]’이 천황의 능에서 하늘로 뻗쳤다고 한다. 이에 대한 기록은『 태백일사』,『 규원사화』 등 국내 사서만이 아니라,『 사기』「 천관서」,『사기집해』 등 중국 기록에도 나타난다.

 

중국 백성들만이 아니라 중국 황제들도 치우천황을 숭상하였다. 초한전으로 유명한 한 고조 유방은 치우천황 전각을 지어 제사를 지내고 싸움에 나가, 진秦의 수도 함양을 평정하였다. 4년 후 진나라 땅을 완전히 평정하였을 때, 유방은 장안長安에 치우의 사당까지 지어 치우천황을 돈독히 공경하였다『( 태백일사』).

 

요컨대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치우천황, 이 세 분은 동방 문명의 중심축을 세운 위대한 성인 제왕들이다. 이 세 분 제왕이 출현한 배달시대는, 삼신의 세 가지 신성 가운데 문명을 꽃피우는‘ 교화신敎化神’의 신성이 발현된 시대였다. 그리하여 역학, 천문, 의술, 농경술과 같이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인간을 교화시키는 다양한 분야가 배달 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

 

 


(원문: 상생출판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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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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