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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못났다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느니라
    - 증산도 도전4:154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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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식민사관,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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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HD역사스페셜 – 일왕의 명령,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

KBS 2006.9.29. 방송 https://youtu.be/g45a3UgvfRY

 

일본 최대의 국가사업, 조선사편수회

총 35권, 전체 2만 4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조선사]를 제작하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16년! 제작비용으로 백만 엔이라는 거액을 들여 편찬한 [조선사]는 일왕의 칙령으로 만들어지고 조선총독부에 의해 직접 관리, 운용됐던 당시 일제의 국가사업이었다. 일본은 [조선사]편찬에 왜 이렇게 총력을 기울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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