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반딧불은 반드시 제 몸으로 빛을 내나니 너희는 일심으로 고하라.일심이 없으면 너도 없고 나도 없느니라.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와 신음하는 자가 일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는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 증산도 도전8:58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동북공정과 식민사관, 역사왜곡

고대중국은 한국을 [천상(天上)]이라 불렀다.

 

 

a1.jpg  

 

 

황제 헌원의 역사기록

 

  중국인들은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 부터 자신들의 나라가 생겼다고 수천년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는 약 4천6백년전 인물로서, 황제(皇帝 )란 천자가 아니라,  황제(黃帝 : 누를 황, 임금 제)라고 사용하는 칭호임을 유념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천자로 칭하는 황제의 한문표기 : 皇帝) 

 

중국 고전 "초사[楚辭] " 에 보면 

"[황제헌원씨]는 백민(白民 - 배달민족의 한자식 표기) 즉 동이족(한민족)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가 전하는 [황제헌원씨]의 성은 '웅(熊)'씨. 즉 '곰'씨라고 말하며 여러 가지로 보아 단군신화에 나오는 '웅씨족 할머니'의 후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만주서부 홍산문명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또한 중국사기(史記)를 보면 [황제헌원씨]는 원래 "소전(少典)의 아들" 이라 이야기 합니다[黃帝者少典之子] (史記ㆍ五帝本紀)

소전(少典)이란  지금의 도지사, 군수 정도되는 직책으로 다시말해 [황제헌원씨]가 "어느 큰나라의 작은 제후(아래)나라의 왕자" 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큰나라"는  어디였을까요.

[황제헌원씨]가 나라를 세울 때 이를 막으려 대결했던 것이 바로 [치우]라는 인물인데 사기(史記)에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 치우는 옛 천자(天子: 황제)이다." [蚩尤古天子]

" 치우(蚩尤)는 구리(九黎)의 임금이다."  [九黎君號蚩尤是也] = 구리(九黎) =구이(九夷) = 동이(東夷) = 고대한국의 별칭).

즉 중국의 국가적 시조라는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는 구리(九黎)의 [군수, 도지사]의 아들이었고 대국인 구리(九黎)의 임금이 [치우천자] 였으며,  [치우천자] 즉  구리(九黎)의 임금을 [제(帝)]라 불렀고 [황제헌원씨(黃帝 軒轅氏)]가 따로 독립을 한 이후 [황제(黃帝: 누를황, 임금 제)]라 불렀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그냥 [제(帝)]는 전통적으로 동이족(한민족)의 임금에 대한 칭호였으므로 [황제헌원씨]는 [제(帝)]라 하지 않고 [황제(黃帝: 누를황, 임금 제)]라 한 것입니다


중국황제의 시원

 

   중국임금이 황제(皇帝 - 천자)]를 칭하게 된 것은  [황제헌원씨]로 부터 2천 수백년이 지난 후인 서기전 약 2백년전 진시황때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시황은 [시황제]라는 칭호를 쓰게 됩니다.  

시황제(始皇帝)는 처음 시작하는 황제라는 뜻입니다


[황제헌원씨]는 중국을 건국한 '훌륭한 배달민족'입니다

그 후로 [황제헌원씨의 나라]는 그 후손인 요, 순임금을 거치면서 발전하여 중국의 뿌리가 되는데 중국 역대 왕조는 대부분 배달민족인 [황제헌원씨]의 후손인 것입니다

 

"천상(天上)"  칭호의 유래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천하(天下)라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천하(天下)는 원래 중국 대륙을 가리키는 말인데,  반대로 천상(天上)은 물론 하늘(天)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대 중국 입장에서는 [땅위의 천국]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한민족의 조상인 [환인씨 환웅씨의 나라] 입니다

 

환웅씨 홍산문명은 6천년전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홍산문명 기간 : 6천년전 ~ 4천3백년전)

그 홍산문명이 중국 동부지방으로 내려오고, 그 문명을 전한 분 중에 치우임금이 있었고 그 치우임금의 배달국에서 독립해 나간 분이 황제헌원씨 입니다

 

중국에서는 그 [황제헌원씨]를 자기나라의 시조로 받들고 있습니다.

 

 

 

 

a2.jpg  

 

중국 산해관의 의미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중국에는 [산해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산해관(山海關)에다가 예로부터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a3.jpg

                                                       (산해관의 전경]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이란  천상에서 천하(하늘아래)로 내려오는 첫번째 관문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천상(天上)인 [환인씨 환웅씨의 나라]에서 천하(天下)인 중국대륙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이 산해관(山海關)이라는 말입니다

 

만리장성의 또다른 의미는  천상(天上)과 천하(天下)를 가르는 경계선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가 만리장성은 [산해관]에서 끝이 납니다

 

 

 

  a4.jpg

 

철기문화의 시작은 한민족



   쇠를 뜻하는 철(鐵)자의 옛 글자는 金(금) + 夷(이) 즉  [金夷]자 (이 글자는 지금은 잘 안쓰기 때문에

컴퓨터의 한자지원이 안됨.)입니다

 

   쇠 즉 철(鐵)은 원래 동이(배달)민족의 것이란 뜻이며 즉 철(鐵)도 동이(배달)민족이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사기 권2) 에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철고이자야(金夷 古 夷 字 也) -  " 철(金夷)자는 옛날에는 이(夷)자 였다." 고 말합니다.

동이(東夷) 민족을 뜻하는 '이(夷)'자 자체가 옛날에는 쇠를 뜻하는 글자로 쓰였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사기(史記)에 이어 중국 제 2의 역사책이라는 '한서[漢書 : 한서 권28 -이통차작철(夷通借作金夷), 철고문철자(金夷古文鐵字)에 보면

 

"철(金夷)자는 이(夷)자에서 나온 것이다."

"철(鐵 : 철) 자는 옛날에는 [金夷]라 썼다." 라고 말합니다.

이는 철 즉 쇠가 원래 동이(東夷)민족만이 쓰던 것임을 나타낸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기(史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치우가 노산(盧山)의 쇠(金)로 오병(五兵)을 만들었으니 분명히 보통사람이 아니다"(蚩尤受盧山之金 而作五兵 非庶人)


  치우는 형제가 81명인데 구리머리에 쇠이마(동두철액 : 銅頭鐵額)를 하였으며,  모래와 돌을 먹고 칼,창, 커다란 활 등의 무기를 만들었다 (有蚩尤 兄弟八十一人 竝獸身人語 銅頭鐵額 食沙石子 造立兵仗刀戟大弓)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으로 보아도  철 즉 쇠가 원래 동이(東夷)민족만이 쓰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동이(東夷)의 치우임금과 그 형제들이 철을 만들기 위해서 철광석을 퍼가는 것을 보고 모래와 돌을 퍼다가 먹는다고 생각했으며,  구리와 쇠로 투구를 만들어 쓴것을 보고 그들은 '구리머리에 쇠이마' 로 착각한 것입니다.

 

" 치우가 노산(盧山)의 쇠(金)로 오병(五兵)을 만들었다." 는 표현은 철갑옷과 투구등을 만들어서 병사들에게 사용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금속 '구리'의 이름도 사실은 배달한국의 옛 이름인 [구리(九黎)]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리(黎) 자를 풀어보면 사람이 [人] 물가에서 [水] 벼농사를 짓기 위해 [禾] 쟁기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리(黎)라는 글자 자체가 리(黎)족 (배달민족)이 처음 농사를 지었다는 것을 나타내며, 나중에 리(黎) 의 발음이 '려'로 바뀌는데  지금도 해가 처음 떠오르는 것을 [려(여)명(黎明)]이라 합니다.

 

 "리" 라는 말은


1.  동쪽에 사는 사람들이고

2 . '떠오르는 해'와 같은 최초의 문명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었다는 증거가 이미 예전에 발견되었습니다

1만 5천년전에 쌀농사를 지은 증거(재배 볍씨)가 발견되어 국제 학계의 공인을 받았으며. 국제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 받아왔던 중국 후난(湖南)성 출토 볍씨보다도 약 3천년이나 더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한국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003년 10월 22일 보도했습니다

 

 

 a5.jpg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 (충북 청원서 발견 - 약 1만 5천년전것)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12.12.02
09:34: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21/27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476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49 2020-02-19
66 [조용헌 살롱] 도가(道家)의 최풍헌(崔風憲) file 진리의 빛 639 2008-10-14
[조용헌 살롱] 도가(道家)의 최풍헌(崔風憲) 기사입력 2008-06-30 23:05 조용헌"지난 임진왜란에 정란(靖亂)의 책임을 최풍헌(崔風憲)이 맡았으면 사흘 일에 지나지 못하고, 진묵(震默)이 맡았으면 석 달을 넘기지 않고, 송구봉(宋龜峯)이 맡았으면 여덟 달 ...  
65 한민족의 저력을 밝혀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file 태일[太一] 534 2012-12-27
한민족의 저력을 밝혀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월드컵 신화를 연 대한민국 대~한민국! 짝짝짝 짝 짝! 다시 월드컵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는 지난 2002년 6월, 기적과 같은‘월드컵 4강 신화’를 달성하면서 한일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그로부터 8년이...  
64 치우천황의 천부사상 file 태일[太一] 515 2012-12-02
치우천황의 천부사상 배달국 14대 자오지 환웅천황께서 81명의 형제종당을 각 군의 제장으로 삼아 황제헌원과 10년 동안 싸워 73회를 전승한 끝에 헌원을 사로잡아 신하로 삼았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해 볼 것은 81군단이 이루어...  
63 1만년 역사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file 태일[太一] 501 2012-12-27
1만년 역사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중국 1만년 역사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역사 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이미 중국은 1996년에 시작한 단대공정으로 하, 상(은), 주 3대 왕조의 연대를 확정짓고 그 실행 ...  
62 태백일사(太白逸史) 속 환단(桓檀)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file 태일[太一] 419 2012-12-26
태백일사(太白逸史) 속 환단(桓檀)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桓檀(환단)이란 단어가 처음 쓰인 것은 언제 부터일까? 본래의 뜻은 무엇일까? 어떠한 연유로 책 이름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일까? 이 모든 것이 환단고기(桓檀古記) 5번째 역사 책 태백일사(太白逸史)에...  
61 호랑이 거시기에 힘이 꽉 찰 때 대한민국은 비상한다 . file 진리의 빛 410 2008-12-27
호랑이 거시기에 힘이 꽉 찰 때 대한민국은 비상한다 . 한반도는 만주를 희롱하는 호랑이 형상 http://blog.empas.com/bgjhhj/21786747_757x757.jpg 조선 명종때 풍수지리학자이자 예언자인 남사고(南師古) 선생은 『동해산수비록(東海山水□錄)』에서 "한반도...  
60 신교의 제천 의식 (제사문화) 자취 file 태일[太一] 382 2012-12-27
신교의 제천 의식 (제사문화) 자취 신교의 의식(儀式)은 제천(祭天- 증산도에서 드리는 치성이 바로 제천 의식이다)의식입니다. 쉽게 말해 제사 지내는 문화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사문화를 중국의 문화라고 위대한(?) 착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사 지내...  
59 삼신三神신앙과 삼신三神상제님 file 태일[太一] 361 2012-12-27
삼신三神신앙과 삼신三神상제님    이해영/ 서울 관악도장      나는 어디서 태어났나  요사이엔 아기를 낳을 때면 산부인과를 찾지만, 예전엔 동네에서 출산을 도운 경험이 많은 할머니를 집으로 불러들여 아이를 낳는 경우가 흔했다. 그런 할머니를 ...  
58 한민족 옛 제국 9고구려의 역사 file 태일[太一] 360 2012-12-02
한민족 옛 제국 9고구려의 역사 1. 구려九黎 배달국 13세 사와라 환웅 초년(BCE277?)에 웅녀군熊女君의 후예를 일러‘려黎’라 하니,‘려黎’는 비로소 단허檀墟에 봉함을 받아 왕검王儉이 되었다. 삼한관경본기> 삼한관경본기에 의하면 왕검 려黎의 나라 대읍국...  
57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file 태일[太一] 358 2012-12-27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적 ...  
56 30여년 집필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file 태일[太一] 349 2012-12-26
.kimson_user_name { color:#808080;font-size:11px;font-family:Arial;text-decoration:none;} .kimson_post_subject { color:#404040;font-size:12px;font-family:굴림;} .kimson_post_subject1 { color:#808080;font-size:12px;font-family:굴림;} .skin_b...  
55 하늘보다 큰, “단군세기 서문” 강독 file 태일[太一] 332 2012-11-24
하늘보다 큰, “단군세기 서문” 강독 하늘보다 큰 강독, 증산도 종정님의 “단군세기 서문” 강독을 일독하시길 바랍니다. “삼신즉일상제”와 “삼일사상” 등에 관한 종정님의 강독은 ‘삼신과 상제와의 관계’, ‘일기一氣를 타고 만유를 조 화하시는 하느님의 문제’ ...  
54 가림토문자와 우주변화의 원리(제2부) file 태일[太一] 332 2012-12-02
가림토문자와 우주변화의 원리(제2부) 제2장. 수상으로 보는 가림토 문자 모음의 창제 원리 가. 집일함삼 회삼귀일의 원리. 문자의 근원이 되는 수상(數象)의 이치에 대하여 환단고기에서는 함회집귀지의(含會執歸之義)를 이야기한다. 함(含)이란 집일함삼(執...  
53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file 진리의 빛 331 2008-09-28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주장춘(명나라 신종때 절강성 오흥현사람. 자는 대복 신종 만력 때(1573-1620년)에 진사에 올라 형주부사까지 벼슬 오름. 저서로 관자각이 있음) 山之祖宗은 昆崙山이니 原名은 須彌山也라. 산의 근원은 곤륜산이니, 곤륜산의...  
52 생활속에 내려오는 개벽이야기 file 태일[太一] 310 2008-10-15
우리민족의 생활속에서 전해내려오는 개벽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 육두문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하고 산천이 수려하여 수많은 선조들이 수행을 하여 많은 도인들이 나왔습니다. 그런 많은 도인들이 후손들에게 닥쳐올 개벽을 ...  
51 삼족오에 숨어있는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철학 file 태일[太一] 304 2012-12-27
삼족오에 숨어있는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철학   요즘 대하 역사드라마 〈주몽〉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고구려의 건국과정을 그린 〈주몽〉을 보면, 동부여의 신녀(神女) 여미을에게 ‘삼족오’가 나타나는 장면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고구려 고분벽화...  
50 한민족의 신교문화 file 태일[太一] 298 2012-12-27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류風流의 본래 이름이 바로 한민족...  
49 안파견 환인의 1천년 수명,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태일[太一] 287 2012-11-24
안파견 환인의 1천년 수명, 어떻게 볼 것인가? 환국과 7대 환인의 수명 BCE7198년에 개국한 환국은, 7분의 환인이 계셨는데, 1대 안파견, 2대 혁서, 3대 고시리, 4대 주우양, 5대 석제임, 6대 구을리, 7대 지위리입니다. 7분의 환인이 다스린 통치기간은 총 33...  
48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file 태일[太一] 287 2012-12-27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들이 있다. 3세 가륵단군 6년(BCE 2177) 조에 나오는“ 임금께서 열양 욕살 삭정索靖을 약수弱水 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  
47 풀리지 않는 예언 궁을가를 풀다 맑은바람 283 2008-09-15
<< 궁을가 해제 >>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하였으니 또한 나 의 일을 이름이니라.] (道典 3:129:13) 궁을가는 증산 상제님께서 직접 인용하시고 확인해 주신 비결가사(秘訣歌詞)이다. 궁을가는 ‘대개벽기에 살길을 만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