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니 사람 잘되기를 바라소.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제가 제 마음을 찾아야 되고 제가 제 일을 해야만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11:123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천부경 81자에는 우주가 바뀌는 이치 녹아있지요
 
중앙일보 2009-12-03
 
  htm_20091203023929a000a010-001.JPG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옹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홍익인간이 된다”고 말했다.

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 옹은 ‘주역의 대가’로 통한다. 당대 주역의 일인자로 ‘이주역’이라 불리었던 야산(也山) 이달(李達·1889~1958) 선생의 제자다. 김 옹은 20년째 주역을 가르쳤다.

 

제자만 무려 7000~8000명에 달한다. 서울·인천·대전·청주·춘천·제주 등 전국을 돌며 강의를 했다. 그래도 20년간 단 한 번의 결강도 없었다.

그는 “비바람이 몰아쳐 제주행 비행기가 결항이 되던 날에도 막상 공항에 가면 날씨가 풀렸다”고 말했다. 요즘도 대전에서 『시경(詩經)』을 가르치고 있다. 약국을 운영하는 한 수강생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춘천에서 대전으로 아예 이사를 왔을 정도다.

대산 선생이 주역의 눈으로 ‘천부경’을 풀었다. 이달 중순 『하늘 땅 사람 이야기-대산의 천부경』(대산 김석진 지음, 동방의 빛)이란 책이 나온다. ‘천부경’은 딱 81자로 구성돼 있다. 고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는 민족 고유의 경전이다. 공교롭게도 ‘81’이란 숫자가 겹쳤다. 올해 81세인 대산 선생에게 ‘천부경 81자’를 물었다. 지난달 19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그의 자택을 찾았다. 마침 그날이 음력으로 10월3일, 개천절이었다. 대산 선생은 “묘하게도 하늘이 열린 날에 ‘천부경’ 인터뷰를 한다”고 말했다.

-‘천부경’은 어떤 책인가.

“‘천부경’에는 하늘의 이치가 담겨 있다. 국조 단군께서 비사체(秘辭體·주로 예언 등의 비밀을 글 속에 숨겨둔 문체)로 하늘·땅·사람의 변화 이치를 밝힌 경전이다. 그런 이치가 우리의 고유한 윷놀이에도 담겨 있다.”

-생뚱하다. 윷놀이라니.

“예부터 윷은 박달나무로 만들었다. 박달나무 한 가지가 태극이다. 그것을 꺾어서 쪼개면 음양이 나온다. 그걸 또 쪼개면 음양에서 다시 음양이 나온다. 그래서 윷가락 네 개가 나온다. 그게 사상(四象)이다. 그런데 윷가락 넷은 앞뒤가 있으니 팔괘가 되는 거다. 또 말밭의 도·개·걸·윷·모는 오행을 의미한다. 윷에는 태극·음양·사상·오행·팔괘 등 우주의 운행 원리가 다 들어있다.”

-정말 굉장한 놀이다. 그럼 우주를 가지고 노는 건가.

“그렇다. 윷은 늘 해가 바뀌는 설날에 놀았다. 해가 바뀌는 이치, 우주가 바뀌는 이치를 가지고 논 거다. 그래서 윷놀이에는 잡고 잡히는 이치, 앞서고 뒤서는 이치, 살고 죽고, 죽고 사는 이치가 들어 있다.”

-윷놀이와 ‘천부경’의 공통 메시지는.

“1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거다. 가을은 결실을 상징한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변화도 선천(先天)에서 후천(後天)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윷도, ‘천부경’도 그걸 말하고 있다. 나는 1947년이 선천의 마지막 해라고 본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새 정부가 1948년에 세워진 거다. 선천은 군주의 시대, 후천은 민주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천부경’의 첫 구절이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다. 무슨 뜻인가.

“옛사람들은 둥근 하늘을 그릴 때 원(○), 작은 하늘을 그릴 때는 점(·), 하늘을 무한히 넓혀서 말할 때는 한 일(ㅡ)자로 표현했다. 천부경의 ‘일(ㅡ)’은 우주의 시작을 뜻한다. 현대 과학자들도 말한다. 천지가 생겨나기 이전의 우주는 창조되지도 않았으며, 파괴되지도 않고, 그저 존재할 따름이라고 말이다.”

-『주역』의 눈으로 보면 어떤가.

“『주역』에선 태극(太極)이라는 큰 덩어리에서 만물이 나왔다고 한다. 그 덩어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 ‘무극(無極)’이라고 한다. ‘천부경’에선 그걸 ‘일(ㅡ)’로 표현했다. ‘하나’라는 관점에서 보면 무극이 곧 태극이다. 그래서 일시(一始)는 태극, 무시(無始)는 무극인데 그게 하나라는 거다. 시작이 있든, 시작이 없든 하나라는 거다.”

-우리나라 국기에도 태극이 있다. 관련이 있나.

“옛날에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다. 주역으로 세계방위를 보면 우리나라가 간방(艮方·동북방)이다. 간(艮)은 ‘해의 뿌리’를 뜻한다. 그러니 우리나라가 종시(終始·선천의 마침과 후천의 시작)를 이루는 중심이 된다. 그래서 이 땅에서 ‘천부경’이 나왔고, 태극기란 국기도 가진 거다.”

-‘천부경’에선 천(天)·지(地)·인(人)이 하나라고 한다. 유독 ‘3’이란 숫자를 강조한다.

“우주는 3(三)의 조화로 돌아간다. 3은 온 우주에 벌려 있다. 태양에 산다는 발이 셋 달린 새 이름도 ‘삼족오(三足烏)’다. 옛날에 왕위 계승을 상징하는 신물(神物)이었던 ‘정(鼎)’이란 솥도 다리가 셋이었다. 임금 왕(王)자도 천지인 셋(三)을 하나로 꿴 것이다. 하늘에는 해·달·별이 있다. 땅에는 물(바다)·흙·바람이 있다. 나라에는 행정부·입법부·사법부가 있다. 가정에는 부(父)·모(母)·자(子)가 있다. 유교에는 군(君)·사(師)·부(父)가 있고, 불교에는 법신·보신·화신이 있고, 기독교에는 성부·성자·성신이 있다. 사람 몸에도 상단전·중단전·하단전이 있다. 제각기 말하면 셋이지만, 통틀어 말하면 하나다.”

-‘천부경’의 마지막 구절이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이다. 의미는.

“‘천부경’은 ‘일시무시일’로 시작해 ‘일종무종일’로 마친다. 81자가 하나(ㅡ)로 시작해 하나(ㅡ)로 끝나는 거다. 그런데 그 하나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한(ㅡ)이다. 거기에 ‘천부경’ 사상의 현묘함이 있다. ‘한(ㅡ)’사상은 무궁하다는 거다. 여기서 홍익인간 정신이 나왔다.”

-‘천부경’과 『주역』의 관계는.

“우리에게 ‘천부경’이 있다면 중국에는 『주역』이 있다. 우리에게 윷판이 있다면, 중국에는 바둑판이 있다. 둘 다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담고 있다. ‘천부경’과 『주역』은 서로 통한다.”

-『주역』하면 점(占)을 많이 떠올린다. 『주역』의 본질은 뭔가.

“흔히 천문·지리·점·사주명리·관상 등을 『주역』의 전부로 알고 있다. 그건 오해다. 그것의 근원이 『주역』이다. 『주역』의 본질은 천지만물이 변화하는 이치를 설명한 거다.”

-왜 선천과 후천을 말하나.

“공연히 허튼 소리 하려고 선천후천 말하는 게 아니다. 우주의 이치를 알고, 새로운 후천 시대를 대비코자 함이다. 오늘날 우리는 물질에 정신이 팔려 있다. 그래선 안 된다. 물질은 극에 달하면 소멸하는 거다. 그래서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정신을 고도로 살려서 물질과 조화를 이루는 나라가 돼야 한다.”

대전 글·사진=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천부경(天符經)=구전으로 내려오다 고조선 때 녹도문자(사슴 발자국 모양의 고대문자)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우리 민족의 경전이다. 하늘과 땅, 사람의 이치가 담겨 있다. 모두 81자. 오늘날 우리가 보는 ‘천부경’은 주로 신라 말 최치원이 남긴 한역본이다.

◆대산 김석진=1928년생. 조부로부터 한문의 기본 경전을 배웠다. 19세 때(1946년) 쌀 세 말을 등에 지고 대둔산 석천암으로 ‘주역의 달인’ 야산 선생을 찾아가 13년간 주역을 배웠다. 85년부터 20년 넘게 주역을 강의했다. 지금은 『시경』 『서경』을 강의 중이다.

◆ ‘천부경’ 81자 전문=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无<5331>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7385>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 김석진 옹의 한글 풀이=‘한’(一)에서 비롯됨이니 비롯됨이 없는 ‘한’(一)이다. 세극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다함이 없다. 하늘은 하나이면서 첫 번째요, 땅은 하나이면서 두 번째요, 사람은 하나이면서 세 번째다. 하나가 쌓여 열로 커가니 어그러짐 없이 삼극은 조화를 이룬다. 하늘도 둘이요 셋, 땅도 둘이요 셋, 사람도 둘이요 셋이다. 큰 셋을 합하여 여섯이 된다. 일곱, 여덟, 아홉을 낳는다. 셋과 넷으로 운행하고, 다섯과 일곱으로 고리를 이룬다. ‘한’(一)이 묘하게 커져 만이 되어 가고 만이 되어 오나니, 쓰임은 변하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본심이 태양의 밝은 데 근본 하니, 사람이 하늘 땅 가운데에 들어 하나가 된다. ‘한’(一)에서 마침이니 마침이 없는 ‘한(一)이다

 

 

 arrow_td_bult.gif 내용을 보시면서  지구온난화,한민족의 뿌리와 역사,인생의 목적,진리탐구,개벽,수행,예언등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신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개벽,역사,영혼,수행관련 무료소책자신청 신청 바로가기

조회 수 :
1526
등록일 :
2012.11.24
17:4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20/26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443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17 2020-02-19
34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 file 진리의 빛 549 2009-06-08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 당대 최고의 학승으로 대접받은 탄허스님은 주역과 정역(구한말 김일부가 완성한 역학)에도 조예가 깊었고, 대중에게는 탁월한 예언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6·25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949년에 전쟁을 예지하고 피란을 ...  
33 동양의 병에 관한 예언들.. file 진리의 빛 231 2009-06-08
▣ 춘산채지가 무지한 창생들아 오천만신(汚天瞞神; 하늘을 능멸하고 신을 속인다는 뜻) 부디 마라. 선천도수 어찌하여 선악구별 혼잡해서 소인도장 되었으니 군 자도소(君子道消) 되었던가. 악한 자도 복을 받고 착한 자도 화를 당하네. 후천운수 개벽할 때 선...  
32 [일본침몰] 한순간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이유 file 진리의 빛 262 2009-06-08
[일본침몰] 한순간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이유 :/*/*/*/*/*/*/*/*window.open*/*/*/*/*/*/*/*/('image_view.php?image_id=14878', '', 'scrollbars=yes,width=680,height=565');"> * 아래의 글은 김용욱(한국동력자원연구소)님이 쓰신 글 그 내용 중에 일본...  
31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file 진리의 빛 200 2009-06-14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주장춘(명나라 신종때 절강성 오흥현사람. 자는 대복 신종 만력 때(1573-1620년)에 진사에 올라 형주부사까지 벼슬 오름. 저서로 관자각이 있음) 山之祖宗은 昆崙山이니 原名은 須彌山也라. 산의 근원은 곤륜산이니, 곤륜산의 ...  
30 우물물이 " 노대통령 서거" 예견했다? file 진리의 빛 147 2009-06-14
우물물이 " 노대통령 서거" 예견했다?  
29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file 태일[太一] 151 2009-06-16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  
28 차길진 법사 2009년 예언 file 태일[太一] 308 2009-06-20
서울=뉴시스】 ◇신동립의 잡기노트 <135> 제17대 대통령 선거 1년 전 차길진(62) 법사는 파자 암호(木子 明 十十月?寸)로 ‘이명박(李明博) 필승(必勝)’을 예언했다. 지난 1월1일 차 법사가 국운을 짚었다. “올해 두 개의 커다란 별이 질 것이다.” 5월23일 노...  
27 동양과학, 역학으로 본 지축정립[양재학박사님 문답] file 진리의 빛 218 2009-06-22
동양과학, 역학으로 본 지축정립[양재학박사님 문답] 양재학 박사 (정역 전공) '극이동'이란 표현은 영어의'Pole Shift'혹은 'Polar Wandering'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따라서 '극이동'은 동양이 아니라 서양에서 먼저 얘기되고 연구되어 온 것이라고 생각...  
26 송하비결 "괴성대난"은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를 말하는 듯 file 태일[太一] 256 2009-08-21
송하비결 2009년도 부분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 황우지세(黃牛之歲): <누런 소의 해에는(기축년己丑年 2009년)> 휴입조궁(?入朝宮): <수리부엉이가 조정에 들어오는 형상이니> 역...  
25 “경천동지할 일 이제 시작됐다” 충격예언 file 태일[太一] 325 2009-08-25
단독인터뷰 | 차길진 법사의 국운 예언 “경천동지할 일 이제 시작됐다” 충격예언 ▣ 글 윤지환 기자 jjh@dailysun.co.kr 2009-08-25 09:44:55 차길진 법사가 일요서울을 통해 충격적인 두 번째 예언을 전격 공개했다. 차 법사는 과의 인터뷰(제 796호 참고)를 ...  
24 차길진법사 의 9월 예언 ~ file 태일[太一] 262 2009-09-02
차길진 법사 9월 예언 “또 하나의 별이 지고 한반도에 큰 변화” 차길진 법사가 이번에는 9월 대예언을 내놓았다. 이 예언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DJ 서거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향후 한반도 및 중국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어내 관심을 끈다. ...  
23 동국참서에서 전하는 인류구원의 비결 file 태일[太一] 647 2009-09-08
동국참서에서 전하는 인류구원의 비결|I··················동양예언비결 마니산의 아름다운 정경 북창 정염 선생의 『궁을가(弓乙歌)』의 개벽소식 일명 용호대사(龍虎大師)로 불리는 정북창(鄭北窓, 1506∼1549)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충청도 ...  
22 해운대’ 쓰나미 영화가 현실로? file 태일[太一] 496 2009-09-11
‘해운대’ 쓰나미 영화가 현실로? 동해 수심 1000m서 지진 발생하면 쓰나미 올 수 있어 ‘해운대’ 영화에서 그려지는 쓰나미의 발생 원인은 상당히 과학적이다. 쓰시마섬에 지진이 일어나 섬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21 봉우 권태훈옹에게 인류미래 듣는다 file 태일[太一] 435 2009-09-25
봉우 권태훈옹에게 인류미래 듣는다 봉우 권태훈 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탄허스님이 자신의 입적을 예언한 날인 6월5일 월정사 승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갔고, 이듬해인 84년은 후천기운의 기점인 하원갑자가 시작된 해였다. (그러나 당장 후천이...  
20 화개살 낀 2009년, 큰 별 5개 떨어진다 file 태일[太一] 2121 2009-09-28
“화개살 낀 2009년, 큰 별들 질 운세” 역술인들 “자살 등 피 부르는 백호살 겹쳐” 채현식기자 hschae@munhwa.com 기축(己丑)년인 2009년 들어 김수환 추기경과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등 ‘큰 별’들이 줄줄이 세상을 떠나면서 올해 한국의 명리학...  
19 차길진 "2012년 한반도 연방 통일" 예언 file 태일[太一] 379 2009-10-12
차길진 법사 "2012년 연방 한국 탄생…세종시 이전 의미 있나" "통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종시 이전이 의미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올해 초 대한민국에서 '두 개의 별이 떨어진다'는 예언을 했던 차길진 법사(불교신문사 사장 겸 후암미래연구소장)의 말이다...  
18 최수운 대신사- 동학의 진정한 의미와 그의 예언 file 태일[太一] 297 2009-10-15
최수운 대신사-동학의 진정한 의미와 그의 예언 - SiteLink #1 : http://img.khan.co.kr/newsmaker/784/85_a.jpg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한국의 창종자들]동학은 근세 민족종교의 시발점 혁명의 실...  
17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예언 file 태일[太一] 341 2009-11-02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 - 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  
16 한국역사의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254 2012-11-24
한국역사의 미스테리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  
»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file 태일[太一] 1526 2012-11-24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천부경 81자에는 우주가 바뀌는 이치 녹아있지요 중앙일보 2009-12-03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옹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홍익인간이 된다”고 말했다. 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