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 증산도 도전2:91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한국역사의 미스테리


 100x100_cropCA83VQN2.jpg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7. 청나라가 건국되고 청 왕의 명령으로 씌여진 '만주원류고' 라는

역사서에는 신라가 만주에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의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있다.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되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은 생긴것부터 풍속이나 문화까지

한국인과 소름끼치도록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12. 치우천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

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이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17.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현재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소름끼치도록 일치한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틀린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24.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25.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26. 현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영진이라는 지명이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28. 중국대륙에 있는 수많은 성들이 현지인들에게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또는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31.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중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다.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漢나라에서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39. 금나라 역사서인 금사 를 보면 금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0. 청나라 황실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는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1. 송나라때의 역사서 송막기문에는 금나라 건국직전에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때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있다.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의 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

(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 1레구아=5.5727Km : 3레구아=약16.7Km )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의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라는 고문헌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슬프다!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나 죽어 넋이라도 
한없이 기뻐하리라!" 
-北崖子의 <규원사화> 서문 中에서 

조회 수 :
254
등록일 :
2012.11.24
17:34: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20/26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443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18 2020-02-19
34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 file 진리의 빛 549 2009-06-08
탄허스님의 미공개 예언 당대 최고의 학승으로 대접받은 탄허스님은 주역과 정역(구한말 김일부가 완성한 역학)에도 조예가 깊었고, 대중에게는 탁월한 예언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6·25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949년에 전쟁을 예지하고 피란을 ...  
33 동양의 병에 관한 예언들.. file 진리의 빛 231 2009-06-08
▣ 춘산채지가 무지한 창생들아 오천만신(汚天瞞神; 하늘을 능멸하고 신을 속인다는 뜻) 부디 마라. 선천도수 어찌하여 선악구별 혼잡해서 소인도장 되었으니 군 자도소(君子道消) 되었던가. 악한 자도 복을 받고 착한 자도 화를 당하네. 후천운수 개벽할 때 선...  
32 [일본침몰] 한순간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이유 file 진리의 빛 262 2009-06-08
[일본침몰] 한순간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이유 :/*/*/*/*/*/*/*/*window.open*/*/*/*/*/*/*/*/('image_view.php?image_id=14878', '', 'scrollbars=yes,width=680,height=565');"> * 아래의 글은 김용욱(한국동력자원연구소)님이 쓰신 글 그 내용 중에 일본...  
31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file 진리의 빛 200 2009-06-14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주장춘(명나라 신종때 절강성 오흥현사람. 자는 대복 신종 만력 때(1573-1620년)에 진사에 올라 형주부사까지 벼슬 오름. 저서로 관자각이 있음) 山之祖宗은 昆崙山이니 原名은 須彌山也라. 산의 근원은 곤륜산이니, 곤륜산의 ...  
30 우물물이 " 노대통령 서거" 예견했다? file 진리의 빛 147 2009-06-14
우물물이 " 노대통령 서거" 예견했다?  
29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file 태일[太一] 151 2009-06-16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  
28 차길진 법사 2009년 예언 file 태일[太一] 308 2009-06-20
서울=뉴시스】 ◇신동립의 잡기노트 <135> 제17대 대통령 선거 1년 전 차길진(62) 법사는 파자 암호(木子 明 十十月?寸)로 ‘이명박(李明博) 필승(必勝)’을 예언했다. 지난 1월1일 차 법사가 국운을 짚었다. “올해 두 개의 커다란 별이 질 것이다.” 5월23일 노...  
27 동양과학, 역학으로 본 지축정립[양재학박사님 문답] file 진리의 빛 218 2009-06-22
동양과학, 역학으로 본 지축정립[양재학박사님 문답] 양재학 박사 (정역 전공) '극이동'이란 표현은 영어의'Pole Shift'혹은 'Polar Wandering'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따라서 '극이동'은 동양이 아니라 서양에서 먼저 얘기되고 연구되어 온 것이라고 생각...  
26 송하비결 "괴성대난"은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를 말하는 듯 file 태일[太一] 256 2009-08-21
송하비결 2009년도 부분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 황우지세(黃牛之歲): <누런 소의 해에는(기축년己丑年 2009년)> 휴입조궁(?入朝宮): <수리부엉이가 조정에 들어오는 형상이니> 역...  
25 “경천동지할 일 이제 시작됐다” 충격예언 file 태일[太一] 325 2009-08-25
단독인터뷰 | 차길진 법사의 국운 예언 “경천동지할 일 이제 시작됐다” 충격예언 ▣ 글 윤지환 기자 jjh@dailysun.co.kr 2009-08-25 09:44:55 차길진 법사가 일요서울을 통해 충격적인 두 번째 예언을 전격 공개했다. 차 법사는 과의 인터뷰(제 796호 참고)를 ...  
24 차길진법사 의 9월 예언 ~ file 태일[太一] 262 2009-09-02
차길진 법사 9월 예언 “또 하나의 별이 지고 한반도에 큰 변화” 차길진 법사가 이번에는 9월 대예언을 내놓았다. 이 예언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DJ 서거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향후 한반도 및 중국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짚어내 관심을 끈다. ...  
23 동국참서에서 전하는 인류구원의 비결 file 태일[太一] 647 2009-09-08
동국참서에서 전하는 인류구원의 비결|I··················동양예언비결 마니산의 아름다운 정경 북창 정염 선생의 『궁을가(弓乙歌)』의 개벽소식 일명 용호대사(龍虎大師)로 불리는 정북창(鄭北窓, 1506∼1549)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충청도 ...  
22 해운대’ 쓰나미 영화가 현실로? file 태일[太一] 496 2009-09-11
‘해운대’ 쓰나미 영화가 현실로? 동해 수심 1000m서 지진 발생하면 쓰나미 올 수 있어 ‘해운대’ 영화에서 그려지는 쓰나미의 발생 원인은 상당히 과학적이다. 쓰시마섬에 지진이 일어나 섬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21 봉우 권태훈옹에게 인류미래 듣는다 file 태일[太一] 435 2009-09-25
봉우 권태훈옹에게 인류미래 듣는다 봉우 권태훈 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탄허스님이 자신의 입적을 예언한 날인 6월5일 월정사 승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갔고, 이듬해인 84년은 후천기운의 기점인 하원갑자가 시작된 해였다. (그러나 당장 후천이...  
20 화개살 낀 2009년, 큰 별 5개 떨어진다 file 태일[太一] 2121 2009-09-28
“화개살 낀 2009년, 큰 별들 질 운세” 역술인들 “자살 등 피 부르는 백호살 겹쳐” 채현식기자 hschae@munhwa.com 기축(己丑)년인 2009년 들어 김수환 추기경과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등 ‘큰 별’들이 줄줄이 세상을 떠나면서 올해 한국의 명리학...  
19 차길진 "2012년 한반도 연방 통일" 예언 file 태일[太一] 379 2009-10-12
차길진 법사 "2012년 연방 한국 탄생…세종시 이전 의미 있나" "통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종시 이전이 의미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올해 초 대한민국에서 '두 개의 별이 떨어진다'는 예언을 했던 차길진 법사(불교신문사 사장 겸 후암미래연구소장)의 말이다...  
18 최수운 대신사- 동학의 진정한 의미와 그의 예언 file 태일[太一] 297 2009-10-15
최수운 대신사-동학의 진정한 의미와 그의 예언 - SiteLink #1 : http://img.khan.co.kr/newsmaker/784/85_a.jpg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한국의 창종자들]동학은 근세 민족종교의 시발점 혁명의 실...  
17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예언 file 태일[太一] 341 2009-11-02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 - 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  
» 한국역사의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254 2012-11-24
한국역사의 미스테리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  
15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file 태일[太一] 1526 2012-11-24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천부경 81자에는 우주가 바뀌는 이치 녹아있지요 중앙일보 2009-12-03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옹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홍익인간이 된다”고 말했다. 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