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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 증산도 도전11:1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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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511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82
36 말라키 예언 베네딕토는 '올리브 영광' 맞다. file 진리의 빛 226
35 폴 크래머 신부의 제3의 파티마에 대한 회고. 맑은바람 228
34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 편 신라 천년 역사의 비밀을 밝힌다 file 태일[太一] 231
33 정선조 “전 대통령 한명 사망" 예언적중(?) file 진리의 빛 232
32 노스트라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file 태일[太一] 236
31 집시여신 '헬레나 달슨'이 본 인류의 미래 진리의 빛 246
30 요한계시록-사도요한은 우리에게 정녕 무슨말을 하고 싶어했나 file 태일[太一] 247
29 장개석 총통이 인정한 대륙 백제와 고조선역사 태일[太一] 251
28 [후리족의 예언] "2대만 지나면 불의 정령이 재난 불러" file 맑은바람 257
27 미국 예언가들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진리의 빛 259
26 이럴수가! 교과서 다시 쓸판! 1만년전 옥(玉)귀걸이 발견 file 태일[太一] 263
25 천지광명 역사를 열다 file 태일[太一] 264
24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 서효사 file 태일[太一] 264
23 [신간]파티마 예언의 세번째 비밀 file 진리의 빛 264
22 [세계테마기행] 터키, 숨겨진 옛도시를 걷다 1~4부 file 태일[太一] 284
21 동서 영성문화의 근원과 삼성조 문화의 핵심 file 태일[太一] 293
20 공권력이 존재했던 국가, 고조선  <KBS역사저널 그날> file 태일[太一] 295
19 백호의 해, 곰과 호랑이 '단군'의 진실! 태일[太一] 310
18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동양인'은 누구이며 '장대'는 무엇인가? file 진리의 빛 312
17 고구려의 건국 태일[太一]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