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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도 도전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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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으로 보는 파티마 성모의 예언



[보도자료]이탈리아 로마에서 동쪽으로 96.5km 떨어진 이아퀼라시 부근에서 2009년 4월 6일 새벽 3시35분(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현재 확인된 사망자가 6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아퀼라시 시장은 건물이 무너져 어린이 4명이 함께 숨졌으며 아직 8명 정도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지진은 로마를 비롯한 중부 이탈리아전역에서 감지됐으며 흔들리는 건물에 놀란 시민들이 한 밤중 거리로 뛰쳐나오기도 했다. 이아퀼라시 등 아브르초주에서는 이틀째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인해 인명 피해뿐 아니라 고대 로마 유적지들의 훼손도 우려되고 있다. <끝>

파티마 예언 실현되는가? 마지막 교황은 1대 교황이름과 같은 베드

로 교황을 끝으로 로마교황청은 지진으로 땅 속으로 들어간다는 예

언내용이 공개되지 않는 3번째 파티마 예언으로 알려져 있다.

제3의 비밀을 처음으로 열어 본 사람은 비오 12세 교황으로서, 이 때는 1958년 가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1963년의 재위기간까지 예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이 비밀의 전문을 읽은 사람 은 바오로 6세(재위기간 1963~1978)로서 기록을 개봉하여 보고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포르투갈의 갈멜 수녀원에서 홀로 엄격한 기도생활에 들어간 그 시 절의 루치아 수녀(1994년 현재 87세)는, 계시받을 당시에 야신타가 영적 능력을 얻어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야신타와 프란시스코 는 성모의 예언대로, 예언을 받은 2,3년 후에 감기로 죽었다.

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고 계셨다. (『충격의 파티마 대예언』 중에서)

다음의 내용은 교황 바오로 6세가 이 파티마의 비밀을 간추려서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송한 내용입니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 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교황?)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고도벤, 『성 모 마리아의 대예언』 중에서)

내용은 지구의 지각변동을 의미하는 것이 틀림없다.

   

 
그의 예언에 의하면 자기가 살았던 12세기 초반의 교황 세레스틴 2세부터 최후의 심판 일까지 통치하게 될 마지막 교황까지 모두 1백10여명의 인물에 대해 재임기간, 출신지, 특징, 어떤 경우는 실제 이름까지도 열거했는데 보는 이들이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대부분 정확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교황 바오로 2세에 대해서는 가장 기묘한 예언으로 ‘태양의 신고(辛苦)’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the Roman)

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 
 

여기에는 끔찍한 미래 시간대에 멸망하는 마지막 교황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역대 법왕의 재위기간 평균 연수로 산출하면 ‘제2천년기의 최후’에 해당하는 시대이다.

말라키 예언의 후속부분에는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고 되어 있다.
 

 말라키의 여러 예언 중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현재의 요한 바오로2세 교황(110번째 교황임) 이후로 오직

두 명의 교황만이 교황청을 통치하게 된다고 예언한 것이다.바로 다음의 교황은 '올리브나무의 영광'으로 묘

사하고 있으며, 마지막 교황 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것이 멸망

하고 말리라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그의 예언이 적중한 것으로 보아 교황청의 멸망에 대한 예언 역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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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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