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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


2012년 지구 종말론 '꿈틀'... 전문가들 “근거희박”

1999년 전 세계인들이 주목했던 종말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에 지목되고 있는 시기는 2012년, 4년도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2012년 종말론'은 1999년을 강타했던 종말론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과학적인 근거들이 제시되고 과거 예언들이 재해석되기도 하는 것.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지구의 종말이나 멸종을 말하기보다 2012년 지구에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는 '대재앙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본지는 2012년 종말론을 둘러싼 여러 가설들에 대해 취재했다.

경제위기로 국민 정서 흉흉한 때 지구 종말론 등장 ‘시끌’       
마야 달력·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재해석…‘2012년 종말론’
핵전쟁·폭동·자연재해·전염병으로 인한 종말 가능성 있어
전문가들의 “근거희박” 지적에도 사람들 종말론에 ‘휘청’

 
1999년 기승을 부렸던 종말론이 최근 다시 회자되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와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흉흉해진 탓일까. 온·오프라인에서 종말론 추종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마야 달력의 예언
 
과거 종말론은 기독교 광신자들의 '휴거론'이나 예언가들의 예언을 근거로 했다면 최근 돌고 있는 종말론은 고대 마야문명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마야문명을 바탕으로 한 종말론을 논하기 전에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빼놓을 수 없다.

▲ 몇 해 전,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숨겨진 예언서가 발견됐다. 발견된 예언서에는 1999년이 아닌 2012년이 지구 종말의 날로 표시되어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사후 400년이 넘는 지금도 대예언가로 불린다. 그는 자신의 죽음뿐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의 등장 등을 예언했다. 하지만 1999년 지구멸망 예언은 빗나갔다. 그런데 몇 해 전 숨겨져 있던 그의 예언서가 로마에서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등장했다. 재해석 결과 지구의 종말은 1999년이 아니라 2012년이라는 것.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은 1500여 년 전 중앙아메리카의 오지에서 뛰어난 문명을 일으켰던 마야인들의 예언과 맥락을 같이한다.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 등이 발달해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었던 고대 마야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왔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었던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했다.

마야문명이 남긴 달력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은 2012년 12월23일이고, 이상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이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과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고, 2000년부터 2012년까지를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설정했다.

오는 2012년 12월21일 동짓날이 바로 마야인들이 믿었던 주기가 끝나는 날이며, 2만6000년 만에 지구와 태양계, 은하의 중심이 일직선을 이루면서 지구 멸망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012년과 겹치는 부분이다. 2012년이 지구 종말의 날로 언급되는 이유는 또 있다. '바이블코드'가 그것.

'바이블코드'는 히브리어 성경을 띄어쓰기 적어놓고, 가로, 세로 혹은 대각선으로 글자를 살펴보면 성경 이후 역사 전개를 보여주는 '암호'를 뜻한다. 이를 통해 미래를 점쳐본 결과 '2012년 혜성'이라는 단어 근처에 '부스러지고 밖으로 던져질 것'과 같은 단어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그런가 하면 TV에 출연해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도 2012년을 전후해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한다고 예언했다. ‘보리스카’는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데 첫해는 2009년이고 2013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또 2013년의 참사는 2009년보다 더 끔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학과 천문학의 발달로 정교한 달력을 가지고 있었던 마야인들은 달력을 통해 2012년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다.    

한편 컴퓨터까지 2012년을 지구 멸망의 해로 예언했다. 'WEB.BOT'이라는 프로젝트는 인터넷상의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원래는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2001년 자료 분석 후 나온 예측이 60일, 90일, 미국, 테러, 변혁이었다고. 이를 발견한 WEB.BOT 개발팀은 60일에서 90일 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했다. 공교롭게도 그 예측은 맞아떨어졌고 90일 후 2001년 9월11일 미국 쌍둥이빌딩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예언 적중의 전적이 있는 'WEB.BOT'이 좀더 먼 미래를 예측해본 결과 태양이 뜨거움,
자외선, 멸망, 지구, 2012년 등의 키워드를 분석해 냈고,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WEB.BOT'측은 2012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과학적인 가설도?
 
과학적인 증거의 지구 종말론도 존재한다. 현재 지구의 자기력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2012년에는 북극과 남극이 뒤바뀐다는 주장이다. 물리학 전문가인 그렉브레이든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저서 <월드쇼크 2012>을 통해 "
자기장 역전 현상은 지난 7600만 년 동안 171번 일어났고, 지난 450만 년간 적어도 14번은 일어났다"면서 "실제 지구 자기의 강도는 2000년 전 최대치에서 계속 감소해 현재 38%가 줄어든 상태"라고 주장했다.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일종의 '신호체계' 역할을 하고 있는 자기장이 변화하면 인간을 포함한 생물의 뇌구조와 신경계, 면역체계, 인지능력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 태양 표면의 폭발 현상과 지구 크기를 비교하는 미항공우주국의 사진. 커다란 태양과 요동치는 폭풍 밑에 조그만 둥근 점이 지구다.    

미국 NASA에서는 2012년 초강력 '태양폭풍'을 경고하기도 했다. 미 항공우주국과 미 해양대기청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1859년 발생한 태양폭풍은 당시 유럽과 미국의 전보 전선들이 누전을 일으켜 많은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2012년 태양폭풍은 이보다 더 큰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전기선을 교란해 미국 전역에 정전을 일으킬 것이며 인터넷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케이블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 지구 자기 벨트에 혼란이 일어나면 위성들이 타격을 입고 통신과 GPS, 기상 예측 등의 활동도 중단된다.
 
또 공식적으로 정체가 밝혀진 바는 없지만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 '니비루'(일명 행성 X)가 긴 타원형 궤도를 그리며 다가와 2012년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런가 하면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토바호에 위치한 지구 최대의 화산 폭발 가능성을 점쳤다. 이 지역의 화산은 7만3000년 전 대
지진과 함께 폭발해 전 세계 인구의 90%가 사망했으며 전 세계 기후를 변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과 2005년에도 화산 폭발로 수십만 명의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이를 두고 호주의 한 과학자는 천년 후가 될지 50년 후가 될지 아니면 수년 내에 닥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 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으며, 폭발 가능성이 가장 큰 해로 2012년을 꼽고있다.
 
또 다른 가능성
 
그런가 하면 예언가들의 예언이나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하는 종말론 외에 커다란 테두리 내의 종말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그 중 가장 흔하게 거론되는 것은 '지구 온난화'다.
 

▲ 지구 멸망을 소재로 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의 한 장면.    


오늘날 지구가 떠안고 있는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것 중 하나인 '지구 온난화'는 현재 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다. 점점 강해지는 태풍과 허리케인, 규칙성을 잃은 집중호우, 정도를 넘고 있는 이상 고온현상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또 증가하는 지진의 빈도와 강도, 화산 폭발의 우려와 더불어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빙하의 소멸'이다.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지구에 대재앙이 오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괴질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인류는 병과 함께 살고 있으며 세균과의 끈질긴 싸움을 계속해오고 있다다. 또 인간들은 역사적으로 괴질이라 불리는 나쁜 전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아 왔으며 의학이 발전할수록 진화하는 바이러스 덕에 지금도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이 존재하고 앞으로 더 강력한 괴질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세계 대전과 핵전쟁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전 세계의 분위기가 흉흉하고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내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공황상태가 계속된다면 인류는 언젠가 가장 어리석은 결정인 '전쟁'을 선택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전쟁'을 선택한다면 최악의 무기인 '핵'이 사용될 확률이 매우 높다. 인간이 만든 도구에 인간이 멸할 수도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전쟁이 나고 핵폭탄이 터져도 우리를 구해줄 수 있는 슈퍼히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핵무기 공격을 당할 경우 일반 시민이 대피할 수 있는 1등급 비상대피시설이 전국에 단 한 곳도 없다.

핵무기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1등급 비상대피시설이 전국에 23곳 존재하지만 실제 핵전쟁이 터진다면 모두 전시행정본부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23개 1등급 대피시설의 총 규모는 6793평. 1평에 4명을 수용한다고 봤을 때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0.06%만 핵 공격과 2차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일반 시민에게는 접근이 차단돼 있다. 전쟁이 발생하면 1등급 대피시설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필수 공무원이 행정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실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시민은 2·3등급 대피시설인 지하차도나 건물 지하, 지하철 역사 등으로 대피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노아의 방주는 어디에
 
예언과 가설에 빗댄 종말론이 다양해지면서 국내에도 종말론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고,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대재앙에 대비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실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살펴보면 종말·대재앙과 관련된 카페나 동호회, 블로그 등이 많이 개설되어 있다. 회원수 5만 명이 넘는 카페도 존재하는 등 인기가 매우 높다. 또 다가올 종말에 대비하는 이들의 자세 또한 매우 진지하다.

국내 종말론자들이 지구의 마지막날 혹은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 찾는 피난의 땅은 우리나라의 '백두대간'이다. 백두대간의 여러 줄기 가운데 충북 단양과 전북 무주가 최후의 보루로 꼽힌다. 이곳이 바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인 셈이다.
실제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단양이나 무주로 이사했거나 준비 중이다.

그런가 하면 종말론자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동호회에는 종말 이후의 생존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대재앙이 발생하면 원시시대 수준의 환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수렵이나 채집, 간단하게 곡물을 재배하는 방법이 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 012년 지구 종말론을 소재로 한 책. <아포칼립스 2012>와 <월드쇼크 2012>.    

오늘날의 종말론자들은 과거의 그들과 다르다. 과거 종말론자들은 특정 종교나 사상에 몸을 맡긴 채 자신들만 구원을 받고 나머지 사람들은 지구와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요즘의 종말론자들은 일상을 포기하지 않는다. 때문에 이들은 스스로를 종말론자가 아니라 '대재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제기된 종말설을 모두 믿어도 되는 것일까. 예언이나 포괄적인 설에 불과한 것들은 대체로 모호하고 아리송하다. 그렇다 보니 맞힌 예언은 부풀려지고, 빗나간 예언은 묻히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과학지식을 동원한 주장들도 믿기 힘들다고 말한다. 결론을 미리 내려놓은 상태에서 과학적 근거를 끼워 맞춘 경우도 있다는 것.

이런 이유로 학계에서는 '2012년 종말론'을 지나친 비약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먼저 지구 자기장 역전 현상의 경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연도를 단정하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행성이나 혜성 충돌설도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소행성의 충돌은 위협적일 수 있지만 확률이 아주 낮을 뿐더러 2012년 충돌 위험성이 제기된 행성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국내 천문학 관련 전문가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물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가 아닐 뿐더러 곧장 지구를 위협할 정도도 아니다. 또 태양흑점 활동이 크게 활발해지더라도 정밀한 관측 장비가 실린 인공위성에 영향을 주거나 국지적인 정전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마야 달력의 지구와 태양계, 은하가 일직선을 이뤄 대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예언에도 오류가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지구나 태양계는 은하 안에 있고, 그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다"면서 "그 일부로 마치 품안에 있는 것과 같은 태양계와 은하가 일직선으로 정렬한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말했다.

사회학자들은 이 같은 주장들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의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 석유 등 자원 고갈, 곡물 파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종말론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

실제 많은 미래학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지구 온난화 자원의 고갈 등 다양한 변화의 요인들이 지구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변화가 곧 종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하다. 다만 기존 과학계나 현대 사회가 자연·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계속 외면한다면 인간들의 불안감에 의해 '지구 종말론'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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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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