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인류문화의 모태, 신교(神敎)문화

신교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참 역사를 알아보았다, 환국시대로부터 따지면 올해가 9205년, 배달국시대부터 5904년, 단군 조선시대로부터 4339년이다. 지금부터는 우리 민족의 본래 신앙에 대하여 알아본다.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이전에 우리민족의 삶을 구석구석 좌우했던 것은 다름 아닌 ‘신교(神敎)’-이신설교(以神設敎)의 준말- 신앙이었다. 그렇다면 신교란 과연 어떤 신앙인가’

신교는 우주의 최고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을 신앙했다.
신교는 우주의 최고 주재자 ‘하느님’을 ‘삼신상제(三神上帝)’ 라 부르며 신앙했다. 이는 우리민족이 우주의 주재신(主宰神)’하느님’을 신앙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요즈음 ‘하느님’하면 마치 기독교 신앙의 전유물인 듯이 인식되고 있다. 기독교나 천주교가 이 땅에 들어온 것이 불과 2백여 년 밖에는 안됐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이전 수천년의 역사동안 우리 민족은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단 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기독교가 들어오기 훨씬 이전, 우리 민족은 역사의 시작과 함께 우주의 최고 통치자 하느님을 바르게 인식했으며, 그 하느님을 받드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상제(上帝)신앙’이며 하느님께 제사(祭祀)를 올리는 ‘천제(天祭)의식’이다. (단군성조께서 상제님께 제사를 올리던 강화도 마리산의 참성단 사진 참조)


우선 ‘상제’란 언어의 올바른 뜻을 알아보자.
상제의 상(上)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천상(天上)의, 천상에 계신’이라는 의미이며, 다른 하나는 더 이상 높은 분이 없다는 ‘지존무상(至尊無上)’ 의 의미이다. 제(帝)자는 지금은 보통’임금 제’라고 알고 있지만, 이 글자의 본래 의미는 ‘하느님 제’자였다. 따라서 상제(上帝)란‘천상에 계신 하느님,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이라는 의미로서 우주 삼계를 통치하시는 최고신 ‘통치자 하느님’을 가리킨다.

유, 불, 선, 기독교 등의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이전 수 천년동안 우리 조상들은 마음속에 우주의 최고 통치자 상제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상제님을 경배하며 삶을 살았다. 한마디로 우리 민족은 하느님을 신앙하며 살았던 민족이었다. 그런데 이 상제님을 ‘삼신상제(三神上帝)’라고 불렀다. 그렇다면 삼신상제란 무슨 의미인가?

삼신(三神)의 ‘삼(三)’이란 글자에 이끌려 우주를 통치하는 최고 하느님이 인격적으로 서로 다른 세 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주를 통치하는 최고 절대자는 오직 한 분이다. 그렇다면 그 한 분 상제님을 삼신상제라고 부른 것은 무슨 까닭인가’ 여기에는 우리 민족이 우주를 인식한 심오한 철학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이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삼수(三數)의 우주원리’ 이다. 한 분의 상제님이 다스리는 이 우주가 공간적으로 천(天), 지(地), 인(人)의 삼계(三界)로 되어있으며, 그 상제님은 ‘조화(造化)-창조의 역할’, ‘교화(敎化)-가르침의 역할’, ‘치화(治化)-다스림의 역할’, 이렇게 3가지의 역할을 하신다는 의미이다.

이를 다시 묶어서 얘기하면 ‘삼신일체(三神一體)’ 사상이다. 이 신교의 삼신일체 사상은 불교의 ‘삼신불사상-법신불, 보신불, 화신불’, 기독교의 ‘삼위일체사상-성부, 성자, 성신’, 유교의 ‘삼극사상-무극, 태극, 황극’, 도교의 ‘삼청사상-옥청, 상청, 태청’을 낳게 하였다. 삼신상제님 신앙은 한민족이 몰락하며 역사를 잃어버리고 외래종교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삼신’은 자손을 태워주는’삼신할머니’라는 의미 정도로 축소되었고, ‘상제’는 도교에서 수용되어 ‘옥황상제’가 되었다.



신교는 우주의 최고 통치자 상제님만을 신앙했던 것이 아니라 상제님을 비롯하여 서로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는 천상의 뭇 천지신명, 우주간에 꽉 찬 수많은 신명들을 제사(祭祀)의식으로서 받드는 다신(多神) 신앙이었다. 여기에는 사람이 ** 육체를 벗고 천상의 하늘 사람으로 태어나는 조상신명을 받드는 조상 제사도 포함되었다.  

그렇다면 천상의 최고 통치자 상제님과 뭇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신과는 어떤 관계인가? 창조(創造)와 피조(被造)의 관계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것이 오늘날 소위 하느님을 신앙한다는 기독교의 일신(一神)사상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 가운데 하나이다. 기독교는 한 분의 창조주 하느님이 삼라만상을 창조했다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철저한 2원론이다. 하지만 신교는 ‘일원적 다신론(一元的 多神論)’이다. 쉽게 얘기해서 천상의 최고 높은 보좌에 계시는 상제님과 인간이 ** 하늘 사람으로 태어난 신명과는 근본에 있어서 같으며[一元] 다만 역할에 있어서는 엄연히 다른 인격체라는 의미의 다신론(多神論)이다.

우리 민족은 우주의 최고 통치자 상제님만을 신앙한 것이 아니라, 천지자연과 그 변화를 우주의 내면세계에서 주관하고 있는 크고 작은 신명, 즉 천지신명(天地神明)을 섬겼다.
바다의 용왕신(龍王神), 산의 산신(山神), 집에 있는 가택신(家宅神) 등 수많은 신명을 받들었던 것이다. 신교에서 받들어온 신명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는 천지자연과 그 변화를 무생물의 기계론적인 관점에서 파악한 것이 아니라 유기체적인 관점, 신령스런 영체, 생명체로서 보았던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연을 인간이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화(調和)와 공존(共存)의 대상으로 본 것을 말한다. 인간을 포함한 천지자연은 하나의 생명이라는 동양의 우주관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이 비록 외래종교를 받아 들였으나 그렇다고 본래의 신교 신앙을 완전히 저버리고 이질적인 것만을 수용하지는 않았다. 인도의 불교가 한국에 들어오면 신교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적인 불교로 변했으며, 유교와 기독교 또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마찬가지였다. 하나 예를 들어보면 오늘날 사찰에 가면 칠성각(七星閣)이라는 것이 있다. 이 칠성각은 인도와 중국의 불교에는 결코 찾아 볼 수 없는 한국적인 것으로 칠성신앙은 신교신앙의 한 부분이다. 한편 사찰에 석가불을 모신 전각을 대웅전(大雄殿)이라고 부르는데 본래 대웅전 말도 인도와 중국의 불교에는 없는 것이다. 대웅전은 환웅전을 본뜬 것으로 환웅전이란 배달국 시대의 1세~18세 환웅 천황들을 모셨던 전각을 말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어떤 외래종교가 들어와도 이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였는데 이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어찌하여 한민족의 종교심성은 모든 외래종교를 수용할 수 있었을까’ 이는 신교가 유, 불, 선, 기독교 등의 종교를 낳은 모체종교이기 때문이다. 신교를 제1의 뿌리 종교라고 한다면 유, 불, 선, 기독교는 제2의 줄기종교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역사에 있어 외래종교가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 이후 불교의 수입으로부터다. 통일신라이후 불교는 서서히 한민족의 혼 속에 뿌리를 내려갔다. 고려왕조에 들어서 불교는 국교가 되었고, 이로써 신교 신앙은 더욱 위축되게 되었다. 고려 다음의 조선왕조는 공자를 숭상하는 유교를 국교로 삼았다. 따라서 고려왕조 5백년과 조선왕조 5백년 도합 1천년 동안 외래 종교를 국교로 하면서 민족의 본래 신앙인 신교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렇지만 환인 환웅 단군의 삼성조시대 이래 수 천년동안 지속되어온 신교 신앙의 자취는 여전히 민중의 삶 속에 뿌리 깊이 남아있었다. 불과 수십년 전만 하여도 어촌에서는 풍어제(豊漁祭)를 지냈으며 마을에서는 성황당(城隍堂)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세계화의 거센 바람 속에 농경사회가 몰락하고, 도시화가 급진전되며, 서양 과학 물질문명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제 신교 신앙의 자취는 거의 사라졌다. 무엇보다 ‘상제’라는 어휘는 아주 이질적인 언어가 되었고, 각종 신명을 모시던 공동체의 제사의식은 철저히 미신시 되면서 사라졌다. 다만 돌아가신 조상신을 모시는 제사의식이 남아 있을 뿐이다.  

 
  -상제님 신앙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일신교적 하느님신앙이 보급되면서 민족 고유의 삼신상제신앙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천지신명 신앙 :풍어제 산신제 등 수많은 신교신앙이 한낱 미신으로 치부되면서 거의 사라졌다.
 -조상신 신앙 :신교신앙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남아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조상신에 대한 관념이 희박해저 가고 있어 앞으로 한 세대만 흘러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상 제사를 받들지 의문이다.


[출처]
Copyright ⓒ 증산도 http://www.jsd.or.kr ,월간개벽 http://greatopen.net



조회 수 :
243
등록일 :
2012.12.25
16:51: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18/24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443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2218 2020-02-19
36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file 진리의 빛 270 2009-04-12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세계일보 2009-04-07 17:18] [박정진의 武脈]⑤중정(中正)의 무예, 국궁(國弓)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활의 민족이다. 아시다시피 동이족(東夷族)의 이름에도 바로 큰 활, 대궁(大弓=夷)의 의미가 들어 있다. 아마도 고대에서부터...  
35 훈민정음의 뿌리 가림토 문자(산목X) file 태일[太一] 265 2009-05-19
훈민정음의 뿌리 가림토 문자(산목X) 1. 수정의 변 필자는 그간 오형기본 환단고기를 가장 많이 보았다. 하지만 오형기 본의 오기는 이미 여러 곳에서 발견 되었는바, 필자도 이를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다 이미 여러 곳에서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제 가...  
34 한민족에게 전승되어 오는 비밀용어 file 태일[太一] 262 2012-12-01
한민족에게 전승되어 오는 비밀용어 (참고: 김봉준저 「나라의 운세 국운」, 삼한출판) 하늘의 뜻이 있어 미리 준비된 한반도에 사는 하늘백성 한민족에게는 태고적 부터 같은 한자 문화권인 동양의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자로 된 비밀용어, ...  
33 한민족사의 첫 발자국, 배달 태일[太一] 262 2012-12-25
한민족사의 첫 발자국, 배달 도가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환국 말기에 이르러 마지막 환인인 7대 지위리 환인께서 환국의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을 주고 풍백(風伯)과 우사(雨師), 운사(雲師)와 제세핵랑군 3천명을 주어 동방으로 보냈다. 이에 환웅은 태백...  
32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file 태일[太一] 261 2013-01-01
친일수구정권에 의해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역사왜곡. 해방당시 정리되지 않았던 친일파가 여전히 우리나라의 기득권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daE7BtB637A&sns=em <!--/제목과 본문  
31 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file 태일[太一] 255 2021-01-28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1부ㅣ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https://youtu.be/YVTavscbAfE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2부ㅣ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https://youtu.be/c9ezX8Qu_KI ★ 개벽,역사,영혼,수행 관련 생존비밀 무료소책...  
30 우리민족의 제천문화 file 태일[太一] 255 2009-03-15
제천문화 우리 민족의 풍류제전은 신명과 인간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합일되는 한 마당으로서, 그 숭고한 의식이 행해진 성소를 소도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3월 16일과 10월 3일에 천제를 지내다가 후에는 5월,10월에 지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  
29 [한민족 조상] 역철학과 인류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file 태일[太一] 252 2012-12-02
■ 하도낙서 河圖洛書 [강 하/그림 도/물 락/글 서] [출전]『書經』 [내용]하도(河圖)는 복희(伏羲)가 황하(黃河)의 용마의 등에서 얻은 그림으로,이것에 의해 복희는 역(易)의 팔괘(八卦)를 만들었다고 하며, 낙서(洛書)는 하우(夏禹)가 낙수(洛水)의 거북의 ...  
28 인류역사의 뿌리시대, 환국 태일[太一] 252 2012-12-25
인류역사의 뿌리시대, 환국 한국의 역사는 상대(上代), 고대, 중세 또는 중고(中古), 근대, 현대로 크게 구분된다. 상대는 다시 삼성조시대(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와 열국시대(북부여, 삼한, 낙랑, 옥저 등)로 구분되고, 고대는 다시 사국시대(고구려, 백제...  
27 대진국(발해)와 통일신라의 남북국시대 태일[太一] 246 2012-12-25
대진국(발해)와 통일신라의 남북국시대 고조선 말기 여러 제후국들이 독립 세력으로 등장했던 이 시대를 ‘열국시대’라 일컫는데, 가장 유력했던 나라가 북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원시 고구려(고리국), 남삼한(진한, 마한, 번한) 등이다. 이때는 명분상 가...  
26 현 인류의 최초 조상은 언제 어디서 생겨 났는가? 태일[太一] 244 2008-11-23
현 인류의 최초 조상은 언제 어디서 생겨 났는가? ▶ 현 인류의 최초 조상은 언제 어디서 생겨났는가? 지금 인간은 최초 언제 어디서 생겨났으며 인류 최초의 원 조상은 누구인가? 이에 대해 간단히 언급해야겠다. 철학적이며 종교적인 명확한 해답을 기록해 ...  
» 인류문화의 모태, 신교(神敎)문화 태일[太一] 243 2012-12-25
인류문화의 모태, 신교(神敎)문화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참 역사를 알아보았다, 환국시대로부터 따지면 올해가 9205년, 배달국시대부터 5904년, 단군 조선시대로부터 4339년이다. 지금부터는 우리 민족의 본래 신앙에 대하여 알아본다.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  
24 대한민국의 유래 file 태일[太一] 240 2009-05-07
대한민국의 유래  이 시간에는 ‘대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우리 국호 앞에 있는 대한을 영어로 옮기면 Great Corea가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호인 대한민국의 ‘대한’의 유래는 1897년 고종 황제가 ...  
23 47대를 이어온 단군 조선시대 태일[太一] 240 2012-12-25
47대를 이어온 단군 조선시대 배달국시대가 1565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동안 환웅천황은 그 지역의 원주민인 곰을 토템으로 하는 곰종족과는 융화하고 통혼을 하였고, 범을 토템으로 하는 범종족은 무력으로 정복하기도 했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  
22 [다시 보는 한국역사]<1>고구려의 민족적 계보 file 진리의 빛 227 2009-06-01
[다시 보는 한국역사]<1>고구려의 민족적 계보 [다시 보는 한국역사]<1>고구려의 민족적 계보 중국 지린성 지안시 고구려 다섯투구무덤 4호묘 벽화에 등장하는 해신(오른쪽)과 월신. 동아일보 자료 사진 ○ 중국 正史도 “고구려는 외국”… 동북공정은 자기부정 ...  
21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file 태일[太一] 226 2021-02-17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ㅣ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https://youtu.be/juVs2StsyQw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2부ㅣ환단고기 독보적 사서 가치 https://youtu.be/cOx0LBtnJ54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ㅣ환단고기 역사문화의 새 지평...  
20 한·중학계 "紅山 신석기 유적의 주인공은 동이족" file 태일[太一] 223 2009-02-22
한·중학계 "紅山 신석기 유적의 주인공은 동이족" 기원전 4500~2500년 신석기 중·후기 유물 대량으로 쏟아진 곳 중원의 황화문화와는 확연하게 달라 이 유적들 가운데 적석총·동검·치 등은 확실한 동북방 계통 강원도 문암리에서는 홍산문화권과 유사한 옥귀...  
19 [고조선] 누가 단군을 신화로 말하는가 file 태일[太一] 220 2008-11-10
누가 단군을 신화로 말하는가 심백강 박사, 중국 ‘사고전서’에 기록된 역사 밝혀내 … 역사학계 능력부족으로 실체규명 외면 "요(堯) 임금 때인 무진년(B.C. 2333년)에 신인(神人·성인보다 한 단계 위의 훌륭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태백산 단목(檀木) 아래로 ...  
18 [역사왜곡] 식민주의 사관(倭毒) file 태일[太一] 214 2008-11-10
<조선 총독부> 일제는 조선을 총칼로 침탈하고서 다시 영원히 조선을 탈취하기 위하여 광분하였다. 조선의 민족혼 자체를 말살시켜 일본인에 동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사보다 수천 년이 앞선 조선역사의 왜곡과 조작을 조선 총독부에 의하여 노골적이고 조...  
17 [충격]'한사군' 한반도 아닌 중국대륙에 있었다!|▲ file 태일[太一] 208 2009-10-24
중국 최초의 정사 '조선열전' 원문,'한사군'은 중국땅에 있었다.. 중학교 사회과부도(교학사, 2000년간) 등을 보면, 기원전 108년 한무제가 한반도 평양에 있는 고조선의 왕검성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그 땅에 한사군을 설치하였다는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