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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못났다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느니라
    - 증산도 도전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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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정립과 ★ 극이동

인간의 치사율 60 % "H5N1가 인간 사이에 쉽게 감염이 가능해질 것이다 중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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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치사율 60 % "H5N1 인간 사이에 쉽게 감염이 가능해질 것이다 중대한 우려"

 

캐나다 보건 당국은 건강한 20 병원 노동자가 H5N1으로 사망해서 혼란한 것을 인정했다.

앨버타 여자는 레드 디어 지역 병원에서 의료 노동자였다그녀는 12  27 일에 베이징에서 귀국하는 항공편에 질병의 징후를 보여 주었다 1  3 일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 Wenquing  헤드 케이스씨는 말했다 :

 

 

"지금이 순간, 우리는 여성이 가금류 농장이나 가금류 시장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북미에서 H5N1의 첫 번째 경우는 가금류와 직접 접촉에서 온 것 같지 않습니다 사실은 걱정하는 것은 의사와 과학자입니다. 이 H5N1이 지속적인 접촉없이 인간 사이에 확산의 증거는없고, 문제는 베이징에서 에드먼턴까지 비행 11 시간 이상 접촉이 걸리고 지속적인 접촉으로 자격이 있는지에(감염되는지) 대해 질문하고있다. 그렇다면, 다른 승객이 노출되고 바이러스의 위험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평균값 8일걸리고,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둘사이에(사람과바이러스) 열흘안에 표시됩니다.

 

겨울에오고, 조립 및 계절 독감의 경우와 H5N1 바이러스 순환이 섞일경우 심각한 우려가 있고 유전된 유전자 재 배열을 통하는 것은 인간 사이에 쉽게 전염 될 것입니다.

H5N1의 대유행 가능성은 무섭다. 현재 인간은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이없고 60 %의 사망률과 같은 세계적 유행병의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Osteltamivir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H1N1에있는 것처럼, 일부 환자의 저항을 보여주는, 어떤 경우에 효과가 모두에게 있지않다고 입증됐다.


Human Fatality Rate 60%: “Grave Concerns that H5N1 Will Become Easily Transmissible Between Humans”



Canadian health officials have admitted they are confused over how a fit and healthy 20 year old hospital worker has died of H5N1.

The Alberta woman was a care worker at the Red Deer regional Hospital. She showed signs of illness on the return flight from Beijing on December 27th and died, in hospital on January 3rd.

Wenquing Zhang head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id of the case:

“At the moment, we know that the woman didn’t visit a poultry farm or a poultry market.”

The fact that the first case of H5N1 in North America does not seem to have come from direct contact with poultry is worrying doctors and scientists alike. There is no evidence of H5N1 spreading between humans without sustained contact, and questions are being asked about if the flight from Beijing to Edmonton, which takes a touch over 11 hours qualifies as sustained contact. If so, then other passengers may well have been exposed and are at risk from the virus. Symptoms usually show up between two and ten days after exposure to the virus, with the mean average being eight days.

Coming in winter, and with seasonal flu cases mounting there are grave concerns that H5N1 will mix with this years circulating virus and via genetic reassortment will become easily transmissible between humans.

The Pandemic potential of H5N1 is frightening. Currently humans have no immunity from the virus and with a 60% mortality rate the consequences of such a pandemic would be devastating. Osteltamivir (Tamiflu) has proved effective in some cases but not in all, with the virus showing resistance in some patients, just as it has in H1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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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인 영화 - 감기

 

줄거리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이 영화의 키워드 : 재난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제작노트

[ Hot Issue ]

1918년 스페인 독감 약 5,000만 명
1957년 아시아 독감 약 150만 명
1968년 홍콩 독감 약 100만 명
1977년 러시아 독감 약 100만 명
2003년 사스(SARS) 약 700 명
2009년 신종플루 약 28만 명
그리고 2013년 2월에 발병한 중국의 변종 조류독감 H9N7까지.
일상적이라고 여겨졌던 ‘감기’가 가장 치명적인 죽음의 바이러스로 재탄생.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다?!”


하지만 이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완벽한 치료약은 사실 상 없다.
흔히들 감기약이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약들은 실제로는 공통적인 감기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다양한 바이러스의 변종과 진화는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껏 발견된 적이 없는 또 다른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온다면 어떻게 될까?


숨쉬는 순간, 재난은 시작된다!
당신도 감염 공포에서 예외일 수 없다!


<감기>는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이제껏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혐오감 없이 받아들여온 ‘감기’가 사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엄청난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의미를 새롭게 반전시키며 충격을 배가한다. 영화 <감기>의 바이러스는 전문가들이 인류에게 치명적일 것이라 예상하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 전문가들의 조언과 고증을 거쳐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재탄생 되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기침, 홍반, 고열 등을 동반한 이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기>의 대재난은 상상 그 이상의 보다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그려지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진다.

 

2013년 여름, 영화 <감기>를 통해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감기’라는 단어가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거대한 공포로 바뀔 예정이다.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virus)
: 전문가들이 인류를 위협할 판데믹 제1후보로 꼽는 바이러스. 지난해 미국과 네덜란드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사람의 호흡기로 감염되는 조류인플루엔자 돌연변이를 만들어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AI의 치사율은 59%로, 20세기 초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치사율보다 훨씬 높다. 전문가들은 과거보다 해외로의 출입이 자유로운 만큼 더 빨리 더 많이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판데믹(Pandemic)
: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 'Demic'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전염병이 전세계에서 대유행 하는 현상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 단계 중 가장 높은 6등급이다. WHO는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를 21세기 첫 판데믹으로 선언했다.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의
극한의 공포심, 혹은 인간성의 상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애와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감기> 속 평범한 시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살고 있던 공간이 바이러스로 오염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태에 놓인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도시를 폐쇄하고 피할 사이도 없이 폐쇄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은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서서히 이타적, 혹은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영화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등장인물들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담아낸다. (자료 출처: daum)

 

1. 변형된 조류독감 H5N1

영화 ‘감기’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홍콩을 경유한 동남아 근로자들에게 전염되어 분당이란 도시로 퍼진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홍콩에서 발생한 변형된 조류독감이 대도시로 확산되어 재난을 가져온다는 스토리는 2011년 9월에 개봉된 헐리웃 재난 영화 ‘컨테이젼’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2. 계엄령

 

영화 컨테이젼에서는 미국 대도시에 치명적인 조류독감이 확산되었고 저 유명한 FEMA가 사람들을 통제하고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감기’에서는 조류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인 분당시에 군인들을 파견하여 이 지역을 봉쇄하고 사람들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영화 모두가 재앙과 혼란을 틈타 사람들을 통제하는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데,  ‘혼란이 커질수록 통제할 필요가 생겨나며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는 사실은 911사태 이후 급격한 통제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부분을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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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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