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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한중교류, 바이든 시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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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국방장관, 바이든 집권 후 첫 통화.. "北 CVID 추진" 일치

2021. 01. 24 https://news.v.daum.net/v/2021012417155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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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미일 국방장관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방침을 확인했다. 미국의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일 동맹 및 대북 압박 기조를 양측이 공감한 것이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장관

 

▶美 첫 흑인 국방장관 탄생.. 상원, 로이드 오스틴 인준안 가결

2021. 01. 24. https://news.v.daum.net/v/20210124091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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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탄생했다.  ...4성 장군 출신인 그는 1975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41년간 군에서 복무한 뒤 2016년 전역했다. 오스틴은 백인이 주류인 군 지도부에서 숱한 장벽을 깬 ‘전장의 사령관’으로 불렸다. 2012년 첫 흑인 육군 참모차장이 됐고, 이듬해 첫 흑인 중부사령관에 취임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퇴치 작전을 지휘했다. 

 

▶설리번 "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축"

2021. 01. 25. https://news.v.daum.net/v/20210125030051096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3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핵 해법과 한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설리번 보좌관이 이날 통화에서 “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 축(린치핀·linchpin)’”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중국 견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이 한미 간 북핵 문제 조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美-日 국방수장 통화서 ‘北 CVID 추진’ 확인”  

2021.01.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334394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국, 일본의 국방수장과 통화하고 역내 안보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일 양측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뜻을 같이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한미 국방장관의 통화에서는 북핵 문제가 거론되지 않았다.

 

▶"한미동맹, 인도·태평양 핵심축" 미국이 강조하자, 시진핑은 文에게 전화했다

2021. 01. 28 https://news.v.daum.net/v/20210128053002503  

 

미국이 중국을 상대하는 정책으로 동맹국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적 인내'를 꺼내든 상황에서 최근 문 대통령도 중국보다 미국에 힘을 싣는 기류가 감지되자 시 주석이 적극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략적 인내 2021. 01. 27. https://news.v.daum.net/v/20210127182930772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 중국의 안보 위협을 강조하며 “일부 전략적 인내를 갖고 접근하고 싶다”고 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다시금 ‘전략적 인내’가 외교 화두로 떠오른 셈이다. 대북 정책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전면 재검토해 ‘새 전략’을 채택하겠다고 한다. 북핵 문제 해결에 중대한 관심을 두겠다는 미국이 동맹과의 긴밀한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도 탈바꿈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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