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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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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벽실제상황 본문

 

인간이 무엇 때문에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삶의 목적과 명분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면, 인간을 낳아 기르는 하늘땅의 깊은 뜻을 알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구도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 소중하고 값진 것 아니겠는가!


근래에 이르러 대변혁의 징후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자주, 그리고 강력하고 충격적으로 지구촌과 우리 삶 속에 파고들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서문에서도 말했듯이 이것은 단순한 종말의 문제가 아니다. 자연 변화 이법이 바뀌는 것이다. 모든 종교의 깨달음의 결론도, 알고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대자연의 환경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는 대변혁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가을 천지개벽 또는 가을개벽이라고 한다.

과연 지구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머지않아 어떤 큰 자연의 변화가 휩쓸려오는 것일까? 우주의 주권자인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곧 불어 닥칠 가을개벽 상황과 그 극복 문제에 대해 큰 틀을 깨는 구도의 여정을 시작하기로 한다.

 

현대인들에게는 기존 가르침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야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대자연과 인생의 목적, 우주의 신비, 인류의 참된 구원과 미래에 관한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새 이야기가! 기성 종교와 철학과 과학 등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진리 이야기,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과 만물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우리의 삶과 문명에 대해 명쾌하게 한 소식을 전해 주는 새로운 이야기는 바로 천지 대자연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간은 `사시 변화의 틀`, 즉 천지가 변화하는 시간대의 큰 틀인 사계절을 알고 그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때의 정신에 순응하여 산다면 진정 이 세상을 보는 안목을 열고, 광대무변한 대자연 속에서 태어난 `삶의 목적`을 확연히 깨칠 수 있을 것이다.

 

 

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께서 이렇게 대자연의 변화 섭리를 밝혀 주시기 전까지 어떤 과학자, 철학자, 성자도 명쾌하게 이를 드러낸 자가 없었다. 인류의 구도 여정에 큰 빛을  열어준 우주변화 이법에 대한 가장 간명하고도 결론적인 해답이 `생장염장` 이다.

지구의 1년 사계절뿐만 아니라 하루(아침 점심 저녁 밤), 인간의 일생(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고) 등 자연의 변화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박자의 이치를 따라 순환 무궁하는 것이다.

그런데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내고 기르는 시간의 큰 주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드러내 주신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의 창조법칙이다.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의문들, 즉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들어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 우주의 존재 목적, 인간 성숙의 문제, 궁극의 깨달음의 문제 등 크고 작은 진리 의혹을 총체적으로 풀 수 있는 대도의 가르침, 그 핵심이 바로 우주 1년 사계절에 담겨 있다.

생장염장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을 내고 길러 성숙 시키는 시간의 큰 주기인 우주1년! 이것이 바로 현대인이 갈구해 온, 대자연과 인간 삶의 문제를 정확하게 관통하는 `새 이야기` 인 것이다.

 "천지도 목적이 있다. 그래서 질서정연하게 둥굴어가는 것이지 그냥 그 속에서 생명이 왔다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지구년은 초목농사 짓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 짓는 것이다. 지구 1년이 생장염장하는 것을 보면, 봄에 씨 뿌리고 싹을 내서 여름철에 성장시켜 가을철에 추수를 한다. 그것과 같이 우주 1년은 사람농사를 짓는다." -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일찍이 인류 역사상 이같은 말씀을 한 이가 없었다. 동서의 어떤 성자도 인류에게 닥쳐올 대변혁의 실체가 우주에 가을이 오는 것임을 몰랐다. 우주의 가을철이 오고 있다는, `천지의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이 한소식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선천의 종교와 철학과 오늘의 첨단과학 문명에서 인류의 현주소에 대해 다 같이 무지한 소리를 했던 것이다.

가을개벽, 이것이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핵심 주제이며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된 담론이다.


 "알기 쉽게 지구년을 봐도,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다가, 가을이 되면 풀한 포기 안 남기고 다 죽이지 않는가? 이게 초목개벽이다. 마찬가지로 우주 1년에서는 인간개벽을 한다. 그러나 천지에서 다 죽이는 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지금은 인류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대자연의 변혁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때다. 정신을 차리고 `천지대세의 틀`을 바로 보아야 하며, `새 우주의 개벽진리 소식`을 듣는 귀가 밝아야 한다. 턱 앞에 걸려 있는 가을 대개벽을 앞두고 장차 벌어질 모든 변혁의 움직임을 자신과 가족의 생사에 직결되는 문제로 절실하게 느끼고 받아들여야 한다.

선천의 위대한 철인과 영능력자들 모두 우주의 하추교역기에 몰아착치는 가을개벽 상황을 언급하였다. 여기서는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에서 다루었던 `동서고금에 전해오는 개벽에 대한 깨달음`의 핵심을 중심으로 그 틀을 알아본다.

우주의 여름철에 번성했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도 다가오는 대개벽 상황과 그 때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이 오시는 사건에 대해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말을 하였다.

선천 종교의 가르침(구원론)의 총 결론은 바로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친히 강세하시어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를 바로 잡아주고 인류를 건져 신천지를 열어 주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아버지 상제님을 만나라는 것이다.

 

가을우주의 개벽장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천자국 조선에 강세하심으로써, 일찍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힌 9천 년 한민족사의 뿌리가 온전히 되살아났다! 그 뿌리 역사의 생명이요, 혼이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인 신교神敎이다. 바로 여기에 신천지 가을개벽 상황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들어 있다.

 

신교는 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천산산맥 동방을 중심으로 실존했던 환국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이다.
본래 신교라는 말은 규원사화의 이신설교에서 유래한다. 여기에는 `신으로 가르침을 베푼다`, `신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 즉 `성신(성령)의 가르침으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신을 모든 인간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다`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우리 민족은 삼신의 조화권을 쓰시며 천지부모의 자리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받들고 천지신명과 민족의 뿌리인 환인, 환웅, 단군의 삼성조를 함께 모셔왔다. 그리고 민중은 각기 자기 조상신을 섬기며 신교를 바탕으로 인류문명을 주도해 왔다. 제정일치로 통치자는 지존자이신 상제님께 대한 경배와 기도를 통해 대우주 속에 충만한 `삼신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내려 세상을 다스렸으며, 종교, 문화,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만사를 신의 가르침을 받아 영위하였다.

그런데 한민족 태고의 7천 년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불의의 칼날에 완전히 잘려 나감으로써 한민족 혼의 원형이자 뿌리인 삼신하나님의 신교문화는 그 존재가 사라지고 부분적으로 신화와 샤머니즘으로 둔갑되어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울분을 삭혀야만 했다.

이제 우리는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개벽의 자연섭리와 역사 정신에 따라 시원역사를 바르게 알고 멸해가는 한민족 혼의 뿌리를 되살려야 한다. 그리하여 동서 종교와 인류문화를 통일하는 후천 대통일 문명 건설의 주역으로서 광명의 새 역사를 다시 여는 도주국으로서 전 지구촌에 삼신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모시는 상제문화의 불씨를 새롭게 터뜨려야 한다.

 

그러면 선천의 유,불,선,기독교는 신교와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을까?

본래 유,불,선,기독교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1:6:1)

인류의 4대문명이 모두 환국으로부터 뻗어나간 것과 같이 유,불,선,기독교는 모체 종교인 신교로부터 그 생명력을 계승하여 줄기문화로 성장하였다.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2:40:6)고 말씀 하신 바, 신교의 주신이며 신앙의 대상이신 상제님께서 공자,석가,노자, 예수를 내려 보내시어 신교의 맥을 이어받아 동서의 4대 종교를 펼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 이르러 인류문명 첫 개벽기의 보편 신앙이었던 신교는 그 이름조차 완전히 잊혀졌고 그 가지인 유,불,선,기독교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그 종교들이 전하는 하늘과 부처와 신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열려 있는 신도의 구체적인 실상을 결코 밝혀낼 수 없다. 뿌리 문화와 우주원리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신교문화의 삼신상제관`으로 해석해야만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서문보기

본서를 읽는 독자들이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첫째, 지금은 선천의 낡은 우주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들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가을의 새 우주(후천)로 뛰어드는 변혁기임을 잠시도 잊지 말자.

둘째, 지구에 1년 4계절이 있듯이, 이 우주에도 인간을 낳아서 기르고 성숙한 인간으로 완성시키는 큰 가을의 시간대로 들어선다는 것, 즉 다가오는 하늘땅의 큰 가을의 소식을 철저히 깨쳐야 한다.

셋째, 우주의 존재 목적, 이것은 곧 신의 창조 목적이기도 하다. 이 우주 질서의 핵심 주제는, 우주 1년 4계절로 끊임없이 순환하며 인간농사 짓는 변화의 가장 큰 마디가, 봄과 가을의 춘생추살이라는 것이다. 봄에는 인간이 태어나고 가을에는 천지의 추수 법칙에 의해 인간의 명줄이 끊어져 총체적인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인간의 삶의 목적과 신의 섭리는 바로 이 가을의 변혁을 극복하고 하늘의 이상과 꿈의 세계를 지상에 실현하는 데 있다.

넷째,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는 언제나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하나님이 인류 시원문화의 창도국에 인간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지상에서 가을하늘을 열어 새 역사의 판을 열어 주신다.

다섯째, 숱한 고난의 장벽을 넘어 살아 온 인간 삶의 마지막 목적지는, 우주의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동방의 문화에서는 4천 년 이전부터 아버지 하나님을 신교의 군사부 문화 원리로 상제님이라 부른다)의 도를 만나, 내 후손과 천상의 선령신들이 함께 구원받아 가을하늘의 조화낙원을 이 땅에 건설하고 지상천국의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공부는
입 공부가 가장 크니라”(5:434:5)고 하셨다. 다가오는 대개벽기에 상극의 운을 문 닫는 대세가 넘어갈 때, 당신님의 도를 전하여 인류를 건져내는 살릴 생生 자 공부가 오늘의 인생을 최후의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라는 말씀이다. 상제님의 도를 받는 문제는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건너는 인생과 구원의 총 결론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체험하는 것이 상제님이 그토록 강조하신 태을주 공부에 달려 있다.

앞으로 천상의 모든 신들이 지상에 내려와 인간과 하나 되어 산다. 이에 대비하여 모든 인간은 신성을 완전히 여는 가르침으로
묵은 생활을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본래 신(하나님)의 마음이다. 또 “오셨네, 오셨네, 상제님께서 오셨네”라고 노래하신 태모님께서 ‘내 안에 있는 나를 찾으라’(11:69:6)고 늘 경책하셨다. 선천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마음, 조물주 아버지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 몸속에 있는 그 마음을 열어 주는 조화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태을주는 가을우주 질서를 열어 가을의 생명, 가을의 신성,
가을의 우주성령을 받아 내리는 인류 구원의 주문이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으면 말할 수 없는 신성, 마음의 광명을 체험하며 동시에 불행한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을 개벽기에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이유는 태을주가
가을개벽의 우주적 변혁을 극복하는 유일한 주문이라는 데 있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 모두, 켄 윌버Ken Wilber가 지적한 바와 같이 감각의 눈, 이성의 눈, 관조의 눈을 떠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든 인생이 맞이해야 하는 대자연의 가을개벽 섭리에 대해, 큰 깨침을 갖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곧 닥쳐 올 개벽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다 함께 선각자의 마음으로 개척자적인 적극성을 갖고 긴박한 개벽소식을 세계만방에 전하여 당신의 가족, 형제, 이웃을 살리자. 자나 깨나 성성히 깨어져서 강렬한 일심으로 하늘에 기도하며 늘 태을주 읽고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의 가을우주의 도를 전해야 한다.

필자는 지금 닭이 우는 해, 을유년을 마무리하며 개벽소식을 전하러 인도에 와서 서문의 끝부분을 적고 있다. 며칠 전 “다가오는 우주 가을과 인간 완성The Approaching Cosmic Autumn and Humanity`s Completion”이라는 주제로 카누에서 개벽강연회를 개최하기 전 날, 깊은 밤 꿈속에 인도의 어린이들이 찾아왔다. 언덕 위 푸른 풀밭에 둘러앉아 아이들에게 우주 1년 4계절을 쉽게 얘기해 주고 나서 다 함께 태을주를 큰 소리로 읽었다.

그런데 실제로 강연회장에 젊은이와 어린이들이 특히 많이 참석했다. 강연회가 끝나고 나오자 눈망울이 유난히도 큰 한 어린이가 나에게로 다가와 “저 태을주 다 외웠어요” 하면서 큰소리로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한다. 파안대소를 하며 그 아이와 가족들에게 꿈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그들도 환하게 웃는다. 이 영몽은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참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인간으로 오신 대우주 조화주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새로운 대도세계에 동참하기를 기원하는 필자의 뜨거운 열망의 발로일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끝까지 참마음으로 정독하고 정성껏 실천한다면, 현실을 뒤덮은 오늘의 깊은 어둠에서 빠져나와 추살의 대운을 극복하고 가을하늘의 진리의 열매를 따내어 마침내 신천지 새 역사의 참 주인공으로 태어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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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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