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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 증산도 도전8:35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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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 때인가

 

2021 2 20

 

美국무부, 남중국해 무력 사용 허용 중국에 경고

 

작년 7월 폼페이오의 "영유권 주장 완전 불법" 입장 재확인

 

https://news.v.daum.net/v/2021022016225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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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해구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 한반도로 온다 2021. 2. 23

https://youtu.be/wEG5YgiIZr4

 

▶미국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돌파..1,2차 세계대전 사망 미군 합계와 비슷

정유진 기자 입력 2021. 02. 22. 17:01 수정 2021. 02. 22. 18:01

https://news.v.daum.net/v/20210222170129721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미군 숫자보다 많고, 애틀랜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것과 맞먹는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2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약 51만1000명에 달한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247만7300명인 것을 감안하면 세계 인구의 5%인 미국에서 전체 사망자의 20%가 나온 셈이다. 코로나19 사망자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브라질(약 24만6500명)과 비교해도 두 배가 넘는다.

 

75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남북전쟁을 제외하면 코로나19가 미국 역사상 그 어떤 전쟁보다도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베트남전 사망자(5만8000명)의 약 9배로, 1차 세계대전(11만6000명)과 2차 세계대전(40만5000명)에서 사망한 미군 숫자를 합친 것

 

과 비슷하다. 애틀랜타나 새크라멘토 같은 웬만한 대도시 인구와도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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