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못났다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느니라
    - 증산도 도전4:154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List of Articles
공지 증산도 ‘후천 신선문화 수행법 file
태일[太一]
1380 2022-12-24
공지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file
태일[太一]
3217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