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
※ 무자년 1월과 2월초에 경기도 평택과 경남 창원에서 보내주신 태을주 조화성신 체험사례입니다.
◆ 머리가 새로 나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증상이 있어왔는데 1년 전부터는 스트레스성인지 정도가 심해져 옆머리가 헤성헤성 머릿속이 보이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지난 동지 이후부터 도공을 할 때 손톱으로 머리를 두드렸습니다. 손톱이 닿을 때 마다 아파서 움찔 움찔 했지만, 하고 나면 시원한 기운이 느껴져서 계속했습니다. 한 달여가 지난 요즘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샴푸를 하고나면 머리카락을 훑어 내리기 힘들 정도로 푸석푸석하고 뻣뻣해서 린스를 했는데 지금은 샴푸후에 린스를 하지 않아도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많은 잔머리가 새로 나고 있어 마음이 기쁨니다.
- 종감 오경령 포정 (여, 50세) / 평택서정도장
◆ 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마산회원도장 특별순방에 대비하여 순방 하루전날(2월 2일) 처음으로 도공을 하였습니다.
며칠 전 부터 기관지 등이 좋지 않아 숨이 차고 해서 병원을 다니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첫 도공에서 아픈 것이 사라졌으며 머리도 맑아 졌습니다.
30년의 기독교 신앙에서는 전혀 체험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고, '이런 것도 다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상리 신도 (여, 53세) / 창원팔룡 /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