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
2008.2.17(일) 제주이도도장에서 본부 김병권 교무종감님의 강의와 도공수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을주 조화성신’을 체험하신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북해도의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도공 기운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도공수련 중 갑자기 일본 지도가 보이더니 북해도의 어느 한 지점이 계속 빛났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올해부터 국제포교 또는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교포들을 포교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 권유리나 교무도감 (여,28세) / 제주이도도장 포감 / 일반
■ 몸 속의 탁기와 겁기가 빠져나갔습니다
감기 몸살로 일주일 동안 고생했는데 도공 수련을 하면서 몸 속의 탁기와 겁기가 빠져나가고 따뜻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도공기운을 내려주신 태사부님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 올립니다.
- 김보현 (여,37세) / 제주이도도장 신도 / 일반
■ 묵은 기운을 털어내는 듯했습니다
마음 속의 묵은 기운을 털어내는 듯했습니다. 새롭게 마음을 다질 수 있는 기운을 받았습니다.
- 전춘희(여,39세) / 제주이도도장 신도 / 일반
■ 천장에서 큰 기운이 내려와 성도들을 감쌌습니다
정신없이 도공 수행을 하는데 천장에서 큰 기운이 내려와 성도들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 강준혁(남,25세) / 제주이도도장 포감 / 대포
■ 몰입이 되면서 많은 생각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공 체험은 못했지만 두 번에 걸친 도공, 특히 두 번째 길게 했던 도공 시간에 몰입이 되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근래 묵어 있던 기운을 떨쳐버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박희진 (여,29세) / 제주이도도장 부포감 /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