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란 무엇인가?
병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과 고통을 원망하고 원수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병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병이란 전생을 포함한 과거에 기인한 것이며 자기 행위에 대한 결과이다. 질병과 고통은 영적 각성과 진화를 위해 준비된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질병을 통해 죄업을 소멸시킬 수 있으며,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치료사(healer)는 우주 본체의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환자에게 직접 불어넣어야 하는 것이다. 환자 본인의 육체와 의식체가 신적 에너지와 직접 연결되어 공명하게 되므로, 중환자의 경우라도 쉽게 치료된다.
시술자는 본인의 氣를 환자에게 직접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주의 氣를 넣어주는 통로 역할을 할 뿐인 것이다. 氣 치료를 한다는 사람 대부분이 자신의 氣를 환자에게 넣어준다고 하는데, 이는 위험천만한 방법이다. 자신의 저급한 기운이 환자에게 들어갈 수 있으며 그러면 근본 치유가 되지 않고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어떻게 전화를 통해 병세 파악이나 치료가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물리적인 거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옆에 있거나, 미국에 있거나 우주에 있거나 마찬가지이다. 전화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전화 없이도 가능하며 이는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우주는 하나의 생명 에너지 장이며, 한마음 바탕이기 때문에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은 미국 Whole Life Expo때 세계가 체험한 태을주의 치료능력을 동영상화 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장에서는 태을주의 기치료..전문적인 용어로 태을주 신유에 대해서 미국의 Expo를 바탕으로 글로 구성한 것이니깐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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