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도장 주최 태을주 수행 워크샵] 후기
고유한 우리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터부시하고 멀리했던 수행문화. 지금은 그 문화를 다시 찾음과 동시에, 가을개벽기를 극복하게 하는 생명의 법방인 태을주 수행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지구촌에 뿌리내려야 할 때다.
출처 :www.js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