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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도 도전10:45
증산도 도전
미스테리5.gif

동북공정과 식민사관, 역사왜곡

 (동북공정)실체를 밝혀주는고조선의 피라미드

 

만주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은 100 개이상이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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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 피라미드들의 일부- 독일인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가 찍은 것)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보다 더 큰 것도 있다.  제작시기도 이집트보다 한 2천년은 앞선다.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큰 것은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보다 더 크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천년 앞서 만든 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지금으로 부터 약 5천년,  6천년 이상 전으로 밝혀짐.  황^하 문명보다 한 천년정도는 빠름.)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국 당국은 1960년대, 1970년대에 이미 위 피라미드들을 발굴하다가 동이족 즉, <배달민족>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발굴 중단하였다.  


 황하문명보다 배달문명이 빨랐다는 것이 드러나므로...

그 후 중국 당국은 위 피라미드에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시키고 우리 고조선,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우기는 동북공정 작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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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 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 바로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 "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 것" 이라고 발뺌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 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해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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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당국이 은폐하기 위해 현재는 나무를 심었다

 

  그 발표와 더불어 10년전 부터는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네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 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런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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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옆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모습

 

그러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

중국인인가 ?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유역에서 농사짓고 있었다.

몽골인인가 ?  아니다. 몽골인들은 당시 민족의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  오환족 ?  이들은 완전한 유목민으로서 정착 문명과는 관계가 없다.


여진족 ?  이들도 유목민이다.


5,000년 전에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비교적 근래에 만주에서 4,400년전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황하문명'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 오래된 청동기는 4,200년전인데 중국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역사서 등에서 보아도 고구려는 그 민족이 백제나 신라와 같았고 말(언어)도 같았다.

한민족의 문명이 중국보다 빨랐고 중국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을 받아서 이룩된 것이 라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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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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