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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도 도전11:1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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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 단국을 세운 檀族이 나오는 <구약성경>의 기이한 예언

                        기독교사가 뒤집어질 역사적 진실이 규명된다

        지금의 유태인들은 백인종과 혼혈족으로 고대 순수 황인종이 아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기독교인들을 흥분시키는 이상한 예언이 하나 있다. 
      
            “유다(유대민족)은 사자새끼로다.홀(왕권)이 함께 하는데,

        실로(구원자)가 올때까지다.단(단군민족)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毒蛇 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창49장)

이 창세기 49장의 예언내용은 단군민족이 유대민족을 대신할 미래 구원민족으로 하나님이 선택한 정통성을 가진 진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5백년전 남사고 선생이 예언한 격암유록에 기록한 정도령(바른 도가 내린다)을 우리 민족이 그토록 고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구약성경>에는 유태인의 원족源族으로 12지파가 나오는데, 12지파 중에 유태인의 역사에서 어디론가 사라진 단지파에 대하여 비상한 관심을 보인다. 사라진 단지파가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이스라엘의 백성을 심판한다고 예언한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단족으로 볼 수 있는 인종은 치우천왕이 다스리던 청구국靑丘國이 사라지자, 역사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단국檀國이다. <구약성경>에 실린 단지파를 추론해 보면 단국檀國을 세운 단족檀族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쪽에서 동쪽으로 오지 않고, 동쪽에서 이스라엘 쪽으로 갔다가 다시 왔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즉,이스라엘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슈메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역사적 사실이 그것을 말해준다.다시 말하면 12환국의 하나인 슈메르국에서 고대 한국인 아브라함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12지파중 하나인 단지파(예맥족)가 청동기문명을 가지고 다시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단군조선을 세운 것이다.

[한단고기-삼신오제본기]에 나오는 [단국]을 세운 분은 천일태제天一太帝로 단군왕검의 조부가 되거나 처조부가 되는 분이다. 그를 단군왕검의 조부가 되거나 처조부가 된다고 아리송한 표현을 한 것은, 당시가 마고삼신을 숭상하는 웅녀족熊女族이 다스리는 모계사회였으므로, 천일태제를 웅족의 모계혈족으로 보아서, 천일태제가 최고의 권력자인 웅녀의 지시를 받아 단국을 세웠을 것으로 보아, 단군왕검의 처조부라고 한 것이다. 단국은 천일태제, 지일홍제, 태일성제의 3세가 존속했던 나라이다. 태일성제는 지일홍제의 태자가 되어 단국을 승계하였고, 무진년(BC 2333년)에 단국의 국호를 배달나라로 고쳤고, 그로부터 10년 후에 배달나라의 국호를 조선으로 고쳤다. (<조선기>)3대까지 존속했던 나라가 나라 이름을 두 번이나 고치고 역사에서 퇴장하게 되었는데, 이는 당시에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 사람들이 역사의 표면에 나타난 남자들이 아니고 역사의 뒷편에 숨어서 역사를 이끌어간 여자였다고 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당시에는 김씨니 이씨니 하는 부계혈통을 의미하는 씨칭氏稱이 별 의미가 없는 시대로 모계족성母系族姓을 성으로 쓰던 시대였다. 檀國의 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문자인데, 웅녀를 태양신으로 보아 단으로 표현했을 것으로 보게 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모계사회의 일원이었던 당시의 사람들이 숭상했던 태양신은 남신이 아니라 여신이라고 보면 된다.

만주와 한반도의 투착족인 마한족의 조상인 마고는 후손에게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마고의 대통을 이을 후손에게 전수했는데, 천부삼인은 해·달·북두칠성을 의미한다. 해와 달은 여신으로 보고 칠성은 남신으로 보았다.

유태인의 역사에서 단족이 사라진 것은 단족이 여신인 태양을 숭상하는 족속으로서 남신을 숭상하는 다른 유태원족과는 질이 다른 민족이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단족이 어떠한 종족인가는 위에 든 예언에서 밝혀진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간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창49:16-18)

단지파는 레바논의 동쪽에서 출발하여 동북쪽(주, 동북쪽은 북두칠성이 뜨는 방위이다)으로 옮겨 가며, 시리아·이락·이란을 통과하여, 중국본토 북부의 알타이산맥 밑에서 살면서 알타이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히브리어는 잊어버렸다. 머리가 검은 이들이 몽고로 이주하였고, 만주로 이동하여 대동강 가에서 단군조선을 창건하였다.

“유다(유대민족)는 사자 새끼 같음이여, 홀(王權)이 함께하는데 실로(구원자)가 임할 때까지로다” 라고 한 예언이다. 유다를 강한 사자새끼에 비유하여 말했지만, 앞으로 나타날 단지파가 뱀과 독사가 되어 사자를 물어 죽이리라고 예언한 것이다. <성경>에서 유태민족에게서 구원자가 나오지 않고 단에서 나온다고 못을 박았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500년전 우리민족의 미래을 예언해놓은 조선시대의 예언자 격암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내용과도 일맥상통한 내용이며,불경의 미륵불출현과도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  '비파 청동검'은 만주를 포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발굴된 청동검 특징이고,'세형동검'은 한반도에서 변형된 청동검이다

이 예언에서 단족을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라고 규정해 준 것이다. 뱀과 독사는 한국 12제국시대에 한국에 속해 있던 풍이족風夷族의 일파인 수메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풍이족의 풍風에는 충?이 들어가 있는데, 이 충은 살모사를 의미하는 문자이다. 살모사殺母蛇는 어미를 죽이는 뱀이라는 뜻이다. 이 살모사가 풍이족의 인종아이콘이 된다. 풍이족이 세계 방방곡곡에 퍼져나가면서 뱀을 인종 아이콘으로 퍼뜨렸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작은 뱀을 양손에 들고 있는 성창盛娼의 여신 아스타르이다. 아스타르는 그리스가 남신인 제우스에게 정복당하기 전에 그리스를 다스리던 여인국의 주신이었다. 그는 매년 성창을 열어 그의 백성들이 임신할 수 있게 하였고, 이렇게 하여 태어나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았다. 이러한 유습을 퍼뜨린 인종이 풍이족의 일파인 수메르였다고 본다.

유태 땅에 새로운 신으로 등장한 남신 엘로힘은, 성경학자들에 따르면, 복수複數의 신이라고 하는데, 그가 복수의 신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시의 사회가 여신이 다스리는 성창의 시대였으므로, 남신을 단신單神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모계사회의 사회적 기풍의 영향을 받았던 때문이었을 것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고 오류에 빠질 수 있는 부분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이들은 단족이 유태족 12지파에서 나와 동쪽으로 와서 고조선을 건국하였을 것으로만 추론한다. 그러나 반대로 오래 전에 우리 선조의 일파가 서쪽으로 가서 유태족의 원족이 되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들 기독교인들의 역사인식은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 서울 대학교 히브리어 전문가인 신사훈  박사께서 고조선 와당에 씌여 있는 고대 히브리어를 해독한 것이다 . 또한
고대 히브리어가 씌여져 있는 단군 지석이 백두산에서 발견되었다.1911년 일제 식민지가 시작된 무렵 백두산에서 벌목을 하던 일본인이 알수 없는 글이 씌여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하고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다.그러나 해석 할 길이 없어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있던 프랑스 천주교 신부에게 판독시킨 결과 고대 히브리어로 씌여진 단군 지석임을 알게 되었는데 압록강 건너 안동현 천주교 신부도 와서 히브리어로 된 단군 지석임을 확인하였다. 그 이후 단군 지석은 일본인이 가져갔다. (평북 의주 출생 독립운동가 고정록씨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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