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중에서 녹취한 중요 내용을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이러한 글을 게재하는 이유는 절망보다는 아름다운 미래와 희망이 있음을 알리고자 함이니, 다소 충격적인 내용일지라도 고급 정보를 접하게 된 점을 값진 행운으로 생각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녹취록 시작 > -----------
수세기 동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세계역사의 한 부분이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후 500년이 흐른 지금 그의 이름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비교할 수 없는 예언가로 숭배받고 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미래를 예견했으며 회의론자들조차도 엄청난 힘을 이끌리게 했던 그의 이름이 적힌 책 한권이 최근 로마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됐다. 그 예언 중엔 인류가 언제 어떻게 종말을 맞을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이탈리아의 언론가인 벤쟈 마사는 로마의 국립도서관에서 주최한 고전 서적 박람회에서 한 그림책을 발견했다. 이것이 정말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이라면 단순히 책으로서의 가치도 엄청나겠지만 사회적인 파장이 클 것이다. 그의 다른 예언들보다 훨씬 무섭고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일까? 그렇다면 21C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나쁜 소식은 그 무엇보다 빠르고 강하게 퍼져나간다. 이 예언서의 저자는 우리를 빠른 속도로 압도해 버린 그림들을 통해 무슨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일까! 수세기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된 예언서와 그것을 둘러싼 수수께끼가 풀릴 시간이 다가왔다. 크리소스 토미 스튜디오에서 결론을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빈센트 브리지스-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이 책의 그림이 특별하고 중요하게 평가되는 주요 요인은 마지막에 이어진 7장의 그림이 의미를 담고 있어서죠. 종말과 인류의 참사의 시기 및 그 내용을 담고 있는 겁니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공포의 시간이 도래해 세상은 끔찍한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 끔찍한 예언이 실현되면 현실을 떠받치던 이성세계는 인류의 눈 앞에서 산산이 붕괴돼 파탄나고 말 것이다.
(빈센트 브리지스-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노스트라다무스의 현대에 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참사의 시기가 오늘날로 설정됐습니다. 세계 종말의 시대를 예언한 거죠.
(제이 와이드너-‘연금술의 비밀’ 저자)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13번째 별자리의 소유자란 사실입니다. 현재는 12별자리로 구분하는데 전갈과 궁수자리 사이의 13번째 별자리는 ‘뱀주인자리’라 불리죠.
희미하게 보이는 67이란 숫자는 사본 전체에서 가장 놀랍고 비밀스런 실마리로 추측된다. 그림 속의 작은 책에 쓰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확실히 영어로 쓰인 한 남자란 단어가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나머지 그림에도 상상하기 조차 끔찍한 내용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몇몇은 사본에 담긴 입곱개의 그림만으로도 금서가 되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베일에 싸인 한 남자가 등장하는 본문에서는 인류의 종말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 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원들은 태양이 밝게 빛나고 있는 66번 그림이 순서상 첫번째며 지구 종말의 시기를 추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67번 그림은 뱀주인 자리가 중요한 역할이란 걸 의미한다.
이 선들은 13,000년 전인 기원전 11,000년 경 처음으로 정렬했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정렬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고대와 현대 문화 모두에서 다가오고 있는 2012년이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알려준다.
(빈센트 브리지스-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 서양문명에서 정확히 이 시기를 언급한 그림은 이것 뿐이에요. 하지만 지구의 다른 문명에서도 이 시기를 지적했어요. 그중 하나가 마야 문명이죠. 태양과 은하계의 중심이 만나는 2012년이 달력의 마지막이에요. 모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태양과 인류의 어두운 중심이 만나는 그때가 바로 종말의 때라는 걸요.
세계적으로 대화재가 일어나기 전 수많은 대홍수와 범람이 일어나 물에 잠기지 않은 땅이 없을 것이다. 많은 나라에는 가뭄이 들고 수많은 화재가 일어나고 하늘에서는 수많은 유성이 떨어져 땅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엘리 크리스탈-심령술사 겸 작가) 72번 그림은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어요. 인류가 제대로 처신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요. 윗부분에 그려진 운명의 수레바퀴에는 더 이상 살이 없어요. 텅 비어 있죠. 그건 시간의 축이 회전을 멈춘다는 뜻이에요. 시간이 완전히 끝나는 거죠.
우주의 시계가 그대로 멈춰버리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수많은 그림들 뿐만 아니라 불안한 예언을 담고 있는 글의 행간에 숨겨진 진리이다.
---------- < 녹취록 끝 > ---------
이 내용을 보시면서 마지막으로 가장 의문으로 남는 것은 "구원의 방주 정체는 무엇일까" 일 것입니다. 그 답은 제가 소유하고 있는 CD 강좌 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신청하시는 분께는 무료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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