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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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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실제상황은 어떤 책일까?


 
유 철_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 책은 춘생추살이라는 우주섭리의 틀속에서
 삶의 길을 찾는 구도자적 깨달음을 지향하고 있다.
 이 책의 처음에서 `나는 누구인가?`하는 물음을 가졌다면,
 이 책의 마지막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책을 덮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물음의 답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첫 장을 펼치며
 “좋은 책은 좋은 스승이다”라는 말이 있다. 스승을 만나면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 스승과 같은 좋은 책을 만날 때 역시 우리의 인생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바꾸는 책을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앞에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을 책이 놓여있다. 『개벽 실제상황』이 바로 그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난 책이 습관을 바꾸고, 화술을 바꾸고, 가치관을 바꾸어 주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를 바꾸게 하는 책이다.
 
 누구나 아는 단어인 ‘개벽’. 대부분 개벽이란 말은 알지만 그 개벽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은 관념적인 개벽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개벽의 ‘실제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앞에 닥친,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개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개벽은 ‘후천개벽’이다. 후천개벽은 다른 말로 ‘가을개벽’이라고 한다. 이 말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천지의 가을로 접어드는 때이며, 인간은 그러한 자연원리에 순응하여 결실, 성숙, 완성의 가을문명을 열어야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책이 왜 개벽을 이야기하는지는 분명하다. 지금 우리와 ‘실제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전체적으로 바뀐다’는 뜻이다. 하늘과 땅이 바뀌는데 어찌 그것이 나와 무관할 것인가?
 
 
 “하늘과 땅은 지리의 원형이자 인간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천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치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9쪽)
 
 
 그렇다면 이제 왜 우리가 이 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는 분명하다. 그 이유는 개벽이란 우리의 문명과 역사, 깨달음과 행복, 삶과 죽음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의 개벽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왜 개벽이 우리와 필연적으로 연관되는지, 그것도 그저 행(幸), 불행(不幸) 정도의 연관이 아니라 삶과 죽음을 가르는 중요성을 갖는지, 그 실제적 관계를 살펴보자.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1부 신천지의 문, 2부 대한의 문, 3부 새 역사의 문, 4부 대개벽의 문, 5부 후천선경의 문으로 모두 합하여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각 부는 하나의 독립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모두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있다. 그것은 바로 ‘개벽과 구원’이다. 제목이 지칭하는 바 개벽의 실제상황을 말하고 있지만, 실은 이 책의 구구절절은 ‘그 실제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인류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죽음의 개벽에서 삶의 길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란 물음을 담고 있다.
 
 개벽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 만물을 낳고 가을에 만물을 죽이는 원리, 이 냉엄한 자연섭리가 바로 개벽의 원리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춘생추살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춘생추살이라는 우주섭리 틀 속에서 삶의 길을 찾는 구도자적 깨달음을 지향하고 있다. 가을은 푸르고 푸른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계절이지만 성숙한 열매를 맺는 계절이기도 하다. ‘낙엽되어 소멸할 것인가? 열매 맺어 성숙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개벽은 우리에게 그 두 갈래 길을 열어놓는다.
 
 
 1부 ‘신천지의 문’은 구원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이다. 먼저 이 문에 들어서는 독자들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반성해보게 된다. ‘우리는 왜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장 일상적이면서 또 가장 철학적인 물음이다. 1부의 1장은 바로 가을 대개벽기를 맞이한 오늘의 인류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왜 사는가’라는 물음은 반드시 ‘진리 찾아 나선 인생’으로 귀결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참된 진리를 웅대한 우주론적 시각으로 풀어주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때’를 알려주는 우주 1년의 비밀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우주 1년 중에서 가을의 때를 맞이하고 있는 여름철 말기라는 것, 그리고 이 때 인간의 삶의 자세와 사명은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깨우쳐주고 있다.
 
 2장의 주제는 지구촌을 뒤흔드는 새 질서의 태동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하나님의 강세’이다. 역사 이래 무수한 예언자와 선지자들이 신(神)의 강세소식을 전했다. 그러한 예언이 실현되는 사건이 우리 한반도에서 일어났다. 1871년, 가을의 어느 날, 전라도의 작은 마을에 하나님이 강(姜)씨 성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셨다. 일(一)자 순(淳)자[호: 증산甑山]의 이름으로. 우리의 개벽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왜 지금 이 땅에 오셨는가? 기존의 모든 구원관과 종교관을 뒤엎는 이 물음은 새로운 개벽이야기의 전조이다.
 
 3장에서 저자는 가을개벽이 오는 이치를 동양철학의 논리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상수학(象數學)적 원리는 인류가 천지를 설명하는 태고의 원리이자 최고의 원리이다.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그리고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는 천지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역사를 풀어나가는 핵심적인 코드이다.
 
 1부에서 우주변화의 원리와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우리는 이제 이 책을 읽어갈 단서를 찾게 되었다.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왜 오는가? 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그리고 개벽은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우리 인생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이제 이러한 물음들은 2부 대한의 문에 들어설 때쯤이면 어느 정도 정리되었으리라.
 
 
 2부 ‘대한의 문’은 역사이야기이다. 그러나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벽의 나라, 구원의 나라, 신천지의 나라가 우리 한반도임을 밝히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류 시원문명의 시작도 한민족으로부터 그 싹을 틔웠고, 문명의 완성도 한민족이 성취한다는 것이다. 2부의 핵심은 바로 ‘한’민족에 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한민족사의 국통은 무엇인가? 이러한 물음들에서 개벽이 이 땅, 이 민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필연적인 이유를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상고사에 대한 진실과 역사왜곡의 문제, 천자국(天子國)에 대한 설명은 단순히 사건전개의 우연적 과정이 아니라 동양철학적 합리성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된다. 역사 전개는 우연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향한 필연적 과정이다.
 
 2부에서 독자들은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깨달음의 눈을 새롭게 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민족, 우리국통, 우리종교의 실상을 깨우치면, 개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 우리 민족의 이야기임을 알게 될 것이다.
 
 
 3부 ‘새역사의 문’은 지금까의 인간이 이끌어온 역사를 넘어서 이제 하나님이 짜놓은 새역사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리고 그 역사는 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들어가는 전주곡임을 말한다. 1부와 2부가 개벽의 이치를 밝힌 것이라면, 3부 새역사의 문을 들어서면서 우리는 이제 그 이치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실제상황’을 보게 된다.
 
 ‘천지공사(天地公事)’라 불려지는 새역사의 이정표는 하나님이 짜놓은 인간의 역사이야기이다. 물론 상고사에서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우연적인 것은 없지만, 천지공사로 예정되는 역사의 운로는 지금까지의 역사와는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역사가 자연의 상극이치를 바탕으로 한 상극의 역사였다면, 1901년 이후의 세계사는 하나님이 판짜기 해놓은 상생의 이치대로 흘러가는 인간의 새역사이기 때문이다. 바로 상생의 역사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새역사의 원리를 깨닫기 위해서 먼저 원시반본과 보은, 해원과 상생에 대한 한소식을 들어야 한다. 상제님의 강세에 의해 천지공사로 전개되는 인류의 새역사는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 곧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역사이다. 이 한마디로 우리의 역사관은 철저하게 개벽된다.
 
 
 4부 ‘대개벽의 문’은 개벽의 실제상황을 그리듯 보여준다. 1부가 개벽이 오는 천지자연의 이치를 밝힌 것이고, 2부와 3부가 개벽이 오는 인사적, 신도적 차원의 이치를 밝혔다면, 이제 4부는 우주원리적으로, 그리고 신도적으로 밝혀진 개벽의 이치에 따라 전개되는 개벽의 실제상황을 다루고 있다. 개벽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4부에서 주어진다.
 
 개벽은 버팔로(들소) 무리가 잎이 무성한 초원으로 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깊고 거친 강물이다. 강물은 생명을 위협하지만 그 강을 건너면 풍요로운 초원이 기다리고 있다. 가을개벽의 서막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면서 시작된다. 뒤이어 전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괴질이 한반도에서 발생하여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그리고 상극의 세상을 끝장내는 천지의 마지막 대 변동이 지축이 바로서면서 발생한다. 이렇게 세가지 거대한 개벽상황들은 마치 여름동안 자란 무수한 나뭇잎이 가을바람에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전인류를 죽음과 구원의 두 갈래 길로 구분한다.
 
 ‘개벽은 종말인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개벽은 곧 종말론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가장 큰 착각이다. 4부를 읽으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개벽이야기가 결코 죽음과 종말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개벽이야말로 가장 큰 희망이다. 개벽은 열린다는 뜻이다.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열림이다. 다만 새로운 열림의 과정에서 일시적인 전환기의 큰 고통이 있을 뿐이다.
 
 
 5부 ‘후천선경의 문’은 개벽의 실제상황을 극복하고 맞이하는 새로운 세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거친 강물을 헤치고 초원을 밟은 버팔로 무리와 같이, 세벌개벽의 물결을 헤치고 인류는 새로운 땅, 구원의 땅인 후천선경에 도달한다.
 
 『개벽 실제상황』은 새로운 개벽이야기이다. 5부는 바로 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생명을 얻는 구원의 이야기이며, 원한으로 얼룩진 상극(相克)의 세상을 극복하고 조화와 풍요가 넘치는 아름다운 상생(相生)의 새로운세상을 만드는 이야기이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의 마지막에 와서 큰 숨을 몰아쉰다. 급박하게 전개되는 곧 닥쳐올 가을개벽의 상황은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후천선경(後天仙境)이야기로 희망을 찾는다. 이 책 마지막 부의 마지막 장은 새로운 인간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개벽 실제상황』 각 부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의 1부에서 5부까지는 정해진 순서이지만, 꼭 정해진 순서를 따를 필요는 없다. 사실 500쪽 분량의 두꺼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나간다는 것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더군다나 우주원리에서부터 동양철학의 상수학을 이해하고, 상고사 문제와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밝혀내는 작업은 그 스케일이 너무도 웅대하다. 그리고 3부 새역사의 문은 신명(神明)의 존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곤혹스러운 내용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사실 정해진 순서는 없다. 1부 신천지의 문을 들어서서 각각의 관문을 통과하고 마지막에 5부 후천선경의 문을 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책읽기이지만, 꼭 그 순서를 따를 필요는 없다.
 
 이 책의 주제는 개벽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어떤 문을 들어서도 우리는 개벽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역사를 통해서 개벽을 깨달을 수 있고, 동양철학을 통해서도 개벽의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 가능하며, 4부처럼 급박하게 전개되는 개벽상황을 통해서 개벽의 참모습을 볼 수도 있다. 1부는 동양철학적으로 밝힌 개벽관이고, 2부는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학에서 드러나는 개벽관이며, 3부는 신교(神敎)와 신도적(神道的) 차원에서 밝혀지는 개벽관이며, 4부는 현실 역사에서 전개되는 개벽의 실제상황으로 개벽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5부는 이 책의 개벽이야기가 종말론이 아니라 희망론임을, 개벽이 닫힌 이야기가 아니라 열린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개벽관은 곧 구원관인 것이다.
 
 각부는 상호유기적 관계에 있지만, 한편 한편이 독립적 주제로 읽힐 수 있다. 그래서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2부를 먼저 읽고 1부를 읽을 수 있다. 목차를 훑어본 후, 독자들의 관심분야와 각 부의 특성에 따라 스스로 읽는 순서를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개벽 실제상황』, 이 책은 한마디로 깨달음의 책이다. 이 책의 처음에서 ‘나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가졌다면, 이제 이 책의 마지막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책을 덮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물음의 답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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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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