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 때인가 - 이란 규모 7.8 강진…국영TV "최소 40명 사망"(

상생과 개벽

하루는 태모님께서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천지 절이다." 하시고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11편:305장
하늘은 이치(理)이니라.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 증산도 도전2:90
반딧불은 반드시 제 몸으로 빛을 내나니 너희는 일심으로 고하라.일심이 없으면 너도 없고 나도 없느니라.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와 신음하는 자가 일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는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 증산도 도전8:58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너희는 매사에 일심하라. 일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일심으로 믿는 자는 물속인들 못 찾으며 불속인들 못 찾을쏘냐. 내가 비록 서촉(西蜀)에 있을지라도 일심하는 자는 다 찾으리라
- 증산도 도전8:57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 증산도 도전2:90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 증산도 도전11:117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
- 증산도 도전8:20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 증산도 도전8:35

지금 어느 때인가

글 수 65

이란 규모 7.8 강진…국영TV "최소 40명 사망"(

태일[太一]

이란 규모 7.8 강진…국영TV "최소 40명 사망"(3보)

연합뉴스 | 입력 2013.04.16 20:56 | 수정 2013.04.16 20:57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416205606060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이란 남동부의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16일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오후 7시30분) 발생한 진원의 깊이는 15.2㎞였다.

이란 국영TV는 이번 지진으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한 이란 정부 관리의 말을 빌려 사망자 수가 수백 명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 지진이 파키스탄 서부지역은 물론 인도 뉴델리에서도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smile@yna.co.kr

(끝)

이 게시물을

첨부 :: op1.jpg [File Size:61.9KB/Download:61]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13.04.17; 12:02: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1691.com/a13/18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美국무부, 남중국해 무력 사용 허용 중국에 경고	태일[太一]	244
공지	사람 모습을 한 우주의 별자리	태일[太一]	255
65	"미국, 전세기로 우한서 자국민 철수"..'우한 폐렴' 전세계 확산	태일[太一]	14
64	과학자들 "지구는 끝났다" 비관론 이유는?	태일[太一]	21
63	우한 CCTV에 찍힌 영상들. 절규하는 의료진. 생각보다 심각. 증상이 심해지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태일[太一]	29
62	신종코로나 사망자, 304명..총 환자 1만4380명(종합2보)	태일[太一]	30
61	WHO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 성명 전문	태일[太一]	36
60	일본 하루새 확진자 8명 늘어 '대유행' 단계 접어든 듯	태일[太一]	55
59	빅토리 김정민박사-한반도 역학관계	태일[太一]	58
58	중국 군부가 바이러스 연구소를 장악한 긴급 상황 (Feb 11, 2020) \| 신세기TV	태일[太一]	68
57	中 환자 곧 1만 명 돌파"..'2차 감염' 본격 확산	태일[太一]	74
56	지금 우한에 정체불명 스모그가 퍼지는 이유 \| 신세기TV	태일[太一]	79
55	“우한폐렴 바이러스, AIDS와 일부 DNA 일치… 인공 바이러스 가능성"	태일[太一]	113
54	메르켈 독일 총리 “인구 70% 코로나 감염 예상”	태일[太一]	122
53	코로나19, 43일만에 5000명 넘어..하루새 851명, 총 5186명(상보)	태일[太一]	125
52	伊 코로나19 확진자 3천858명· 사망 148명..13일 만에 전역 확산	태일[太一]	126
51	1·2차 유행과 판이 달라..하루 2000명 대비; 경고도	태일[太一]	128
50	백신 접종 시작됐지만, 코로나 2024년까지 지속될 수도	태일[太一]	129
49	미 보건당국, 세계적 대유행 경고.."韓, 명백한 지역확산"	태일[太一]	131
48	▶세계증시 '대공황'급 패닉, 미국 10%-유럽 12% 폭락	태일[太一]	133
47	[강명도TV] 북한의 전력 3부 - 김정은의 서울 기습점령작전 명령 하달!	태일[太一]	136
46	4천억 마리의 메뚜기떼 2020년 왜이러죠?? (징그러움주의)	태일[太一]	138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