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129,600년 우주일년인 데 그러면 이게 증산도만의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증산도에서 떠드는 건데 이게 다 맞는 보편적인 이론입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이것을 밥 먹고 지구덩어리만 연구 하는 과학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아까 오전에 강의할 때 전문규 강사님이 지구대기행 이라고 그래서 1988년 12월 28일날 KBS 1TV에서 강의했던 타원에서 돌던 정원에서 돌던 걸 보여줬잖아요.
그런데 한 열흘 전에 2004년 1월 18일 날 KBS에서 또 최신과학의 정보를 가지고 이 우주에 빙하기가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있 다. 이게 바뀔 때 지축이 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텔레비전으로 얼마 전에 1월 18일날 방영 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볼게요. 텔레비전을요. 자, 어딜 보시냐면 지구대멸종이라 는 동영상을 틀어 봐주세요. 여기 화면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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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대멸종 VOD 시청 ]
제목은 재미가 없어요. 지구대멸종이 라고 해서 사실 멸종이 아니거든요 이번에. 이번에는 오만 년 대운이 열리는 건데 거기서 는 멸종이라고 그랬는데. 어쨌든 여기서 말하는 건 뭐냐면 여기서 뭘 말하냐면 주기다 주 기. 사이클이라는 게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냥 얼버무립니다. 10만년. 사실은 얼마입니 까? 129600년이어요. 요걸 한번 추적해보고 싶지만 오늘은 그런 시간이 안 되고 그건 다음 에 하기로 하구요. 어쨌든 주기가 있고 빙하기와 간빙기로 순환하고 있다는 것까진 얘기해 요. 과학에서.
* 우주일년의 첫 번째 결론, 개벽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뭐냐면 이 우주일년이라는 것은 결론이 몇 가지 나오냐면 우주일년의 진 리를 알면서 우리는 결론을 세 가지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우주일년이 뭐냐. 이것은 증산 도만의 이론이 아니고요 과학에서도 증명하고 이것은 누구나 알아야 되는 바로 이 우주일 년이라는 것은 제가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이 우주일년에서 중요한 것은 작게는 12마디가 있고 크게는 봄여름가을겨울 4마디가 있지만 더 크게는 몇 가지 마디가 있다고 했습니까? 두 마디. 그렇죠?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무슨 개벽이라고 했습니까? 선천개벽. 그 리고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뀌는 후천개벽 이 두 마디가 있다. 요것이 먼저 하나의 핵 심사항이 되겠어요.
* 우주일년의 두 번째 결론, 대변국이 온다.
그리고 우주일년에 두 번째의 결론은 뭐냐면. 지구일년 12달하고 우주일년 12달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우리는 똑같습니다. 지 구 일년도 12달이고 우주일년도 12달이어요. 그런데 이 12달은 한 달이 10800년이죠. 그러 면 지구일년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지구일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죠. 지구일년이라는 것은 천지이법에 맞추어 이것은 사람이 무슨 농사를 짓는 거냐면 초목농사를 지어요. 그렇 죠? 천지이법에 맞춰서 봄여름겨울에 맞춰가지고.
그렇지만 우주일년이라는 것은 누가? 천지가. 무슨 농사를 짓는 주기다? 인 간농사를 짓는 주기다 이겁니다. 빙하기 때 쉬었다가 우주봄철에 우주가 인간을 만들어 냅 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빚어낸 게 아니어요. 그런 유치한 얘기가 아닙니다. 이 것은. 그래서 우주의 법칙에 맞아서 여름철까지 길렀다가 이렇게 넘어가는 거 죠.
그래서 이렇게 이런 어떤 우주일년이 라는 것은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주기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여름철에서 가 을철로 바뀌는 여기 때의 변화에 대해서 사람들이 야 지축이 갑자기 서겠어? 스무스하게 변화할거 아니겠어.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 결국은 여름철에서 가을철 바 뀔 때 여기서 무슨 변화가 일어 나냐면 지축이 전격적으로 서는 전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 다. 지축이. 개벽이어요. 그게.
얼마 전에 여러분 이란에서 지진이 일 어나서 4만 명이 죽었잖습니까. 그건 하나의 작은 징조에 불과해요. 지축이 서는 그 순간 에 일본하고 서양은 바다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말아버립니다. 좀 있으면 왜 들어가야 되느 냐 그 이유가 있어요. 좀 있다가 그걸 보고요.
요렇게 말한 겁니다. 바로 여기서 들어 가는 지축이 순간적으로 서는 이 변화 그러면서 타원궤도에서 정원궤도로 바뀌는 이거에 대해서 바로 여기서부터 지금으로부터 2~3000년 전에 나왔던 공자, 석가, 예수 모든 예언 가가 여기서 어떤 대변국이 온다. 종말적인 상황이다. 이걸 말했던 거죠. 그렇죠? 바로 그 것이 이 변화여요. 그걸 과학에서 증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것이 있다 그런 거다 말씀 드리고.
결국은 이 우주일년에 그러니깐 결국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 개벽이 있다. 여름과 가을 때 개벽이 있다. 그럼 요 개벽은 뭡니 까? 이 개벽은 겨울철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개벽이기 때문에 겨울철에 빙하기 때 인간이 없다가 봄으로 넘어가면서 인간이 생겨나는 거거든요 여기서요. 인간에게 해가 될 수가 없 죠. 없는 겁니다.
* 우주일년의 세 번째 결론, 상제님 강세
자, 그리고 우주일년의 세 번째 결론이 라는 건 뭐냐면 여러분 이게 중요합니다. 제가요 많은 동창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다. 양과 음이다. 이론적으로 맞다는거예요.
그런데 그 친구가 어디서 이 증산도를 못 받아들이느냐? 여기서 못 받아들입니다. 야, 바로 이 우주일년의 결국 결론이 뭐냐면 우주가 인간 농사를 짓는데 인간을 낳아서 인간을 기른다. 인간이 여기서 생겨나가지고 인 간이 윤회를 한다. 낳고 낳고 낳고 몇 번 이랬는지 모른다. 그래서 결국 여름철 말 여기에 와 있다. 여기서 넘어갈 때 개벽을 해서 인간 추수를 하는데 그 씨종자를 추리는 겁니다.
지구에 65억 인간이 가득 찼습니다. 거기서 씨종자를 추리는데 바로 그 추수를 하기 위해서 누가 왔냐면 우주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이게 결론이거든요.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안하 고 우리 민족에서는 뭐라고 말합니까. 상제님이라고 해요. 상제님이 오셨다는 거여요. 요 걸 얘기를 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예수가 2천 년 전에 그날 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 다. 예수의 제자 요한이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전에도 있었고 이 제도 있고 장차 올자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 아버지가 오신다고 그랬다. 그 아버지가 왔다. 우리나라 땅에 왔다. 하나님이 왔다. 여기서 안 받아들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못 받아들입니다.
여기는 바로 상제관에 해당되는 건데. 요것은 제가 오늘 설명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요걸 같이 알아보는 자리는 아니여요. 그래 서 요렇게 해서 일단은 우주일년에서 바로 결론이 우주 는 두 마디가 있다.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다. 그리고 우주일년이라는 것은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주기인데 여기서 바로 전격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지축이 선다. 그리고 이 때 인간을 추수하기 위해서 상제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바로 우주의 가을철 인존시대 를 여신다. 바로 그겁니다.
그러면 요것이 우주의 일년이구요. 요 것이 바로 이법에 대한 겁니다. 이것은 한번 들어서는 안 되고요 이것은 사실은 여러 번의 설명도 듣고 자기가 느껴봐야 합니다. 느껴봐야 되고 우주일년을 공부하면 알아요.
* 보이지 않는 세계, 신명계
두 번째는 뭐냐면 두 번째는 이쪽으로 넘어갑니다. 증산도에서 두 번째는 신도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물어요. 증산도를 얘기하 면 야, 증산도도 저기 사후세계가 있는 거야. 이렇게 물어요. 그 사람들이 궁금할 거 아닙 니까. 그래서 결국은 이 신명계에 대한 얘기는 뭐냐면 여러분 어제 아마 파워포인트로 보 셨을 겁니다.
여러분 이렇습니다. 이 우주를 보는 근본 눈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뭐냐면 음양입니 다. 왜? 음양의 그런 법칙을 벗어나는 것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어제 여러분들이 파워포인트 보셨겠지만 사람의 존재 모습도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육체 가 있으면 요거랑 똑같이 생겼지만 눈으로 안 보이는 영체, 영혼이죠. 영혼이 포개져있습 니다. 그래서 육체가 음이어요. 그릇. 그리고 이 영혼이 거기에 담겨있는 양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양미간 사이를 뭐라고 말하냐면 도장 인자, 집 당자, 인당이라고 해요. 요 인당에서 뭐가 나오냐면 혼줄이 나옵니 다. 여기가 혼줄 나오는 “너 이놈 새끼 내가 혼줄을 내겠다.” 이런 말하잖아요. 혼구녕을 낸다. 이런 말하잖아요. 바로 여기를 말하는 거거든요. 여기서 혼줄이 쭉 늘어나서 이게 끊 어지면 죽음이여요. 그렇죠?
그러면 사람의 영혼이라는 것은 하늘 에 올라가서 뭐가 되냐면 신이 됩니다. 신이라고 그래요. 우리가 제사를 지낼 때 뭐라고 그 럽니까. 아버지는 아버지 지방을 써 붙여요. 뭐라냐면 현고학생부군 뭐라고 그래요? 신위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죠? 할아버지는 현조고학생부군신위. 이렇게 말하잖아요. 현증조고 학생부군신위. 신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를 벗어버린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보통명사죠. 신 이라는 것은.
그런데 신이라는 말보다 이 신이라는 것은 결국은 영안이 열려서 신을 보면 이렇게 밝은 빛으로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서 여기 뭐를 붙이냐면 신명이라고 이렇게 붙이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태사부님 말씀대로 사람은 육체가 있는 신명이고 신명은 육체가 없는 사람이어요. 똑같 죠. 결국은 가치적으로 볼 때 그러나 사람은 육체가 있잖아요? 그렇죠?
* 자손과 조상선령신과의 관계
우선 요걸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기 위 해서 두 번째 동영상 요건 꼭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 요렇게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 서 이렇게 영혼이 있다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것에 대해서 보여주는 동영상인데 파이널판 타지라고 하는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자 그것 한번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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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판타지 VOD ]
저렇게 사람 몸에는 영혼이 들어 있 다. 이런 거죠. 그래서 그것을 말씀드리면 우리 증산도가 신도를 얘기하면서 바로 이 조상 과 자손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것을 그냥 간단히 도식적으로 그려 보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여기 지구에 사람이 살고 있잖아요. 그러면 사람이라는 것은 하 늘 기운과 땅 기운을 받고 태어나는 거기 때문에 땅에서는 육체를 갖고 왔고 하늘에서는 영체를 갖고 왔어요. 포개져있죠. 그러다가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땅에 묻잖아요. 그리고 영체는 하늘로 다시 원래 왔던 데로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우리가 보통 하늘로 돌아가셨다 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상제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사 람이죽어서 가는 영혼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는 구천으로 되어 있어요. 1천, 2천, 3천해 서 이렇게 9천으로. 꼭 1천위에 2천 있고 2천 위에 3천 있다는 그런 그림은 아니지만 하여 튼 9천으로 되어 있고 당연히 여기서 올라가신 분들은 영체가 영계에 가서 자리를 잡잖아 요.
이 분들은 바로 우리의 뭐가 됩니까? 조상 선령신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선령신이 되가지 고 이 지상에 있는 자손을 음호하고 보살피게 되어 있죠. 그래서 이번에 상제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 조상의 음덕에 밀려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전부다 조상신이 붙어서 보호를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라고 하 는 분은 누구냐. 상제님이라 하는 분은 누구냐. 그 분은 바로 이 구천에 계시는 구천의 도 솔천에 계시는 역시 사람모습을 하고 계시는 물론 육체는 없으시죠. 그렇죠? 육체는 지구 상에 있는 사람만 육체를 가지니깐요.
여기 계시는 가장 높은 보좌에 계시면 서 이 우주의 신명계와 이 지구 자연계 우주를 총괄 그 이법을 주관하시면서 신도를 주관 하시는 주재자, 그 분을 뭐라고 말하냐면 하나님이다. 불교에서는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 처님이다. 그렇죠?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분이 우주를 만들었습니까? 아니죠. 그것은 기독교 신도들이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런 하나님은 그 사람들 상상이 만들어 낸 얘기일 뿐입니다. 이 하나님의 가치나 여기 있는 지구에 있는 인간의 가치나 똑같은 신명입니다. 동일가치여요. 같은 가치다 이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이 신도를 통해 서 바로 조상신명계가 이 조상 선령들이 바로 실질적으로 말하면 이 지구에 있는 인간들 을 둘러싸고 있구나. 여러분 증산도의 진리를 이렇게 공부하시다 보면요 신명계에서는 TV 켜고 보듯이 지상의 자손들이 어떻게 움직이나를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 고 다 보고 있어요. 다만 인간이 신안이 안 열려서 신명계를 모르고 있을 뿐이지. 바로 그 신명계를 여는 진리, 신도를 느끼는 진리, 그 공부가 뭐냐면 그게 바로 태을주 주문공부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요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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