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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 증산도 도전8:35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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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성 괴병이 온다

 [의학 칼럼]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전 응급의학과 전문의였습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책임자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환자들을 선별 진료하였습니다. 각 병원마다 환자 격리를 위한 음압병실이 설치되었죠. http://jsd.or.kr/b/jsd708/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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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높았던 메르스는 어수선하고 흉흉한 사회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 와중에 절감했습니다. 메르스보다 밉스(MIPS, Mers Induced Panic Syndrome, 메르스가 유발한 대사회적 공황, 멘탈 붕괴)가 더 밉고 무섭다는 것을"

 

 

잘못된 정보로 인한 인포데믹(infodemic·정보감염증) 현상

 

▶"은혜의강 교회, 소독한다며 예배참석자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 2020.03.16

https://news.v.daum.net/v/202003161552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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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혜의강 교회, 소금물 스프레이 분사 장면 [경기도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규모 확진 사태가 발생한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을 소독한다며 입에 일일이 분무기로 소금물을 뿌린 것이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예방한다며 공업용 알코올 마신 이란인 44명 절명 2020.03.11. https://news.v.daum.net/v/20200311205603210 음주를 엄격히 금지하는 이란에서 코로나19 예방에 좋다며 공업용 알코올을 마셔 목숨을 잃은 이가 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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