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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은 반드시 제 몸으로 빛을 내나니 너희는 일심으로 고하라.일심이 없으면 너도 없고 나도 없느니라.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와 신음하는 자가 일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는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 증산도 도전8:58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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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현실에 단비 같던 도전道典 강연회


이성태(남,56세) / 서울 합정도장


바른 신앙의 인연
대순진리회 신앙을 했던 저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확신은 가지고 있었지만, 대순진리회의 신앙형태 모든 것들이 이상하게 느껴지면서 인터넷을 통해 확인을 하고 상제님 신앙을 하는 다른 곳이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의 인도자인 김종평 포교사에게 책을 신청을 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도장에 방문해서 도전을 구입하고 진짜 상제님 신앙을 하는 곳을 만난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지지 못하고 직장에서 오는 여러 스트레스 중압감 때문에 제대로 도장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서울지역에 세미나가 열리면 항상 참석하고 상제님 진리에 대한 확신 및 증산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왠지 선뜻 입도를 결정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인도해주던 김종평 포교사의 전화와 문자 한통 한통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저에게 많은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곤 했습니다. 
 
척박한 현실, 단비 같던 도전강연회 소식
그러는 지난 몇년 사이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고, 집안에 여러 일들이 겹치면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 한편으론 상제님 진리를 해야 하는데 도장을 다녀야 되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냉정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만 가지고 있던 차에 5월에 건국대 사부님 강연회가 있다는 문자를 받고서 이번에 꼭 참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도전 강연회에서 받은 진리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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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강연회를 듣는 시간 제 가슴과 귓가에 진리의 말씀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 이제 진짜 상제님 신앙인이 되어야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의 시간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가가도장을 목표로 가족을 진리로 인도하고 꼭 남 살리는 포교를 생활화하겠습니다. 언제나 태사부님 사부님의 말씀 중심으로 생활하면서 진리를 널리 전하는 진리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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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2.25
2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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