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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地萬物(천지만물)이 始於一心(시어일심)하고 終於一心(종어일심)하니라 천지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 증산도 도전2:91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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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천연두) 대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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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의학 전문가 및 보건관계자들도 천연두에 대비해야한다고 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발빠른 대응에 비해 실제 백신확보에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천연두 발발시 초기 우선 접종 대상은
정부의 고위관료와 보건 관계자, 민간 및 군 의료 종사자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연두(=두창=시두)는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다.
 
단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4일 안에백신접종을 하면
항체가 생겨 천연두를 앓지 않거나 심하게 앓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천연두균의 잠복기는 12-14(17)일로서
그 기간동안은 보균자라 하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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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신접종을 받는다 하더라도 완전 면역이 되는 것이 아니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임산부나 면역결핍증 환자, 습진환자,
광범위한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접종을 피해야 한다.
 
*79년 이전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면역효과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백신 재접종을 받을 것을 WHO(세계보건기구)는 권장한다.
 
*의학 전문가와 방역 기관들은
천연두 치사율(감염시 사망률)을 30%-5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2002년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정순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생물무기 또는 원인불명 전염병 발생 대비전략에 따르면
천연두 테러가 발생할 경우 서울에서만백신을 맞지 않은
1980년 이후 출생자의 30%인 80만명 이상이 숨질 것으로 추산했다.
물론 조기진단.방역.백신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상해 산출한 것이다.
 
 
****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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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28
대한 민국
- 천연두 바이러스 대테러에 무방비 상태
- 감사원, 질병관리본부 감사 결과
천연두 백신, 제품으로 만드는데만 최소 4일
 
 
두창(천연두) 백신이
원료 상태로 저장돼 있어
제품으로 만드는데만 적어도 4일이 걸리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라 두창 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에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8일 공개한
전염병 예방 및 대응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두창백신을 구매.관리하면서
 
25만도스(1회 접종량)만 완제품으로 구매하고
나머지 540만도스는
지난 6월 현재 원료 상태로 비축하고 있다.
 
감사원에 따르면
원료상태인 두창백신 540만도스를
제품으로 만드는데만 최소 96시간이 소요된다.
약사법 등에 따라 안전성과 유효성 시험 등 국가검정 절차를 거쳐
완제품을 만들게 되면 70일가량 걸린다.
 
완제품으로 구매한 25만 도스의 경우에도
국가 검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여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이
접종될 우려가 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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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7일 천연두 백신 비축 8년 만에 국가검정···모두 '부적합' 판정
생물 테러에 대비해 정부가 비축한 천연두 백신 700만명분 중 565만명분이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독성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생물 테러 대비 의약품 비축’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천연두 백신 700만명분을 구입, 비축 중이다.
 
이 중 2003~2008년 구입한 천연두 백신 241만명분은 유효기간(3년)이 경과했고,
 
2009년 구입한 106만명분은 지난 7월 실시한 3차례의 독성 검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아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은 불합격 판정을 받은 백신은 독성이 강해 인체에 접종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 질병관리본부에 폐기처분을 요청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2001년 비축한 페스트 항생제 98만정도 전량 유효기간이 지났으나 아직 교체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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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시두(천연두) 준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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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 (수)
미국, 천연두 백신 2000만 도즈를 사재기 -
바이오테러 대비 일환? 주민우 기자

미국이 대규모 천연두 백신 사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은
차세대 천연두 백신 2000만 도즈를 덴마크 제약사로부터 구입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이
이처럼 신형 천연두 백신 비축에 나선 것은
기존 천연두백신이 면역시스템이 약화된 사람들에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바이오테러 공격에 대비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바바리안 노르딕(Bavarian Nordic)사에서
제조한 천연두 백신 ‘임바뮨(Imvamune)’은
생체바이러스를 이용해 개발하는 기존백신과 달리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다른 바이러스 균주를 사용하여 제조됐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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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미국 정부가 천연두백신 시험에
34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일본 화학 및 혈청 요법연구소는
안전성이 높은 천연두백신을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험하기 위해
미국 정부로부터 최대 3400만달러의 자금을
제공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시험하는 것은 독성을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이용한
약독화 천연두 생백신.
일본에서는 이미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기 위해
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보건부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우선 유효성을 확인하거나 시험용 백신을 만들기 위한 자금으로서
우선 9개월간 1000만달러를 제공하고,
그 후 4년간 임상시험 용으로 2400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는 생물테러에 대비해
천연두백신을 비축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성이 높은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을 지출하기로 했다.

일본 화학 및 혈청 요법연구소는
미국에서 천연두백신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해외사업에 나서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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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화생방부대(생화학전 대비 부대!!!!)
한국 재배치 2013년 3월까지
미군 화생방부대 한국 재배치 철수 9년 만에 의정부 2사단 배속
300명 규모… “北 억제력 강화 일환” 세계일보 | 입력 2012.10.07 19:38
 
[세계일보]
 
미군이 2004년 철수했던 핵·생화학전에 대응하는 화생방 부대인 제23화학대대를 한반도에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철수 9년 만에 재배치되는 이 부대는 과거 대구기지에서 이번에는 경기도 의정부에 배치된다.
 
미 육군성은 내년 3월까지 23화학대대를 미국 루이스-매코드 합동기지에서 경기도 의정부 소재 캠프 스탠리로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주한미군 관계자가 7일 밝혔다. 이 화학부대는 300명 규모로 예하에 3개 화학중대로 구성돼 있으며, 핵·생화학 무기의 정찰·탐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루이스-매코드 합동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제23화학대대와 110화학대대 장병들이 지난해 11월 핵 화생방 위협을 감지하고 분석해 방어하는 능력을 키우는 한·미 연합훈련인 '세이버 스트라이크2'에 참여, 작전을 벌이고 있다. 주한미군 제공
2004년 12월 철수했던 23화학대대는 본래 대구지역 주한미군 제19전구지원사령부 소속으로 배치돼 있었으나 이번에 미 육군에서 유일하게 전진배치된 미 제2보병사단의 제1기갑전투여단에 배속된다.
 
이번 재배치는 한반도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억제력 강화의 일환이라고 미군 측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23화학대대의 재배치는 철저히 방어 임무를 위한 것으로, 핵 화생방 및 고성능 폭발물 위협 대응 작전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최근 북한의 장사정포를 타격할 수 있는 정밀유도폭탄인 엑스칼리버를 연말까지 도입하고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3와 탄도미사일인 에이태킴스(ATACMS) 지대지 미사일도 추가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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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com 인기뉴스]
 
2011년 11월 7일 MBC 뉴스데스크 ]
무기화된 북한 생물무기- 천연두
대구경포, 미사일로 살포 가능
 
ANC▶
 
북한이 최근 자강도에 생물무기 공장을 만들어 가동을 시작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탄저균 등 5가지 생물무기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김대경 기자입니다.
 
 
 
◀VCR▶
 
평양에서 동북쪽으로 250km 떨어진 자강도 만포시 별오동.
 
군 정보사령부는 지난해(2010년) 12월 북한이 이곳에 생물무기 생산공장을 신설해 가동 중인 사실을 미 군사위성 등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혈액과 수포작용제 등 화학무기 제조공장이 있는 만포시에 생물무기 공장까지 들어선 겁니다.
 
군 당국은 작년에 화학무기공장을 방문했던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2011년) 4월 또다시 이 일대를 시찰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13개 생물학 작용제 가운데 이미 천연두와 보툴리눔 등 5가지는 생물무기로 완성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생물무기는 재래식무기 탄두에 실어 날려 보낼 수 있으며 60kg의 양만으로 서울 전역을 중독 시킬 수 있습니다.
 
 
 
 
 
 
 
◀SYN▶ 송영선 의원-미래희망연대
 
"겉으로 보기엔 전면전이 아니지만 실질적인 효과에 있어선 사회전체를 흔들리게 만드는 그런 방법의 공격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우리 군은 북한이 생산하는 생물무기 5가지 가운데 천연두와 콜레라를 제외한 나머지의 예방백신을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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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저균 10kg 서울 살포땐 최대 24만명 10일내 숨질 것”

[동아일보]2011.10.27
 
 
美랜드硏 베넷 박사 주장 “60만명까지 감염 우려”
 
북한이 서울 상공에 10kg의 탄저균을 뿌릴 경우 대기상황과 살포방법에 따라 최소 2만 명에서 최대 60만 명이 오염되고, 이 가운데 40%가 열흘 뒤 사망할 것이라고 미국 연구기관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가 주장했다. 베넷 박사는 26일 육군사관학교에서 '북한 화생무기의 국제적 위협실태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베넷 박사는 북한이 에어로졸(대기를 떠도는 미세한 고체 또는 액체입자) 형태로 탄저균을 서울 상공에 뿌릴 경우 노출된 사람의 일부는 치명적인 호흡형 탄저병에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이 탄저균 공격을 감행한 지 사흘째부터 많은 오염자의 탄저병 증상이 시작되고, 나흘째부터 일부 오염자가 사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열흘째엔 탄저균 노출자 가운데 거의 40%가 사망하고, 나머지 40%도 탄저병을 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 8000명, 최대 24만 명이 목숨을 잃고, 같은 수의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베넷 박사는 북한이 미사일과 항공기, 특수부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에 생물무기를 살포할 것이므로 이를 사전에 탐지해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생물무기는 공중운송 과정에서 격파돼도 파괴되지 않고 땅 위에 도달할 수 있어 생물무기 탑재 항공기는 북한 상공에서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범위한 지역에 화학물질을 살포할 수 있는 한국 내 기관이나 조직에 대해 북한과의 연관성을 밝혀내기 위한 정기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베넷 박사는 "북한이 한국의 생물무기 탐지, 대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과거 소량의 풍토병 생물무기를 남한에 실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이디 메히 미국 퍼시픽노스웨스트국립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북한이 2002년 9월 생물무기 제작에 사용되는 동결건조기를 일본에서 불법 반입하려다 적발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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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1.01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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