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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
    - 증산도 도전8:20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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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정수는 우주론


0. 깨달음의 정수

모든 깨달음의 정수는 우주론에서 다 드러납니다.
사실 일상생활을 하는 일반인들로서 보통의 우주론 하면 왠지 학문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려워보이고..
또 쉽지도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1. 인간의 삶과 가치관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은 그 가치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는 연고는 땅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학교를 가고 회사에 가는 이유는 그 사명이 있고, 그에 자신이 복과 명이 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바에 따라서 그 삶의 형태가 결정이 되고.. 그 삶의 질이 드러납니다.
못 배운 사람은 못 배운데로 삶의 틀이 있는 것이고..
배운 사람은 배운 데로 살아가는 것이구요.
뭔가의 맺힌게 있는 사람은 그 맺힌 것을 풀어내기 위한 마음 속 내면의
작용이 그의 삶의 큰 테마로 작용하게 됩니다.
인간의 모든 역량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서 열리게 되는 것인데..
그 틀이 좁고 넓음에 따라서 사람의 기국과 국량이 달라지고...
세상에 끼친 공덕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2. 가치관과 세계관

사람의 그 가치관은 곧 그의 세계관이 됩니다.
한마디로 돼지눈에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하듯이.. 말여요.
도둑놈 눈에는 훔칠 물건만 보이는 것일거구요.
제왕의 눈은 백성을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그래서 사람의 비루한 습성은 그의 정신적인 성장을 제한합니다.


3. 동양의 성인과 서양의 성인

동양의 성인은 대인대의(大仁大義)한 마음으로 성경신(誠敬信)을 다하여
중생을 다스려 천지와 함께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대동(大同)의
길을 추구하였지만..
서양의 성인은 가장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정신으로 국가 체제의 틀을
질정하고, 사물의 과학적인 면모를 분석하여 문명을 열고, 이기를 만들어
몸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재화를 돌려서 경제를 일으켜 문명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낀 인도의 성인은 우주 정신의 본원의 공空한 바를 체득하여 인성의 본을 체득하고.. 개인적인 해탈을 추구하고 나아가 전 인류의 마음 속에
허울을 개벽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간의 몸은 하나이되 그가 처한 땅의 지기에 따라서 추구하는 바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왔던 것입니다.
과거 과학이라는 경험과 합리라는 양대 방법론으로 문명의 이기를 만들고,
경천위지(經天爲地)하는 재능으로 스스로의 자만에 빠졌던 서양의! 헤겔과
같은 대철(大哲)은 동양은 아직도 원시시대의 씨족사회의 풍습을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땅이라 하여 서양의 높은 정신과 문명의 이기를 전수해
보겠다는 욕심으로 총칼을 앞세우고 자신들의 유일신을 수호하여 이 땅에
쳐들어왔습니다.
그들의 정신구조는 자신들은 절대적인 정의(正義)이므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총칼로 무자비하고 도륙해도 신의 명이므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버리면 그만인 족속들입니다.
서양인들의 눈에 이 우주는 아무 생각도 의미도 없이 그냥 그렇게 무지
몽매하게 흘러가는 만물이었으므로 그것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서양의 성인은 중생들에게 결국은 총을 쥐어주고 칼을 쥐어주고만 격입니다.
인간의 삶이란 무서워서..
붓을 잡은 사람은 학자가 되지만..
총을 잡은 사람은 람보가 되고 마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한 사람이란..
결국은 금수에 지나지 못한 것이고..
정신 세계는 도외시하고.. 과학만을 추구하던 서양인들에게 쥐어진 총은
결국 핵폭탄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4. 우주를 보는 눈의 차이

서양인들의 깨달음이라는 것은 속없는 껍질에 불과할 뿐입니다. 즉, 우주의 겉면만을 볼 뿐입니다.
뿌리를 알지 못하고.. 스스로의 욕구가 만들어낸 허상을 뿌리로 삼고 그
뿌리를 정의삼아서 자신들의 세력확장에만 열을 올리니 그것은 곧 람보요.
슈퍼맨입니다.
올바른 우주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올바른 깨달음도 열리지 않습니다.
깨달음의 정수는 그래서 우주론인 것입니다.
서양에도 20세기 들어서야... 과학의 뿌리가 없음을 깨닫고 동분서주하여 그 본질의 의미를 깨우쳐보려고 하지만(양자역학, 상대성이론, 포스트모더니즘)
그들의 역사 속에서는 제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양의 것에 눈을 돌리고.. 깨우침을 얻어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먼저 불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도인들의 사유구조가 그래도 좀 비슷합니다.
인도의 길바닥에 앉아서 명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깊이 생각에 들어가있는 서양인들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합니까. 그래서 영어로 명상이라는 단어가
메디테이션(meditation)입니다.
메디테이션은 "깊이 생각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일반적으로 들은 풍문으로 외는 명상은 생각을 비우는데 있지요. 또, 어원을 따지면 meditation은 "치유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원래는 서양인들에게 명상이 영혼을 치유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었나봅니다.
서양인들은 양자역학의 발전으로 만물 가운데 들어있는 유기체적인 특성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의지가 개입된 상태에서 인간의 감각이나 측정기구의 도움을 통해서 탐구를 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적인 방법이 모래 위에 쌓은 위험한 탑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깨달음은 무서운 학문적인 과거 반성으로 나타나 기독교라고 하는 유일신의 말씀을 절대시하던 ! 풍토에 뿌리를 두고.. 철학을 신학의 시녀 삼아서...
이리 저리 짜맞춘 과거의 학문에 총체적인 의심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기존의 분석인 철학의 풍토가 이제는 유기체적인 풍토로 가고 있습니다.
자르다 자르다 보니 더 이상 자를 수 없는 곳이 있는 줄 알았던 서구인들에게... 그냥 관계성으로 존재하고... 가끔 인간의 눈이 보아주면 눈에 띄어줄 뿐이 만물의 본연의 물질의 상을 깨닫고는 유기체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습니다.
동양의 대철들이 모두 밝혀놓은 우주의 질서를 그들의 잣대로 모두 파악하기에는 너무도 거리가 멉니다.


5. 선지후각(先知後覺) - 먼저 알아야 뒤에 깨달음이 열린다

철학은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는 철학은 과거에 아무리 찬란한 유적이었거나.. 추앙을 받았던 것이라 할지라도 지금 이 때에 쓸모가 없다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묵은 세간살이를 떠메지고 있으면 걷다가 쓰러지고.. 그 몸이 따라 망하는 법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철학이 나와야 하며..
새로운 가르침이 나와야 하며...
새로운 삶의 표본이 나와야 합니다.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서는 배움이 필수 조건입니다.
어린애를 내버려 둔다고 교양을 갖추고 문명을 열어내는 문명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구조에 대해서..
역사의 의미에 대해서 약간의 지식이 있을 때 그에 상응하는 깨달음이
열리고.. 그를 발판으로 삼아 깨달음을 발전시켜갈 수 있습니다.
모름지기 날 때부터 깨달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육체를 쓴 인간의 운명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태어나서 몇 발짝 걷고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늘아래 땅아래 오직 나홀로 존재한다)"을 외쳤다고
하지만.. 그것은 교만입니다. 혹은 후세인들이 조작입니다.

6. 우주론을 체득하고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우리가 아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학문이라는 것은 모두 제한된 깨달음일
뿐입니다. (대학교 자체가 서양인들이 12세기에 수도원 문화에서 파생된
시스템입니다. 논문 써서 학회서 발표해서 몇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학위
따고 대학와서 또 강의하고... 그렇게 된 시스템에서 얼마나 대단한 깨달음의 골수가 나오고.. 그렇게 된 바닥에서 얻은 지식이 얼마나 삶의 정신적 양식을 채워줄 것인가.)
동양의 가르침이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사실 그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세속에 공부하는 사람이 사서삼경이나 좀 보고.. 도덕경, 장자 좀 보고..
그게 유교의 정수라고.. 도교의 정수라고 생각하고 마는 것이 실태다.
방대한 도장경을 모릅니다.조금 안다고 교만에 한 소리하기 좋아하고..
(물론 말하는 본인도 마찬가지다.)
진실로... 진실해져서... 순수한 마음으로 우주의 无中碧을 바라다 보아야
합니다. 기초지식도 없이 머나먼 항해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7. 세상 모든 공부는 .. 천지를 아는 것.. 그것은 곧 '나'를 아는 것

동양의 우주론의 골간은 결국은 이 천지를 아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의 운행원리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도 한가지 방법이 되고.. 수행도 한가지가 되고.. 역사를 공부함도 한가지 방법이 되고. 사람들에게 봉사함도 한가지 방법이 되고... 우주론을 공부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된다.)
우주관이라는 것은 이 천지의 변화원리입니다.
그것은 통계에 의해 나온 것도 아니고..
어떤 이가 허구로 지어낸 것도 아닙니다.
우주관을 공부하는 것은 천지의 변화원리를 아는 기초가 됩니다
그것은 이 우주에서 내가 서있는 위치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나를 아는 것입니다.
나의 위치를 알고 나서야 참된 깨달음을 열 수 있습니다.
도는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습니다.
도는 지식으로만 이해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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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3.05
0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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