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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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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절대자의 호칭

여기서 쓰는 옥황상제(玉皇上帝)라는 호칭은 우선 상은 위 상, 천상의 상자입니다. 우리는 많이 습관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라 불러야 마음에 와 닿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 제는 하나님 제자입니다. 사실 우리 500년 전만 해도 한글이 없어서 다 한문으로 썼어요. 하늘 하면 천(天)자를 쓰고, 땅하면 지(地)자를 썼고, 아버지 하면 부(父)자를 썼고, 그 당시 하나님 하면 제(帝)자를 썼어요.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언어이다

하나님이란 용어는 한민족 고유의 언어예요. 기독교 선교사들이 초기에는 “여호와를 믿어라.” 고 했데요. 조선 백성이 아무도 믿지 않았답니다. 왜 그러냐면 여호와라는 호칭은 태호 복희씨의 동생으로 알고 있어서 아무도 믿지 않았데요. 포교가 안됐어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대책회의를 했는데 그럼 천주님으로 바꿔보자. 천주님을 믿으라고 설교를 하니 조금 반응이 있었는데 폭발적인 반응이 전혀 없었답니다.

그 다음에 유심히 관찰을 했어요. 조선 백성들은 가다가 엎어지면 “아이고, 하나님.” 조금만 뭐 있어도 “아이고, 하나님” 이 입에 붙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누구냐고 하니까 바로 자기들이 얘기하는 그 분과 똑같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어라!” 하니까 구름처럼 몰려들었다는 거예요. 옛날에 어느 종교 단체에서 기독교에 그걸 소송을 걸었어요. 왜 우리 것을 쓰느냐 해서 그쪽에서 승소한 사건이 있었어요.

-우주 절대자의 공식 호칭은 옥황상제

그런데 왜 하나님이란 호칭 말고 증산도에서는 옥황상제라는 공식적인 호칭을 써야 되느냐 하는 것을 느껴야 되는데요. 공식적인 호칭하고 애칭하고는 틀린거죠.

‘나랏님도 가난은 못 구제한다.’ 는 이런 속담이 있죠. 나랏님은 옛날부터 나라의 가장 으뜸가는 임금님을 부르는 호칭이였어요. 지금도 일년 중 봄과 가을이 되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시골에 가서 모내기 하고 벼 벨 때 사진을 찍어요. 그때 꼭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시골 어른신들 하고 막걸리 한잔을 꼭 들이켜요. 그때 그 분들이 쓰는 호칭이 각하라고 씁니까? 대통령이라고 씁니까? 절대 그렇게 안 써요. “나랏님, 술 한 잔 받으십시오.”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근데 그 다음날 청와대 공식 행사에서 정부 수석이 다음은 나랏님이 입장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봤어요? 그 다음날 해임되죠.

애칭하고 공식 호칭은 분명히 구별을 해야 됩니다. 공식 호칭은 옥황상제(玉皇上帝)라는 호칭입니다. 상제님이 선언하셨어요. “나는 옥황상제니라.” 이렇게 불러라 이겁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쉽게 부르는 애칭이라 이겁니다.

우리가 역사를 살펴봐야 돼요. 증산도 처음 오셔서 들으신 분들은 상제님 하면 감동이 몰려와야 되는데 오지 않는다고 그래요. 왜요? 많이 불러보지 않아서 그래요. 저랑 같이 불러 봐요.

상제님! 상제님! 증산 상제님!

사실 도호를 많이 부르는 것도 기운을 받는 거예요. 제가 상제님 도를 만나기 전에 어느 절에 요양 삼아 가본 적 있는데, 그 절은 수행하는 게 석가모니불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르더라고요. 그 기운을 받으려고 그걸 주문으로 하더라고요. 우리가 상제님의 도호를 상제님, 상제님, 증산 상제님이라고 여러분 부르면 마음에 감동이 몰려와요.

-역사 왜곡으로 상제 문화를 잃어버렸다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는 호칭을 잃어버렸냐? 그건 교육이 잘못되어서 그래요. 우리가 일제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일제에 의해서 말살 시켰고, 특히 한민족 기본 교육을 다 말살 시켰어요.

그 증거가 뭐냐면 을사 보호 조약이 되기 전인 1904년 5월 11일 날 드디어 애국가가 반포되었어요. 지금 애국가하고는 틀려요. 이틀 있다가 황성신문에 기사가 나왔어요. 어떻게 나왔냐면? ‘상제난 우리 황상을 도우소서.’ 상제님이시여 우리 황상을 도와주십시오. 이게 애국가였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바뀌었냐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일 년 만에 바뀌었어요. 여러분 그 증거가 뭐예요? 상제 = 하나님이란 겁니다. 100년도 안된 역사라 증거가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일제시대 때 그 문화에 대해서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본래 우리 민족이 우주의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이 상제였기 때문에 상제라는 호칭을 많이 불러야 됩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상제 문화를 증산도에서 복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같이 크게 불러보고 자꾸 크게 불러봐서 내 마음에 감동에 온다면 여러분 상제님의 말씀들을 맘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꼭 보는 우리나라 동화가 있죠? 심청전이 있죠. 심청전은 사실 판소리로도 나와 있어요. 근데 그 중간에 옥황상제께서 사해용왕을 불러 하교하시되. 옥황상제가 사해용왕을 불렀다 이겁니다. 누가 더 높으신 분이예요? 옥황상제가 더 높으신 분이란 겁니다.

그렇게 조선 백성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제에 의해서 우리 역사가 말살되면서 도적으로 보면 정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다 말살했어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상제 문화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이번 개벽기에 정말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어요. 근데 그 문화가 말살되면서 상제라고 하면 저 미아리, 무속촌에서 달고 있는 옥황상제 선녀 보살 이렇게 알고 있다 이겁니다.

이 호칭 하나를 잘못 알게 되면 운명이 바뀝니다. 그걸 공자는 정명(正名)사상이라 했거든요. 바른 호칭을 쓸 줄 알아야 됩니다. 회사 다니고 직장 다니시는 분이 승진해서 부장을 달았는데 어떤 사람이 옛날식으로 과장으로 계속 불러 봐요. 대번에 성질내죠. 불러서 혼내주죠. 내가 왜 과장이냐고. 호칭을 잘못 부르면 큰 실례가 되는 거잖아요. 이름도 잘못 부르면 아무리 작은 아이들도 손을 들어요. 선생님 이름이 틀렸어요.

우리는 지금까지 우주의 하나님을 잘못 불러왔어요. 상제님이 선언하신 거예요. 나는 옥황상제니라. 상제라 불러라. 지금 이 순간부터는 우주의 하나님을 상제님이라 불러야 됩니다. 자꾸 불러보시면 마음에 감동이 오고 우리가 잊어버렸구나.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국 영화 속에 상제 문화

그 다음에 다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OD를 하나 볼 건데요. 중국에서 만든 양가장이란 영화 중 일부분만 발췌해서 보여드릴 건데요. 이 영화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이 영화의 중간에 사람이 죽어 천상에 올라갔는데 옥황상제님을 뵙는 장면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 영화를 보면서, 상제문화가 면면히 내려오다가 일제 문화에 의해서 잊어버렸지만 중국은 이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인식이 달라질 겁니다.

<양가장 영화> play 클릭!

송나라 태조에 대한 얘기입니다. 송태조가 송나라를 통일하고나서 17년 만에 죽는 장면입니다.

혼이 천상에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옥황상제께 하소연하러 왔다고 번역이 되죠.

여기가 천상의 궁궐입니다.

옥황상제의 모습이 영화에도 있습니다.

호칭이 옥황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동생이 암살된 내용이 나옵니다.  

이 영화에 출현했던 배우들이 초호화 슈터 스타들이 많이 참여했고 돈을 많이 투자해서 만든 영화였거든요. 이 영화에 나오는 내용을 잘 보시면 중국에는 어떤 문화가 있었냐면, 신교에서 나간 우리나라에서 나간 상제문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어요.

하늘에는 상제가 있고 땅에는 황제가 있다는 문화가 그대로 있어요. 황제는 상제님을 대행하는 도업을 펴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상제님의 도법세계를 펼치는 그러한 인물을 황제라 불러왔어요. 우리민족도 그랬어요. 그러나 일제 시대를 맞이해서 상제문화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상제문화를 잃어버렸구나. 잃어버려서 모르는 거지 원래 없는 것이 아니구나. 우주의 하나님은 바로 상제라고 불러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우주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이유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상제님이 정말 인간으로 오실 수가 있느냐? 왜 오셨느냐? 오신 이유를 아까 이법적으로만 살펴봤어요. 우주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니까 개벽이 돼서 사람이 죽으니까 오셨다. 그러나 이것을 여러 방면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그날이 오면 , 열린세상 증산도 』 홈지기 : 노청택  ☎  010-7577-0081   goodck400 @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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