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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만남(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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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기 >

[네이트판] ★★★ 우주의 신기한 현상 ★★★

 

 

 

태양계에서  가장 끝에 위치한 명왕성!
이 명왕성의 온도는 영하180도이며
지구와의 공기차이가 10배로 절때 생명체가 살수없답니다.

 

 

 

지구를 지켜보고있는 거대한 우주의눈.
인간의 눈의 모습을 한 나선성운이 발견되었다고해요!
전자 가스와 먼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우리 태양계도 50억년 뒤에 이런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붉은 심장을 닮은 하트성운.
정식 명칭은 IC1805이며 지구에서 7500광년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고합니다. 지름은 무려 200광년!
즉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빛의 속도로

200년을 가야할정도라고해요.
또한 한가운데 보이는 초록색별무리는 산개성단이며
대부분 150만년이 지나지않은 어린별들이라고합니다.
하지만! 그별 하나하나가 태양보다 50배는 무겁다고하니
무시하면 안되겠죠..ㅎㅎ

 

 

 

이 은하는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은하인

"M31 안드로메다" 이며
안드로메다의 크기는 우리은하의 2배정도이며
가장 가까운 은하지만 그거리는 무려

약200광년이라고합니다.

 

 

 

이 성단은 지구에서 3700만 광년 떨어져있는

"M51 소용돌이 은하" 이며
실제로도 매우 크고 화려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어둡게 관측이된다고해요. 이 나선형태의 모양은
주변의 은하들과 만늠으로 인해 요동치면서 만들어졌다네요.

 

 


이 성단의 이름은 "크리스마스 트리 성단" 이며
지구로부터 2600만년 떨어져있으며 18세기에 발견.
이별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파란 장식품을
닮아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합니다.
주변에 가스 구름들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별들이 분출하는 뜨거운 자외선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큰 별 중 하나로 밝혀진 이것은
지구로 부터 7500광년 떨어져있는 카리나 대성운에 존재하는 "Tr16-244" 이며 사실 별은 세개의 쌍둥이 별이 가까이
붙어있는 바람에 머나먼 지구에서는 하나로 보이게된것이고, 멀리 떨어진 세번째 별이 나머지 2개의 별을 한마퀴
도는데에는 수신만년이 걸린다고합니다.

 

 

 

탐사선에서 바라본 화성의모습

 

 

 
이사진은 화성의 표면이며
산화철성분으로 인해 모든 토양이 붉은색을 띄고있다.
공기중도 마찬가지라고 함.

 

 

 
화성의 일몰 장면.
화성에서 바라보는 태양의 크기는 지구에서 보는것의 2/3

 

 

 

 
아름다운 화성의 빅토리아 크레이터.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위치한 소행성의 충돌 흔적입니다.

 

 

 

 

화성에 위치한 태양계에서 가장 큰 산인 올림푸스 화산.
높이가 무려 27KM (에베레스트산의 3배)나 되고
하와이제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화성은 실제
100만년전만해도 물이 흘리기도 했으며
언젠가 지구를 떠나 인류가 다른곳으로 이주를 해야한다면
현재로서는 화성이 유일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 지금도 큰 온도차와 희박한사소,

지구의 1/200 에 불과한 기압등 여러문제점으로

인간이 살수없지만 언젠간 과학기술로 극복하기를 바랄뿐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불꽃유성.
주의가 갑자기 밝아져서 근처에있는
자동차가 라이트를 킨줄 알았다고하네요.

 

 

 

이성운은 "마귀할멈성운" 이라불리며
지구로부터 1000광년 떨어져있으며,
이름 그대로 마귀할멈의 현상을 하고있는

신비로운 성운입니다.

 

 

 
이사진은 오메가 성운 내부의 파도장면인데요.
이 성운은 무려 5500광년 넘게

떨어져있는 곳이라고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수소 , 산소 , 황 가스 분자들이
파도를 치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사진은 악마의 눈 이라불리는 성운으로
지구로 부터 약 1700광년 떨어져있는 어둠의 은하입니다.
섬뜩하기고 하고 신비로워 보이기도 하네요.

 

 

 


이사진은 실제로 75억광년이나 떨어져 있던 별이 폭발할때
생긴 강력한 빛이 75억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관측된모습입니다. 태양의 40배 크기인 이 별은

지구가 태어나기도 훨씬 이전인 75억년전 폭발하였으며

그 폭발 모습을 2008년도에 볼수있었다고해요.

 

 

 

 

 

 

탐사선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푸른빛 오로라.

 

 

 

 

 

 

이사진은 태양보다 거대한 블랙홀이라고하네요.
지구에서 180광년 정도 떨어진
카시오페아 자리 근처에서 발견했으며
태양보다 24~33배정도 더 크다고 합니다.

 

 

 

 


이물체는 인류가 만든 물체중 우주밖으로
가장 멀리 날아간 "보이저 1호" 이며
1977년 지구로부터 출반한 보이저 1호는
하루에 160만km를 이동하고 있는데요.
현재 태양으로부터 160억km 이상을 벗어나
끝없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의 인사말들은 방송하며

 

 

 

과연 뜨거운 얼음이 존재할까요?
이사진이 그답을 말해주는거 같네요.
이 사진을 보시면 지구로부터 30광년 떨어진 저 빨간항성
일명 항성GJ43에는 실제로 뜨거운 얼음이 존재한다고합니다.
이별의 표면은 섭씨300도가 넘지만 상당량의 물이
딱딱한 얼음 상태로 되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의 '인간'의 원리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한다.

 

 

 

<상상도> 입니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발견되었습니다.
불과 20광년 떨어진 천칭 자리에 위치한 항성 글리에스 581(Gliese 581)
학자들 사이에서 슈퍼 지구라 불리우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 중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지구보다 아주 약간 크고, 기온이 0~40도 가량이며 물은 액체 상태로 흐른다고 합니다.
또한 자전하지 않기 때문에 한쪽은 영원한 밤 다른 한쪽은 영원한 낮이라네요.
20광년이란 거리는 현재 기술로서 무인 우주선이나 탐사선을 보낼 수 없기에
세부적인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사진은 오묘한 빛깔의 플레이아데스 성단 인데요.
400광년 저멀리 떨어져 있던 아름다운 성단의 모습이
최첨단 스페이스 망원경에 이렇게 찍혔다고하네요!

 

 

 

 

우주 한복판에 거대한 눈의 형상을 한 나선 성운을 발견!
이것은 반지의 제왕 "사우론" 이라 불리며
별들이 폭발하면서 생긴 가스의 온도차에 의해서
붉은 형상과 푸른빛이 어우러졌다고하네요.

 

 

 


이사진은 해왕성의 거대한 폭풍 "대적암" 이라고 하는데요.
해왕성은 태양빛을 매우 조금 받기 때문에
그저 매우 차갑고 조용한 행성인지만 알았지만
대기가 매우 역동적이어서 대적암뿐만 아니라
행성 전체에 평균 시속 3000km에 달하는 태풍들이 불고있다고해요.
소용돌이인 대적암은 그 크기가 지구만하다고하니 엄청나죠?

 

 

 

이사진은 허블 망원경에 잡힌 "대 마젤란운" 이며
16만광년 떨어져 있는 이 눈부시고 영롱한 광체의 별들은
다른 은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선명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세히 볼수있다고 합니다.

 


 

 

우주한복판에 나타난 푸른손의 모습!
이모습은 B1509라는 이름의 푸른별입니다.
나이가 1700살에 불과한 햇병아리 별로서
푸른빛의 에너지를 힘차게 뿜어내고 있다고합니다.

 

 

 


이사진은 V838 모노세로티스 성운의 사진이며
2만광년 멀리 떨어져있는 이성운은
은하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별로 꼽힌다고해요.
처음엔 작고 볼품 없었는데 한번 폭발한뒤에
밝게 빛나는 거대한 별들이 되었다고합니다.

 

 

 

    

 

 

이성운의 이름은 "독수리 성운" 이라불리며
자세히 보면 독수리가 보일듯말듯한 모습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주는군요ㅎㅎ

 

 

피로 물든거 같은 피빛의 우주!
일명 늪지대라는 이름을 가진 라군성운입니다.
지구로부터 5000광년 정도 떨어져있으며.
수소 이온과 전자의 결합으로 인해서
실제로 피빛의 붉은 빛을 내뿜고 있다고해요.
이 붉은 빛은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날씨 좋은 밤하늘에서 맨눈으로 관측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우주의 보석상자라 불리는 "NGC 3603"
수천개의 젊은 별이 모인 이성운은 지구로부터
2만광년 떨어져 있으며 이름만큼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있는거 같네요!

 

 

 

신비로운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1997년 발사된 카시니 하휘언스호는 7년동안
총알의 10배속도로 여행 끝에
2004년 토성궤도에 진입하여 이렇게 가깝게 촬영하는데
성공 했으며 지구 매장량의 수백배의 에너지 자원이 넘쳐난다고합니다.

 

 

 

타이탄의 메탄과 에탄으로 이루어진 호수의 모습입니다.
메탄과 에탄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며 호수와 바다를 이룬다군요!


 

 

타이탄의 호수에서 바라보는 목성의 모습!
타이탄은 지구의 40억년전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대기,각종 환경 조건 등이 40억년전 지구와 판박이라고합니다.
그러면 40억년후면 우리 지구와 같은 모습으로 변할까요ㅋ?

 

 

 

일명 "죽음의 탱고" 춤을 추는 거대한 행성이 발견됬다고합니다.
325광년 떨어진 불사조 자리에 위치한 이 행성은 남은 수명이
100만년에 불과하며 이렇게 죽음을 앞둔 별을 볼 수 있는 확률 조차
희박 하다고 합니다. 또한 플라스마 조석현상으로 소용돌이 치며
죽기전 최후의 몸부림을 보여주고 있다고하네요.

 

 

 

지금으로부터 13억년전 지구의 하루는 고작 15시간!
그만큼 자전속도가 빠르기 때문이였다고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자전속도는 점점 느려지면서
현재의 24시간이 갖춰지게되었고, 앞으로 이 자전속도는
계속해서 점점 느려지게 되며 언젠가는 지구의 하루 시간은
그 이상 점점 늘어나겠지만 그 변화는 매우 오랜 기간에 이루어지므로
우리는 전혀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성운은 "코끼리코 성운" IC 1396의 성운이며!
지구로부터 3000광년 떨어진 북쪽은하에 자리잡고 있으며
밤하늘의 가장 큰 발광성운 중 하나라고합니다.

 

 
이 성운은 "원뿔성운" 이라불리우는 성운으로
2500광년 저멀리 떨어져있는 이 거대한 성운은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지만 끝에서 끝까지 빛이 가는데 7년이 걸린다고합니다.

 

 


이성운은 독거미 별들의 집단인 "타란튤라 성운" 입니다.
이 거대한 독거미는 그 크기가 무려 1000광년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에서 18만광년이나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에서 보이는
크기는 보름달만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우주 한가운데 핀 장미꽃 한송이!
지구로부터 46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일명 "장미성운" 입니다.

 

 

 
이 성운은 많이들 알꺼라고 믿고있는 "말머리 성운" 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암흑성운 중 하나로 중심부의 먼지구름이
말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지게 된 이름입니다.
왼쪽에 유난히 크고 빛나는 별이 바로 제타별 이라고합니다.


 

 

이별은 기적의 별 "미라클" 이라불리며 정식명칭은 오세티.
이 별이 1500년대 발견될때까지만 해도 2등급의 밝디밝은 별이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하늘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고합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몇달뒤에
다시 나타났으며 다시 2등급의 밝기로 돌아오게 되었다고해요.
그러나! 또 몇달 뒤 어두워지며 사라졌고, 다시나타나 2등급 ~ 6등급을 오가며
밝기가 계속해서 바뀐다고합니다. 이 현상은 수명이 다되어가는
미라클 별의 내부가 불안정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별의 마지막 숨고르기 라고하네요ㅠㅠ.

 

 


 

마치 황폐해 보이고 죽음의 행성 처럼 보이는 이 행성은
"엔셀라두스" 라고 불리며 엔셀라두스는 99%가 물로 이루어진
얼음표면을 가지고 있어서 바다가 존재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 사진은 엔셀라두스 바다에서 바라보는 토성의 전경이라고합니다.
또한 화산활동이 이루어져서 생명탄생의 적절한 온도를 제공해주고
탄소와 수소,질소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엔셀라두스 다음으로 생명체 존재가 유력한 행성은 바로 에로우파 라고합니다.

 

 

 

사진이바로 목성의 위성인 에로우파 사진입니다.
이 행성의 표면 역시 두께 3km의 얼음으로 되어있지만
그 얼음 아래는 액체의 물이 존재한다고 확인되었으며
그 심해에서 화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빛이 전혀 닿지 않는 지구의 심해에서도 물과 에너지만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듯이 이곳의 심해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크다고합니다.
이밖에 화성,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이오등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은 행성들이 많지만 적어도 태양계 내에서는
지적문명보다는 미생물체나 외계동물만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하는군요.

 

 

 
사람들을 향해 웃음을 보여주고 있는 우주!
목성과 금성이 나란히 일렬로 늘어선 현상이 이 모습을 만들어냈는데요!
이 모습은 2036년이 되서야 다시 볼수 있다고합니다.


출처 : BGM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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