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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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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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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 전 해, 일제의 무단통치와 수탈에 신음하던 1918년에도 '스페인 독감'이라는 신종 감염병이 우리 겨레에 닥쳤습니다. 당시 인구의 40%가 넘는 755만 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콜레라 역시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치명률이 65%에 이르렀고 1920년에만 1만3천5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제는 식민지 백성을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방역과 위생을 구실로 강제 호구조사와 무조건 격리를 일삼았고, 1920년 당시 의사 1인당 담당 인구수가 무려 1만7천 명에 달했습니다. 그와 같은 척박한 의료 현실 속에서 의학도들은 3·1독립운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안창호 선생 "삼일절은 '상제(上帝)가 허하신날"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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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년전 오늘 도산 안창호 선생은 삼일절을 '상제(上帝)가 허하신날'로 평가하였다. 
"삼일절! 이 날은 가장 신성한 날이요. 대한민국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생일이니 진실로 상제가 허(许)하신 날이오. 이 날은 일이 개인이 작정한 것이 아니오. 2천만이 하였고 다만 소리로만 한 것이 아니오. 순결한 남녀의 혈로 작정한 신성한 날이오." - 안창호, 3.1절 제1주년 축사에서 -

 

▶3.1 운동은 한반도,만주, 상하이, 미주 지역에서 피흘린 독립과 해방의 투쟁이다. Mar 1, 202 (윤명철 교수 채널) https://youtu.be/TLcyGamgq2M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가 전국에서 선언되고, 독립과 항전을 목표로 삼은 백성들의 피흘리는 저항이 시작됐다.  그들의 발표에도 3개월 동안 무려   7,500여명이 사망했다. 숱한 사람들이 다치고 옥살이를 했으며, 많은 집들과 학교들이 불탔다.  그리고 우리는 나라와 역사의 주인임을 자각한 근대 민족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독립과 해방은 아직 멀기만 했었다.  윤명철, "우리민족 다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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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약 주문 태을주

https://youtu.be/WB9bnoLa5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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