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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是天非修道道(천시천비수도도)요 不求俗地得長生(불구속지득장생)이라. 하늘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도를 닦겠다고 말하라.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영원한 삶의 길을 구하라.
    - 증산도 도전9:217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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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과 의통,구원의 도(道)

 

 

 수련이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

 

 

  

 

 

 

 

 

 

 

 

 

 

 

 

 

 


수련이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


어떠한 문화권을 신앙하든지 간에 수련이란 자기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애기해서 다 일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독사회가, 거기에 무슨 진리가 있어서 성신감화니 뭐니 그런 소릴 하는 게 아니다. 진리 이전에 일심이 있다. 또 참선이라 하든, 수도라 하든, 수련이라고 하든, 뭐라고 명명하든지 그것도 다 일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일심으로써만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수도의 기본원칙, 허리를 반듯이 펴라


수도하는 근본방식에서 우선 몸 갖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도할 때는 허리를 쫙 펴야 한다. 허리를 잡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앉아 있으면 우선 수승화강이 안 된다.

 

사람이 하루에 세수를 한 번도 않는 수 없지만 수행할 때는 가능하면 세수도 하지 마라. 신체를 자꾸 움직이면 수승화강하는 데 좋질 않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사물도 보지 말고 그저 가만히 앉아서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道紀 119년 1월4일 제1기 수도원 연수교육]

올바른 수도의 자세


수도하는 바탕은 욕심을 버리고 나와 자연이 합치되어야 한다. 오로지 진실하게 살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수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참 신앙인, 참 수도인의 자세다. 수도를 빨리 하는 방법으로 내가 힌트 하나를 주겠다. 오래 오래 읽어라, 이 몸뚱이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게 오래 지속하다 보면 다 모르게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저린 것도 없어져 버리고 다섯 시간을 앉았는지 여섯 시간을 앉았는지도 잊는다. 경지에 가면 그렇게 된다. 내 형체는 여기 있어도 정신이 자연과 합치돼 버리는 것이다. [道紀 128년 양력 1월1일 본부 수도회 도훈]

 

 
 

 

 
 

태을주에서 ‘훔’과 ‘치’의 의미


‘훔’의 뜻은 무엇인가? 입 구(口)옆에 소 우(牛)한 자인데 옥편을 찾아보면 ‘소울음 훔’이라고 되어있다. 훔은 우주의 근원을 상징하는 소리다. 훔 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훔을 씨앗이라고도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씨앗! 핵! 훔의 뜻이 그것이다.

 

 ‘치’를 옥편에서 찾아보면 ‘소울음 치, 입 크게 벌릴 치’ 자다. 치는 꼭 그렇게 되도록 크게 정해진다는 뜻이다. 다시 애기하면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함은 꼭 그렇게 해 달라는 뜻이다. 큰 소리로 꼭 그렇게 되게, 틀림없이 그대로 되게 해 달라는 뜻을 가진 글자다.


태을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 우리가 개벽세상에서 나 살고 남 살려 주는 무기가 무엇이겠는가? 제군들 달리 무슨 뾰족한 수 있는가? 아무런 수가 없다. 태을주가 무기다. 태을주가! 내가 지금 방향 제시를 해주는 것이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道紀 129년 8월8일 제세핵랑군 3진 발대식 도훈]

태을주로 원시반본한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해야 한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헌데 태을궁을 연유하면, 바로 그것이 원시반본이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물론 태을주가 꼭 그것만 주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바탕, 틀을 찾는 주문이다.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가 돼서 모든 신명들도 태을주를 근거로 활동하고 있다. 또 사람이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한다.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신기(神氣), 즉 신도 기운이 귀정(歸正), 바르게 돌아간다. 그래서 태을주를 읽으면 만사여의(萬事如意)가 되어 모든 가지가 다 해결되는 것이다.

 

 앞 세상에는 신인이 합일하는 때가 되어서, 내가 사는 생명의 요소도 태을주요, 내가 잘되는 것도 태을주로 말미암는다. 모든 가지가 태을주로 귀일(歸一)되어 태을주를 바탕으로,다시 말해 태을궁을 연유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인간 생명이 태어나는 것도, 매듭짓는 것도 다 그렇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증산도는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을 짓는다.

태을궁의 의미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 자를 붙여 ‘태을궁’이라 하는데 그 곳은 만유의 자궁과도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데를 자궁이라 한다. 태을궁은 그런 자궁과도 같은 곳이다. 태을궁은 콩 태(太)자, 해 세(歲)자, ‘태세(太歲)’와도 같다. 태세는 껍데기, 집을 말한다.

 

 쌀로 애기하면 왕겨다. 그러니 태을궁은 전 인류가 태어난 집도 되는 것이다. 인간 생명이 그 태을궁을 연유해서 오게 됐기 때문에 개벽하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남녀노유, 어떤 이색인종이라도 태을궁의 상원군님을 바탕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다시 얘기하면 태을궁은 생명의 뿌리이자 도의 근원이요, 모든 가지가 생성(生成)되는, 생겨났다가 매듭짓는 틀, 바탕이 되는 곳이다. 우주원리 자체가 태을궁을 연유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존재할 수가 없게 되어져 있다. [道紀 132년 6월2일 증산도대학교]

 
 

 

 
 

태을주를 잘 읽으면 신명이 옹호한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신명들이 그 사람을 옹호하고 다닌다. 그래서 무슨 일이 닥쳐도 죽지 않는다. 물에 빠져도 안죽고, 차에 치여도 안 죽고, 불이 나도 안 죽는다.

태을주를 숨쉬듯 읽어라


내가 가끔 이런 애기를 했다. “태을주를 숨쉬듯 읽어라, 호흡하듯 읽어라.” 하고 잠잘 때 태을주를 읽으면 나도 모르게 그냥 슬그머니 잠이 들어버린다. 화장실에 가서도 태을주를 읽어라.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그저 상제님 전에 청수 잘 모시고 태을주 잘 읽어라.

태을주는 내 제1의 생명


태을주의 고갱이는 상원군님이시다. 태을주는 내 제1의 생명이고 내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내 생명을 보호해 줄 사람이 없다. 새 생명을 누가 건져주나? 태을주가 나를 건져준다. 태을주가 내가 사는 보호막이다. 정성을 다 바쳐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道紀 129년 12월22일 동지치성]

 
 

 
 

뼈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으라


태을주 냄새가 뼈에 밸 턱도 없겠지만 뼈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라.

 

태을주를 바탕으로 개벽을 매듭짓는다.


의통목을 거쳐 태을주로써 세상 사람을 구제하고 태을주로써 세계일가 통일정권을 이룩하여 개벽을 매듭짓는다. 그리고 후천 5만년 동안 집집마다 태을주를 읽는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개벽기에 쓸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태을주는 신권을 전해 주는 주문


태을주는 신명의 보호를 받게 해주고 신권을 전해 주는 주문이다. 태을주를 읽으면 누구도 그렇게 된다. 태을주의 위력은 말로써 형언할 수가 없다. 참 거짓말 같은 참말이다. 태을주는 그런 절대적인 힘이 있는 주문이다.
 [道紀 129년 9월5일 증산도대학교]


상제님 대업,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무리 짓는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무리 짓는 내용이념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상제님 어천 이후,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의통목에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다는 말이다.
 [道紀 129년 11월7일 증산도 대학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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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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